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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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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소식지

익명 (미확인) | 화, 2016/11/22- 21:26

 

 

1. 반핵의사회 소식

 

 *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사고 시뮬레이션 세미나 – 2016.10.31.

 

2016.10.31. 사용후핵연료 세미나

사진 출처 – 탈핵 법률가모임 해바라기 김영희 대표 페이스북

 

지난 10월 31일 오후 2시, 반핵의사회는 탈핵국회의원 모임과 탈핵 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등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강연과 ‘사용후 핵연료 얼마나 위험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원자력에너지 공공정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프랭크 본 히펠(Frank N. von Hippel) 프린스턴대 von Hippel 명예교수(79)와 미국 천연자원보호위원회(NRDC) 강정민 박사의 강연에 이어 국내의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관련 토론회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세미나 관련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보도자료(2016.11.3. 오마이뉴스)

사용후핵연료 냉각장치 고장?… 후쿠시마보다 30배 피해

본 히펠 교수와 강정민 박사 등 ‘사용후 핵연료 토론회’에서 밝혀

=>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6893

 

* 탈핵 시국선언(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 2016.11.10.

 

핵발전소 이슈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단체,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11월 10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박근혜정권 퇴진! 탈핵.에너지전환 촉구! 지역주민.시민사회 공동 시국선언’을 열고

“연일 계속 나오는 국정문란 사태에서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민주주의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다가오는 11월 12일 민중총궐기에 적극 참가하여 박근혜 정부의 퇴진요구와 함께 그간 박근혜 정부의 핵발전 정책의 문제점, 비민주성, 국정농단을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 사진 및 내용 더 보기(2016.11.10. 환경운동연합) => http://kfem.or.kr/?p=169676

2016.11.10. - 탈핵 시국선언
                                                                                               사진 출처 – 환경운동연합

[시국선언문]

 

박근혜 정권 퇴진! 탈핵‧에너지전환 촉구!

지역주민‧시민사회 공동시국선언

대한민국은 지금, 헌정 사상 최악의 사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끝도 없이 밝혀지는 국정문란사태에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경악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게 논의되어 결정되어야할 중차대한 국정현안들이 대통령과 친분을 가진 민간인과 그 주변인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려움까지 느끼게 되는 상황입니다.

현 정부 들어 ‘소통의 부재’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번 국정문란 사태에서도 여론이 급격히 악화된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는 아무런 여야합의 없이 국무총리를 내정했다 뒤늦게 여론을 의식하고 임명을 철회하는 등 소통의 부재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이런 태도는 핵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들에 있어서도 일맥상통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5기나 되는 핵발전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건설 중인 3기, 계획된 8기까지

모든 핵발전소가 지어진다면 36기나 되는 핵발전소가 우리나라에 들어섭니다. 넓지 않은 국토면적에 그 많은 핵발전소가 들어서 우리나라는 이미 핵발전 밀집도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얻은 상태입니다.

월성, 고리, 신고리 핵발전소 13기 주변에는 5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등 핵발전소 주면 인구밀도가 높은 것도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지난 6월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승인했고, 이미 6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인 울진에 추가로 4기의 핵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지진이 발생한 양산단층 일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층대입니다. 역사 이래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이번에도 관측사상 최대 지진이 경주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주에서는 설계수명이 끝난 노후핵발전소 월성 1호기와 나머지 핵발전소의 안전성,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 누출 문제 등이 계속 지적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고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고통과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그간 핵연료 공장과 원자력연구원 등 각종 핵시설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정보조차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주택가에 인접해 있는 이들 핵시설은 그동안 계속 증설되었고, 최근에는 방사성 물질이 배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역주민들은 더욱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신규 핵발전소 부지로 예정된 삼척과 영덕에서는 건설 찬반을 두고 민주적으로 주민들의 의사를 묻는 주민투표가 시행되었고, 그 결과 핵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주민투표를 방해하고 탄압했으며 아직도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그간 핵발전소에서 나온 고준위 핵폐기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는 임시저장고 증설 계획이 포함된 고준위 방폐물 관리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각 핵발전소 지역마다 주민들의 반대로 설명회가 무산되었음에도 일방적인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핵발전과 관련하여 자행되는 정부의 태도를 보면,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고려치 않고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전무한 정권임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히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언제 사고가 날지 몰라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위험하고 처분이 사실상 불가능한 핵폐기물을 계속 쏟아내는 핵발전소는 멈춰야 합니다. 그간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핵발전·핵에너지 정책은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핵발전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책을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핵없는 사회를 염원하는 전국 80여개 단체가 결집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과 지역주민·시민사회 진영은 민주주의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11월 12일 민중 총궐기에 적극 참가하여 그간 박근혜 정부 핵발전 정책의 문제점, 비민주성, 국정농단을 규탄할 것입니다.

