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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 청년주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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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 청년주간 다녀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11/16- 11:17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혁신파크를 비롯한 청년 공간 곳곳에서는
2016 서울 청년주간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13일 일요일 청년허브를 방문, 청년주간의 현장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2016 청년주간은 N개의 컨퍼런스, 오지라퍼 박람회, 청정넷 뮤지엄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의 시간 동안 청년 정책 혹은 문제를 고민해온 팀들이
컨퍼런스를 진행하기도 하고, 또는 그간 해왔던 고민의 결과를 전시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해를 거치며 성장해온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지난 활동들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허브를 방문한 일요일 오후는 마침 마지막 순서인 클로징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날 광화문에서 '박근혜퇴진' 촛불로 늦게까지 있었을 텐데도,
꽤 많은 분들이 컨퍼런스를 주의 깊게 듣고 있었습니다.



"가장 특별한 위로: 힘들었던 당신과 나를 위해" 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이 기획 컨퍼런스는
피해자의 권리를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는데요,
피해자는 깨끗하고 순결하기를, 항상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요받는다,
우리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고통에 동감하지 못한다 등
피해자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만도 세월호를 비롯해 많은 사건이 있었고, 그에 따라 많은 피해자들이 생겨났는데요
피해 당사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피해자들을 볼 때 간과하고 있는 문제는 없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전날 있었던 대규모 집회와 연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는 주제였는데요,
청년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컨퍼런스 이외에도 청년허브 곳곳에는 지금까지 활동한 모임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알 수 있는 전시나 부스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영상을 틀어 놓기도 하고, 보드게임을 만들어 놓기도 하고, 스티커를 제작하기도 하는 등
형태와 방식은 다양했지만 '청년'이라는 키워드 또는 청년이 하는 고민 아래
진로탐방, 노동법 공부, 예술 활동, 캘리그라피 등 모임들이 활동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약 35개의 모임이 이번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주간에 참여했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곳곳의 네트워크들도 함께했습니다.



KYC가 운영하고 있는 대선정책연구 모임(느슨한연구소) 또한
올해 이 청년주간을 마련한 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 했는데요,
청년주간에는 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한 보고서로 참여했습니다.
이번에 주간 행사를 방문해서 다른 모임들은 어떤 논의를 진행해왔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느슨한연구소 모임은 청년주간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현재는 지금까지 논의한 병역과 고등교육 중 자신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한 페이퍼를 작성한 후
서로 읽어보고 코멘트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 만큼 나라 걱정도 빠지지 않네요.
일요일 저녁 사당에서 진행하고, 새로운 분도 항상 환영합니다.
 

청년주간에 관한 더 많은 정보(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https://seoulyg.net
느슨한연구소 참가 신청: https://goo.gl/forms/AtoOyLbuqH8FEDE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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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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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공익성회원활동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 활동!
서울KYC 회원이 된지 쫌 되셨다~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고
회원이 된지 얼마 안되신 분들께서는 잘 모르실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 활동 소개 타임!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한양도성을 통해
해설하는 시민자원활동가 입니다.

서울에 한양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한양도성이 지금도!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조선의 수도였던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한양을 둘러싼 네개의 산인 백악, 낙산, 목멱(남산), 인왕의 능선을 따라
약 18.6km에 달하는 성곽을 축조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도성 안과 밖을 드나들 수 있도록
사이사이에 4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과
4소문(혜화문, 소의문, 광희문, 창의문)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며 보수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성곽 바로 옆에 집이 생기고, 마을이 생기며
지금은 우리 삶 속에 한양도성이 들어와있습니다.

한양도성이 널리 알려지며 시민들도 많이 찾아주시고,
서울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도성길라잡이의 시민안내에 오시면
한양도성도 만나고, 한양도성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와도 좋고, 친구와 함께와도 좋은 한양도성~
일요일 한양도성에서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만나요!

