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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 출범 및 시국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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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 출범 및 시국선언 발표

익명 (미확인) | 목, 2016/11/17- 14:43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

출범 및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

 

2016. 11. 17(목) 오전 11시 관덕정

 

 

▣ 순 서

◯ 결성 배경 및 구성 소개

◯ 여는 발언

◯ 시국선언문 발표

◯ 이후 활동계획

◯ 질의응답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지역 시국선언문]

 

헌법유린, 권력남용 범죄자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박근혜 정권의 헌법유린,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가 마치 해방정국과도 같은 혼란에 휩싸인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써 국민의 삶을 온전하게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국가의 운명을 일개인에게 넘기고 자신의 권력을 사유화한 행위는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헌법유린에 온 국민은 참을 수 없는 분노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국무총리 국회 추천, 검찰 수사 시간 끌기, 퇴진 불가입장 등을 밝히며 국민의 분노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또한 거국내각 등을 거론하며 박근혜 퇴진 요구를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11월 12일 광화문 백만촛불과 제주 5천 촛불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음에도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여전히 권력의 썩은 동아줄을 놓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헌법을 파괴하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한 범죄자일뿐입니다. 명백한 범죄자에게 2선으로 후퇴하라거나 외치만 담당하라는 등의 수습책은 결코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오히려 범죄행위 은폐와 무마를 위한 정치적 시간만 벌어줄 뿐입니다. 오직 박근혜가 즉각 퇴진하고 범죄행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 것만이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입니다.

 

우리는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수백만 촛불의 함성 속에서 지금과 다른 세상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국민들은 기득권이 대물림되는 사회, 노동이 소외당하는 사회, 평화가 짓밟히는 사회, 차별이 용인되는 사회가 아니라 평등하고 공정하며, 민주주의가 숨 쉬는 사회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제주역사의 저항정신이 오롯이 흐르는 이 곳 관덕정에서 65만 제주도민과 함께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장도에 나설 것을 선언합니다. 박근혜 퇴진은 그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입니다. 불의한 권력자 박근혜를 퇴진시키는 역사적 길로 함께 갑시다.

 

헌법유린, 권력남용 범죄자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박근혜게이트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전원 엄정 처벌하라!

 

2016년 11월 17일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

시국선언문.hwp


○ 참가단체 (103개 단체)

민중총궐기제주위원회/의료영리화저지와의료공공성강화를위한제주도민운동본부/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세월호참사대응제주대책회의/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한일‘위안부’합의무효와정의로운해결을위한제주행동/GMO반대제주행동/1989년제주대총학생회모임한백회/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제주본부/99년제주대학교총학생회모임/9기제주지역총학생회협의회동지회/강정마을회/강정친구들/곶자왈사람들/기독교장로회정의평화위원회/노동당제주도당/노래세상원/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놀이패한라산/담쟁이협동조합/민요패소리왓/민족문제연구소제주지부/민주수호제주연대/민중연합당제주도당(준)/(사)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사단법인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사회변혁노동자당제주도당(준)/서귀포6월민주항쟁정신계승사업회/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서귀포시민연대/서귀포시민행동/서귀포여성회/세월호기억공간re:born/소도리팡/시국을걱정하는제주지역전현직언론인모임제언회/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인간과사회를위한교양공동체쿰제주지부/일하는사람들/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의료연대본부제주지역지부/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제주지역본부/전국공무원노동조합제주본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전국농민회총연맹제주도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제주지역본부/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제주도연합/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제주본부/정의당제주도당/제주4.3연구소/제주4.3진상규명과희생자명예회복을위한도민연대/제주DPI/제주YMCA/제주YWCA/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제주기억행동/제주녹색당/제주대안연구공동체/제주대학교동아리연합회총동문회/제주문화예술공동체간드락/제주민예총/제주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제주민주청년단체협의회동지회/제주새물결(준)/제주생협/제주여민회/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제주여성인권연대/제주여성회/제주의소리노동조합/제주의오늘과내일을생각하는산만회/제주작가회의/제주장애인인권포럼/제주주민자치연대/제주지역언론노동조합협의회/제주지역여성활동가모임'한이슬'/제주참여환경연대/제주청소년지도사회/제주촛불시민모임/제주친환경급식생산자위원회/제주탈핵도민행동/제주통일청년회/제주평화나비/제주평화인권센터/제주환경운동연합/제주흥사단/좌파노동자회제주위원회/진실과정의를위한제주교수네트워크/참교육제주학부모회/천주교제주교구정의구현사제단/천주교제주교구평화의섬특별위원회/청년긴급행동‘박근혜하야민중투쟁’/친환경농업인제주도연합회/탐라미술인협회/탐라사진가협의회/탐라자치연대/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풍물굿패신나락/한라생협/화산도읽는사람들/흙살림제주도연합회/한국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한살림생산자제주도연합회/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핫핑크돌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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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금요일, mbc바자회(제주시 오일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여성자활지원센터의 판매부스 옆에서 진행하였고,

우리 주변 안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면서 텀블러를 나눠드렸습니다.