기존 핵발전 위주의 에너지정책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이제 시대적 요구입니다. 이에 우리는 정부가 핵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대적 요구를 실현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6. 11. 10.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박근혜 정권 퇴진! 탈핵‧에너지전환 촉구!지역주민‧시민사회 공동시국선언 참석자 일동

 

문의 :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사무국장 안재훈(010-3210-0988),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010-2240-1614)

** 백도명 공동대표 ‘리영희 상’ 수상 **

 

석면, 가습기 살균제, 삼성 반도체 노동자 피해 규명, 방사능 인체 영향 등 다양한 보건 환경분야 사회적 약자 편에서 활동해오신 백도명 교수님의 리영희 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백도명 교수님 - 한겨레 신문(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수상 인터뷰(2016.11.20. 한겨레 신문)“내가 속한 집, 학교, 조직 변해야 진짜 변화 시작”

석면, 백혈병, 가습기 살균제 등 92년 이후 다양한 환경분야서 사회적

약자 편에서 ‘진실 캐기’

오는 30일 한겨레신문사서 시상식

“가습기, 국가 배상책임 있어

원전 주민조사 제대로 하고파”

 

* 인터뷰 전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71155.html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원전을 멈춰라-체르노빌이 예언한 후쿠시마(재출간, 2011. 4)』의 저자이자 일본 탈핵운동의 거물 히로세 다카시 선생의 한국 초청 강연이 지난 10월 26일~28일 서울(국회), 경주, 울산,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강연 동영상 및 보도 자료 링크합니다.=> 강연 동영상 보기 (울산) : https://www.youtube.com/watch?v=UVNjxR0cNzw

 

=> <원전을 멈춰라> 저자 “안전한 지진 대비책은 탈핵”

일본 탈핵 운동가 ‘히로세 다카시’ 경주 지진과 핵발전 위험 지적 (2016.10.28.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5025

 

=> “경주지진은 원전에 치명적인 내륙형…경고하러 왔다”(2016.10.25. 한겨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7299.html

 

 

* 영덕주민투표 1주년, 신규 원전부지 백지화가 정답(2016.11.11. 환경운동연합)

91.7% 주민 반대, 영덕군수 지원업무 중단 선언 부지 인접 양산단층, 자부터단층, 덕곡단층 확인

 

=> 기사 원문 보기 : http://kfem.or.kr/?p=169724

 

 

* 일 수산물 ‘규제’ 풀어라…미·일 손잡고 한국 압박 (2016.10.26.경향신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엄격하게 제한됐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정이 흔들릴 위기에 놓였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분쟁에서 미국이 일본과 함께 수입규제를 풀라고 한국을 압박하고 있는 사실이 미 정부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60600005&code=940100

 

 

* 대전시민들, 맹독 방사성 물질 방출사실에 ‘충격’한국원자력硏, 지난 5년간 세슘, 크립톤, 삼중수소 조 단위 방출(2016.11.1.MBS)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난 5년간 맹독성 방사성 물질을 조 단위로 방출한 것에 대해 대전시민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전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고 나섰으며, 현재 진행 중인 파이로프로세싱 실험의 중단을 촉구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mbs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80

* 日대지진 직후 임신으로 태어난 아이, 극소저체중 2배 이상 많아(2016.11.21. 연합뉴스)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직후 지진 피해지역에서 임신한 여성이 체중이 극히 낮은 미숙아를 낳은 확률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v.media.daum.net/v/20161121222513654