7월 5일(일) 오후 1시 30분  - 백악구간/ 목멱(남산)구간
7월 12일(일) 오후 1시 30분 - 낙산구간/ 인왕구간
7월 19일(일) 오후 1시 30분 - 백악구간/ 목멱(남산)구간
7월 26일(일) 오후 1시 30분 - 낙산구간/ 인왕구간

신청하기 ==> http://tour.jongno.go.kr/tour/main/contents.do?menuNo=110428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활동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입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서대문형무소에서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역사를 해설하는 자원활동가입니다.

일제가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1912년 서대문형무소로 이름이 바꾼 이곳은
1987년까지 교도소로 활용되며 독립운동가들이, 1900년대 중,후반에는 민주 인사들이
탄압받고 옥고를 치뤘던 장소입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을 위해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
그들을 도왔던 외국인의 이야기,
해방 후 찾아온줄 알았던 자유가 독재로 인해 억압이 되자
그에 대항하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이들의 목소리까지.

실제로 서대문형무소하면 독립운동가와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지만
이곳은 더 오랜시간, 평화와 인권이라는 단어와는 동떨어져있었던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시민들에게 평화와 인권이 무엇인지 다시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평화길라잡이! 만나보고 싶으시죠?



평화길라잡이 안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시 30분, 2시, 2시 30분
전시관(보안과 청사) 표지판 앞에서 시작합니다.
(위에 있는 사진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라 적힌 판넬 보이시죠?
사진에 있는 장소에서 시작합니다!)

별도의 신청없이 해당 시간에 오시면 안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평화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7월, 가족 손을 잡고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 만나러
매주 일요일! 한양도성과 서대문형무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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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7/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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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부터 서울KYC에서 활동하게 된 전여진입니다.

많은 회원 분들께 처음 인사 드리려고 하니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많아, 부족하거나 넘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선은 떠오르는 대로 제 개인적인, 파릇파릇한 첫 마음을 보여드리고,
차차 활동해 나가면서 더할 부분은 더하고, 덜 부분은 덜어 가겠습니다.


제가 시민사회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약 1년 전부터입니다.
막연히 사회를 고민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졸업 전에 무얼 하면 좋을지 찾다가 
NPO에서 인턴으로 잠시 있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 일들을 하면서 시민사회나 공익 분야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되었고,
관련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서울KYC의 모집 공고를 보았습니다.

KYC라는 곳을 처음 알았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일단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서울KYC가 하는 활동들이 흥미롭기도 했고, 의미 있어 보였고 (백수 탈출도 하고 싶었고) 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서울
KYC에 지원했고, 운 좋게도 일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7 1일에 이곳에 와서 며칠 동안 교육을 들었습니다.
서울KYC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설명도 듣고,
앞으로 이곳에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민운동, KYC의 역사와 비전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서울KYC 소개를 비롯하여
도성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 청년 사업, 여러 가지 회원사업 등
이곳에서 어떤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현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 또래인 청년 세대에 무한한 애정이 있고, 평화를 사랑하며
서울에서만 살아서인지 서울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역사에도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저야말로 서울KYC 맞춤형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치기도 했습니다만,
교육을 듣고 나니 무엇보다 고민할 거리가 아주 많아지고,
그 고민들을 가지고 KYC에서의 시간을 제대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을 듣고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회원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길라잡이 활동입니다.
도대체 어떤 분들이길래 많은 시간과 품을 들여 이런 활동을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도성이나 서대문형무소 등 활동 장소들도 어서 직접 가서 보고 싶어집니다.

KYC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KYC가 한국'청년'연합인 만큼, 청년들이 모여 사회를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긍정적인 에너지를 KYC라는 공간을 통해 생산적인 방향으로 모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상당히 추상적인 말이지만, 앞으로 청년 사업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년 분야와 관련해 최근에는 최저임금과 관련한 논의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청년은 이 문제의 당사자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여러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면서
청년 중 한사람인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느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KYC도 최저임금을 크게 인상하자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어서
얼마 전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문화제에도 가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이 사회를 바꾸어가는 움직임은 아마
청년 스스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KYC의 모든 것이 새롭고, 익히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서울KYC에서 많은 회원 분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될 사무국에서의 생활이 기대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사무국 인원의 평균 나이를 낮추는 역할만 하는 것 같지만
젊은 심장을 가지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튼튼한 팔다리를 움직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겠습니다.