3시간 가량 100여 명의 시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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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1/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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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 저녁 6시,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토크쇼 "우리지금만나"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특성상 사진, 녹음이 불가하여 사진자료를 첨부하지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하셨고 좋았다는 말씀 남겨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뭉치' 소개

뭉치는 성매매경험당사자 조직으로 성매매가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성착취임을 드러내고 인신매매와 성매매를 근절하고 성매매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해 강력한 법적처벌을 요구하며 성매매 여성의 비범죄화를 위해 행동하고 있다.

뭉치의 처음은 ‘실타래’처럼 시작되었다. 2006년 성매매경험당사자로서, 갑갑한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가슴에 맺힌 한들을 풀어놓기 시작하였다. 함께한 이들의 눈빛만으로 ‘너는 알겠구나, 나를’ 이라는 공감으로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된 채 각자의 이야기를 풀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였다.

그래서 만들어졌다. ‘뭉쳐서 안되는게 어딨니? - 뭉치’가. 삶도 나누고 반성매매운동의 열정도 나누고 성매매현장에서 가슴시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달려가 ‘항의’도 하고, ‘추모의식’도 한다. 이제 뭉치는 좀 더 우리들의 목소리와 행동이 드러나길 원한다. 스스로가 자족하는 활동에서 ‘분노’와 ‘원함’을 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던지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려 한다.

성매매 당사자들의 모임 ‘뭉치’가 만들어진 지 벌써 10년째 되고 있다. 자조모임으로 시작하여 자신감을 갖게 된 회원들이 2011년에는 ‘뭉치’의 활동을 알리는 영상도 만들고, 2013년 11월엔 시민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집담회도 진행했다. 앞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도 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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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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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페미니즘 수업

 

나는 페미니즘을 모른다. 그나마 익숙하게 들었던 것은 페미니즘 영화?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 별다른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리고 거부감이 있었던 것도 아닌 미지근한 여성이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의 저자 이민경의 강의는

페미니스트가 되려는 사람.

페미니스트가 되고싶은 사람,

페미니스트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나와 타인 혹은 우리 사회나 인생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불합리와 부조리에 대한 내가 갖고 있는 태도와 생각, 표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의 강의 중에 특히 내 귀를 열리게 하는 것은 ‘말하라, ’화를 내라‘는 것이었다

말을 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느껴지는 것 아닌가

화를 내라고? 천박하게 화를 내라니 ㅠㅠ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떠듦, 분노는 아니었다.

세월호 사건, 강남역 살인 누구나 알고 있는 사건에서 나는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고 무서워했을 뿐, 화를 내지도 불평등에 분노하지도 않았다.

나는 여성으로서 차별당하고 무서워해야하고, 불편한 것을 어쩌면 당연히 받아들였던 것 같다.

주변 여성들에게도, 딸을 키우는 지인에게도 늘 강조 한다.

요즘은 세상이 흉흉하니 그냥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고---

부당함과 불편 공포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세포 하나하나까지 일깨워야 된다이런 불편함과 공포, 부당함은 왜 여성이 더 많이 갖고 있는가

여성들이 외치고 싶어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것이 더 이상 위험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밤늦도록 술을 마셔 괜히 혼자 걸어가고 싶어한 것을 참지 않아도 되야 한다.

택시를 타면 친구가 택시번호를 찍어 주고, 통화하는 척 연기하지 않아도 되어야 한다.

강사는 페미니즘을 약자를 위한 학문이라고 하였다.

이제 더 이상의 약자는 없어져야 한다.

 

* '아프락사스'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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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6/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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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인문학 시즌 2

"여성폭력, 당사자 이름으로 말하다"

세번째, 예민해도 괜찮아

저자 이은의 변호사 강의

 

『예민해도 괜찮아』 제목만 봐도 위로가 되는 문구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강사님의 이야기와 더불어

명문대 성폭력사건, 꿈동산 노조사건, 이천 공기총 살인사건 등 다른 사건들에 대한 내용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석인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강의가 끝난 후 좋았다는 반응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초년생들에게, 사랑스러운 여직원이 될 필요없다고 조언하신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직도 '사무실의 꽃'이라는 언어나, 여자에게 커피를 타오라거나, 애교를 강요하는 문화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비판하면 산통깬다거나, 예민하다는 말이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예민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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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1/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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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1차 도민 공청회>이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렸습니다.

 

인권기본계획 중간 발표는 3가지 주제로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 : 최현 교수

주제 1 : 인권기본계획 수립 연구 개괄 및 인권현황(정영신)

주제 2 : 도내 인권관련 정책적 환경분석 및 연계성 검토(김선필, 윤명희)

주제 3 : 인권제주 실현을 위한 비전과 추진 체계 구축 방향 및 로드맵(신강협)

 

발표가 진행 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질의 응답 및 토론으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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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2/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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