 

 

* 후쿠시마 원전 주변 노가리 370t 수입 유통됐다 (2016.11.21. 경향신문)

원전 사고 이후 수입이 전면 금지된 일본 후쿠시마산 노가리가 370t 수입돼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

노가리가 국내 유통업자를 통해 가공된 뒤 판매돼, 전량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611211540001

 

 

* “강진(6.5) 가능성 대두…원전 올스톱 시점”

21일 조계종사회노동위 탈핵세미나…김익중 교수 발제 (2016.11.21. 불교저널)

“탈핵으로 가야한다, 세계적 추세를 따르면 한국의 탈핵도 가능하다”는 김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정수희 에너지정의행동 상임활동가가 각각 경주와 부산의 탈핵운동 활동경과를, 이영기 변호사가 월성과 고리 관련 소송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토론회 2부는 원불교, 천주교, 청년세대의 탈핵활동으로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인 서명 불교공동행동’ 10만인 서명 선언식이 이뤄졌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10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 http://www.nonukesnews.kr/

4. 공지

2016년 하반기 반핵의사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운영위원이 아닌 일반 회원의 회의 참관 환영합니다.

회의 참관하실 선생님께서는 김미정 운영위원장께 연락주시면 됩니다.

 

* 일시 : 2016. 11. 26. 토요일 오후 4:30

* 장소 : 건강과 대안 사무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94 / 와룡동 119-1 동원빌딩 206호 / 02-747-6887)

* 논의 안건 :

1) 재정보고

2) 후쿠시마 진료소 팀의 한국방문 준비

3) 원전주변지역 역학조사 보고

4) 경주 지진 후 원전밀집지역의 상황 보고

5) 해바라기와 함께하는 국회 세미나  보고

* 문의 및 안건 제안 : 010-5310-1634 (김미정 운영위원장)

 

** 탈핵 관련 일정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하시어요~*^^*)

 

☢ 서울 방사능 안전 급식연대

① 회의 : 2016.11.22.(화)

② 토론회 및 송년회(‘태양의 학교’와 공동 행사)

- 2016.12.4.(일) 오후 3시~7시. 서울시청 NPO센터

- 김익중 운영위원의 저선량 피폭 관련 강의 外 방사능 관련 강의 및 토론

 

☢ 11월 26일(토) 민중총궐기 때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 부스 운영

 

☢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계획 및 관리절차에 관한 정부 법안의 문제점과 대안>

    탈핵토론회

- 2016. 11. 28.(월) 오후 1:30 /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 주관 : 정의당 생태에너지부, 노회찬 의원실,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신분증 지참)

- 문의(안승운 차장) : 010-9100-8022

 

 

@ 12월에 개봉하는 영화 추천 합니다 @

 

 판도라 포스터

  ♣ 판도라 : ‘연가시’ 박정우 감독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이 대한민국을 덮친 순간,

노후 된 채 가동되던 원자력 발전소 ‘한별 1호기’의 폭발사고

가 발생한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러나 …

 

=> 영화정보 더 보기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0699

 스톱 포스터

  ♣ 스톱 : 김기덕 감독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에서 도쿄로 이사한 부부가 있다.

아내가 임신을 하자 남편은 아이를 낳기를 바라지만 아내는

낙태를 주장한다.

이제 방사능에서 안전해졌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남편은

후쿠시마의 자기 동네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 영화정보 더 보기(다음)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4081

 

=> 관련기사(2016.11.10. 스포츠 동아)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18430

 

(사진출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453586)

 

<반핵의사회> 2016년 11월 소식지 파일 다운받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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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 5월호 소식지

 

<자료 공유> 보건의료인 반핵평화토론회 자료집 – 1992.6.20.

1992.6.20. 있었던 <보건의료인 반핵평화토론회> 자료집 입니다.

김용진 선생님께서 스캔해서 보내주셔서 회원님들과 공유합니다.