그래서 서울KYC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많은 분들의 후원이 의미 있는 움직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일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들이 이런 활동들을 해나가고, 후원하고 있는 것인지...
곧 다양한 장소에서 직접 인사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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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7/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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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첫날에는 별도의 유인물을 배포함으로 교재는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문의 : 사무국 _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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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7/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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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2015년 7월 뉴스레터 [15호]


01


02


03

2016년 최저임금은 얼마일까요?

최저임금 소식과 문화제 후기까지~
곧 결정될 최저임금! 관심가져주세요.

7월엔 한양도성과 서대문형무소!

메르스로 확 줄어든 시민들...
오셔서 여유롭게 함께해요~

회원소모임-조선실록읽기

New 회원소모임!
한자를 배우고 조선실록도 읽어봐요.

생각의 골목길

7월 27일(월) 저녁 7시 30분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서울KYC 회원인터뷰

새로운 활동가가 나타났다!
전여진 활동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KYC 살림살이&회비납부내역

서울KYC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6길 26 5층  우)136-825
Tel: 02-2273-2276 │ Fax: 0303-3440-2274 │ E-mail: [email protected]
트위터 @twtkyc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eaYouthCorps

본 메일은 서울KYC 회원 및 뉴스레터 신청자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수신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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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7/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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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리더 소개]

- KYC 체인지리더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변화를 상상하고 창조합니다.

- 2009년부터 시작된 체인지리더 활동 : 청년정책 FGI(Focus Group Interview), 서울시장공개채용프로젝트,
커피파티, 청춘토크파티, 20‘s 정책 Choice를 진행했습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과 테이블 토크를 진행하여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정책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예산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기관 방문, 인터뷰 등 취재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획기사를 작성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만들기 위해 학습하고 행동하는 청년활동가들입니다.
& 도대체 청년들이 살기 힘든 이유가 뭘까 궁금하신 분들,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사용되는 1조가 넘는 예산이 어디에 사용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청년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두근두근 열정이 넘치는 청년 모두 다 환영 합니다.

[2015체인지리더 활동 과정]

기본 교육(7)

8/22~9/12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9~10

청년정책 발표회

117(예정)

 

기본 교육

누구나 청년문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답을 찾지 못하는 청년문제 노답사회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함께 찾아갑니다.
청년중심의 경제, 사회, 정치를 고민하는 학자, 평론가, 정치인,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테이블 토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시간
!
강연 1시간 + 테이블 토크 1시간으로 구성 됩니다.

 

청년정책기자단

청년 일자리를 위해 세금 약 1조 4천억을 쓴다고 하는데 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없을까요?
청년들이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찾아 청년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확인해 봅니다.
정부는 왜 청년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면서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지원금 주는 정책만 만들까요?
청년들은 왜 고용안정센터를 찾지 않을까요? 이용한 대학생들은 왜 만족도가 낮을까요?
발로 뛰는 체리 청년정책기자단은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청년 활동가입니다.

 

청년정책 발표회

KYC 체인지리더 5기 활동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정부 청년정책 현황 조사 내용 및 평가내용을 발표하고, 개선 방향을 발표 합니다.
새로운 청년 정책을 만들어갈 체인지리더 5기의 발표회 이후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기본 교육 세부 내용]

- 일정 : 822일(토)~912일(토)

차시

날짜

주요 내용

강사명

장소

1

822

오후 2~ 5

- OT

- 강연 : 좀 놀아본 언니와 함께 하는 톡톡!! talk!! ‘청년 행복 조건

- 테이블 토크 : 내가 생각하는 청년 행복 조건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왕언니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2

825

오후 7~ 9

- 강연 <선거제도 개편이 청년들에게 중요한 진짜 이유>

- 테이블 토크 : 국회의원 300, 늘려야할까요? 줄여야할까요?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NPO지원센터