 

* 보건의료인 반핵평화토론회 자료집 다운로드 받기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후쿠시마 농수산물 방사능검사 결과 분석해 보니… (2020.4.14.프레시안)
[함께 사는 길] “위험한 후쿠시마, 오염에 오염을 더해서는 안 된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2019년 농수산물 방사능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일본 정부가 2019년 총 37만6696건의 농수산식품을 검사한 결과 6496건에서 방사성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가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후쿠시마와 인근 8개현의 방사능오염이 더 심각했다. 후쿠시마를 포함한 주변 8개현의 수산물에서는 세슘이 7.9퍼센트에서 검출됐다.
…이러한 결과들은 일본의 환경이 방사능오염으로부터 별로 나아지지 않았고 일본 내에서도 후쿠시마와 주변 지역 식품이 방사능 오염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함을 보여준다.
* 핵발전소 피폭노동은 어떤 것? (2020.4.8.탈핵신문)

* 원안위 상대 833명이 집단 소송 (2020.4.11. 탈핵신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1월 10일 113회 회의에서 월성핵발전소 1~4호기 운영변경을 허가했다. ‘사용후핵연료 2단계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건설을 허가한 것이다. 이에 대해 경주 시민단체 등은 원안위 결정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위반이라고 주장해왔다. 특별법 18조는 “사용후핵연료 관련시설은 중저준위 방폐물 유치지역에 건설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 울산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반대 주민투표 준비 중 (2020.4.11. 탈핵신문)

경주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대용량 조밀 건식저장시설’(맥스터) 건설을 막아내기 위해 울산에서 민간주도 주민투표를 추진 중이다.

 

* 전국 탈핵운동단체 “월성 맥스터 건설 백지화·북구 주민투표 지지” (2020.5.14. 울산매일)
“이번 주민투표는 최종처분장도 없이 포화상태에 이른 고준위핵폐기물 문제를 미래로만 떠넘기는 것에 대한 저항이며, 현재 밀실에서 졸속적으로 진행 중인 사용후핵연료 재검토를 바로잡기 위함”이라며 “우리는 위험한 핵폐기물을 무작정 양성하는 정부정책에 맞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민주적 의견수렴에 나선 울산 북구 주민투표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월성원전은 다른 원전보다 고준위핵폐기물이 4.5배나 많이 나오며 가장 낮은 내진설계를 가지고 있어 경주 시민들도 맥스터 건설에 반대하고 월성원전 폐쇄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더 이상 핵폐기물 문제를 핵발전소 지역에 떠넘겨서는 안 되며, 대책이 없다면 핵발전소를 멈추고 폐쇄하는 게 순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한국 핵발전소에서 일하다 암과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들, 여기 있다 (2020.4.28. 에코뮤니)

* 日, 코로나19 틈타 방사능오염수 방출 추진 (2020.5.12. 환경일보)
일본 국민 80% 반대 의견에도 아랑곳 없이 형식적인 의견수렴 강행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월, 2021/03/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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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호 소식지

 

<추천도서> 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나카가와 야스오 씀. 박찬호/오하라 츠나키/윤종호 옮김. 무명인. 2020.3.6.

반핵의사회 운영위원 박찬호 선생님께서 번역에 참여하셨습니다.

내용도 좋고 의미도 있어 반핵의사회를 후원해주고 계신 회원님들께 한권씩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3월 25일까지 책 받으실 주소를 문자메시지(010-2807-4317)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책은 3월 말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책소개 : 출판사 무명인 제공>

‘핵과 방사선’에 대한 이해, 지금부터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자!

‘신고리5·6호기 공론화’, ‘월성1호기 폐쇄’, ‘신울진3·4호기 건설 여부’,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갑상선암 공동소송’,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이주 여부’ 등 핵발전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사회적 쟁점 중 하나이다. 한쪽에서는 ‘위험한 핵발전소를 당장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청정한 에너지인 핵발전소를 폐쇄해서는 안 되고, 유지·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상, 이런 입장 차이는 두려움의 대상인 ‘핵(핵무기·핵발전)’과 ‘방사능·방사선’을 어떻게 이해하는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 같다.
핵과 방사선 등을 검색해보면, ‘핵을 분열시키면 막대한 에너지와 방사선이 나온다’, ‘방사선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항상 존재한다’, ‘인공방사선은 자연 방사선과 비교해 특별히 위험하지 않다’, ‘방사선은 관련법에 따라 연간 1밀리시버트(mSv)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자연 방사선량 세계 평균(2.4mSv)에 비하면 일반인들의 연간 선량한도 1mSv는 위험하지 않은 수치다’ 등과 같은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퍼져왔고, 일반인들의 인식 속에 마치 ‘과학적 정설’인 것처럼 자리잡아왔다.

하지만, 이런 ‘핵과 방사선’에 대한 설명이 정말 역사적이며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을까? 더불어, 이런 식의 이해가 ‘핵과 방사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일까?
그리고, ‘일반인들의 연간 선량한도 1mSv는 누가, 언제, 무엇을 근거로 정했을까?’, ‘1mSv는 정말 안전한 수치인가?’, ‘1mSv라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건강 영향과 피해가 있는 것일까?’ 등등에 대해 의문은 들지만, 어느 누구도 이런 의문에 대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자료를 접하기는 힘들었다.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과학적인 정설’처럼 퍼져있는 ‘핵과 방사선’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새롭게 제기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방사선’에 관한 거의 모든 해설과 설명은, 피폭을 강요받고 희생당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논의된 적은 없고, 피폭을 강요하는 자들의 이익을 위해 서술되어 왔다”고 문제제기 한다.
『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는 제목과 부제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핵의 군사적·상업적 이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이들의 시각이 아닌, 그 피해를 보는 시민의 위치에서 방사선의 숨겨진 논쟁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소위 ‘국제적인 기준’이라는 연간 1mSv를 정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언제,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고, 누가 참여하여 어떻게 방사선 피폭 기준을 설정·조작해왔는지를, 핵무기 개발에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 이르기까지 관련 자료와 핵심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그 역사적 맥락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세계시민들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대항해왔고, 현재의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를 이 책은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초판은 체르노빌 사고(1986년) 직후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것으로, 고베대학 교수로 과학기술사를 전공한 저자가 투병 중에 부인 등의 도움을 받아 1991년 발간하지만, 저자는 결국 그 해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20년 만에 이 책을 다시 일본 사회로 호출해냈고, 저자와 함께했던 일본 과학기술문제연구회 동료들이 몇 차례의 토론모임을 거쳐 ‘후쿠시마와 방사선 피폭’이라는 새로운 장을 추가하여, 증보판 형태로 발간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이 책이다.
발간일은 후쿠시마 사고 9주기인 3월 11일. 아무쪼록, 핵발전 찬반의 또 다른 쟁점 ‘방사선 영향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이해’를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관련 보도>


* [책] ‘방사선 영향’,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2020.3.9. 탈핵신문)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보고서]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기상 영향과 재오염(2020.3.10. 그린피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년(3월 11일)을 앞두고 9일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 기상 영향과 재오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그린피스 방사선 방호 전문가팀이 지난해 10월과 11월 약3주에 걸쳐 후쿠시마 현지에서 실시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조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 내용 보기 및 보고서 다운받기

*(동영상) ‘세슘137 추적보고서’(2019.11.23. KBS 시사기획 창 – 후쿠시마 방사능 추적보고서 취재 시리즈 1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출된 세슘 137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168발 수준입니다.
취재진은 서울대 빅데이터 센터와 함께 일본 전 국토와 후쿠시마 일대의 오염 실태를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또 수입식품의 세슘 137 검출 데이터를 토대로 공기 중으로 방사능 물질이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분석합니다

*(동영상) 도쿄올림픽과 오염된 진실(2020.3.4. KBS 시사기획 창 – 일본 방사능 현장 취재 2탄)
도쿄올림픽 관련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세슘137 추적보고서’에 이은 시사기획 창의 일본 방사능 현장 취재 2탄.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총 25일 동안 일본 5개 현 5천km를 이동하며 인공 방사능 물질인 세슘 137 오염 실태를 취재.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시작된 일본의 방사능 오염 실태와 관련해 제작진이 확인한 일본 현지 상황을 직접 전해 드립니다.

* (동영상) 영화 [월성]그후, “울산이 월성이다” (2020.3.12. 뉴스타파)
뉴스타파와 독립감독과의 협업 1호 영화 [월성]이 개봉된지 3개월.
월성에선 핵폐기물 저장시설 추가건설 반대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론수렴 대상에서 제외된 인구 20만의 울산 북구 주민들도 반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후쿠시마’를 위해 오염된 것을 받아들이다 (후쿠시마 9주기 기획(1) 후타바마치 사람들의 삶 - 2020.3.9. 탈핵신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맞아 호리키리 사토미 씨가 취재한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가 있는 마을 사람들의 삶을 전한다. 탈핵신문은 이 외에 사고 9년이 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폐로 현황, 피난민 상황, 오염수 문제, 소아갑상샘암 쟁점을 네 면에 걸쳐 소개한다.

* 후쿠시마 피난민 상황(후쿠시마 9주기 기획(2) – 2020.3.10. 탈핵신문)
현재 피난민 수 4만 1322명 / 소아갑상샘암과 피폭 연관성 인정 안 해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공지> IPPNW 총회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2020년 5월 25일에서 29일까지 케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 총회가 COVID-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추후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월, 2021/03/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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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이혜경 이사장(사진 좌), 제4대 장필화 이사장(사진 우) (사진: 인스틸)

Contents

사립문

02 5년여의 소임을 다하며_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기획1  한국여성재단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4 제3대 이사장 이혜경, 그리고 제4대 이사장 장필화를 만나다

06 한국여성재단 이해관계자님 고맙습니다

기획2  고통을 함께 나누면 희망이 됩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특집

09 고통을 함께 나누면 희망이 됩니다

10 나는 ‘이퀄리티(Equality)’ 세대입니다: 여성의 권리 실현하기

만나고 싶었습니다

12 100인 기부릴레이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_홍원표 작가, 브랜티스트

이슈와 현장

14 경력보유여성 마을버스기사 취업지원사업_여성일자리-W-ing_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달리는 여성들의 이야기

16 건강지원사업 엄마에게 희망을_당신의 건강은 안녕한가요?

여성단체와 함께 뛴다

18 바로 여기, 지금 시작하는 성평등!

19 우리의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다_최유경(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대표)

20 페미니스트들의 아지트, ‘두잉’에서 연결되세요!_장연주(두잉 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

21 대학 페미니스트 정치의 2막을 열다_유니브페미

재단소식

22 재단활동 2020년  1~3월

24 기부자명단 2020년 1~3월

26 수입과 지출 2020년 1~13월

딸들에게 희망을 2020년 봄호 No.142 발행인 장필화 편집인 노지은 기획편집 나눔기획팀 발행일 2020년 4월 29일 발행처 (재)한국여성재단 주소 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한국여성재단빌딩5층 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디자인 그래픽오션
수, 2020/04/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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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여성재단 20주년 창립행사 포토존 명예의 전당(사진:김신)

Contents

사립문

02 한국여성재단 20년 감사합니다_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기획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 여성입니다

04 창립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08 파트너님 고맙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12 평등 넘어 통합, 공생, 상생 실천기관으로 성장하길_이길여(가천대학교 총장)

이슈와 현장

14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후원 2019 〈공간문화개선사업〉 공간의 변화, 공간이 주는 힘!

16 여성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기업, 동서식품과 함께 하는 〈다문화 한부모가족 역량강화 지원사업〉

여성활동가와함께뛴다

18 활동가? 아니 “여성” 활동가_정순영((사)옥천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20 이 세상에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여성들 “빛과 소금”_홍재희(영화감독)

재단소식

22 재단활동 2019년  10~12월

24 기부자명단 2019년 10~12월

26 수입과 지출 2019년 1~12월

딸들에게 희망을 2019년 겨울호 No.141 발행인 이혜경 편집인 손이선 기획편집 지원사업팀 발행일 2020년 1월 17일 발행처 (재)한국여성재단 주소 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한국여성재단빌딩5층 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디자인 그래픽오션
월, 2020/01/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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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11월호 소식지입니다.

http://www.srook.net/gblabor2/637096930751538658

 

11월호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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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r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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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11/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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