3

827

오후 7~ 9

- 강연 <내가 청년 버스비 할인 정책을 제안한 이유>

- 질의응답

김용석

서울시의원

서울NPO지원센터

4

91

오후 7~ 9

- 강연 <최저임금 위원회 활동을 통해 본 새로운 청년정치>

- 테이블 토크 : 내가 기획하는 청년 페스티벌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5

93

오후 7~ 9

- 강연 <청년중심의 새로운 정치는 어떻게 가능할까?>

- 질의응답

이범

교육평론가,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6

99

오후 7~ 9

- 영상 시청 : 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강연 <청년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상상>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7

912

오후 3~

7

- 현장답사 : 국회 본청 투어

 

국회

- 테이블 토크 : 내가 청년 국회의원이라면 만들고 싶은 청년 법안

- 강연 <정치가 청년을 주목하지 않는 이유 VS 주목하는 이유>

박홍근

국회의원

-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수료식

 






[참가신청]

- 참가대상 :대학생,취업준비생,직장인(취업초년생)
                   함께 공부하고 행동하는 활동에 심쿵하는 청년
              청년정치와 제대로 썸타고 싶은 청춘남녀

- 신청 방법 :구글 양식으로 신청(신청하기 클릭!)

- 모집 기한 : 2015730일(목)~819일(수)자정까지

- 참가자 발표 : 2015820일 오후 홈페이지, 이메일, SMS를 이용해 발표

- 수강료 : 5만원 (서울KYC 회원 40% 할인, 3만원)

- 교육 수료 조건 : 기본 교육 7강 중 4강 이상 참여

 

[특전]

* 교육 수료시 :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수료증 /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명함 발급

* 체리 기자단 활동 및 발표회 참여시 :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활동 증명서 발급,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우수활동자 NGO 및 국회 인턴 지원시 추천서 발급 가능(요청시), 모임공간 지원(KYC 사무실)

 

[문의]

- 주최 및 주관 : KYC(한국청년연합)

- 문의 : KYC 사무국/ 02-2273-2205, [email protected],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5

- 교육장소

(1)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 종각역 9번출구, 도보 2분 내외(12층), 다음지도 보기(링크)

(2) 서울시NPO지원센터 : 을지로입구역 1-1번출구, 도보 5분 내외(2층), 다음지도 보기(링크)
                            시청역 4번출구, 도보 10분 내외

                             

※ 개별강좌 수강도 가능합니다.

- 수강료 : 강좌당 1만원
- 신청 : 구글_개별강좌 신청서 작성(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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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7/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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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회원을 한 분 한 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회원 인터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는 체인지리더로 KYC와 만나,
현재 정당인으로 좋은 정치를 고민하고 있는 문정은 회원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 만나 보실까요?

문정은 회원님, 안녕하세요! 우선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YC와는 체인지리더 1기로 2009년부터 인연을 맺었고,
지금은 좋은 정치를 위한 튼튼한 정당을 만드는 일을 하는 문정은 입니다.



서울KYC와의 첫 만남은 어떠셨나요?

아무래도 처음 대면했던 최융선 간사님에 대한 인상으로부터 서울KYC에 대한 느낌을 떠올리게 되네요.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자기 생각을 분명히 전달하시는 편이었고,
프로그램 간사와 참여자를 넘어 동료 의식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KYC라는 조직 자체에 대해서 수평적 분위기, 편안한 인상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편으로는 KYC 첫인상은 썩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하.
일단 한국청년연합으로서의 목적의식이 강하게 전달되지는 않았고,
각각의 프로그램이나 과정들이 다 의미가 있긴 하지만
한국청년연합의 정체성을 희미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도 갖게 했으니까요.

체인지리더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이나 스스로 변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정당과 정치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게 해 주었던 중요한 계기였어요.
문제의식을 형성하고 대안 마련을 추동하는 힘이 사회운동에서 나온다면, 실제 대안을 모색하고
책임 있게 실현해 나가는 정당정치는 사회운동과 유기적 관계를 이룬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당시 다니던 대학이나, 전공, 나아가서는 대학 자체에 대한 고민까지 깊어지던 시기였는데,
당시 활동으로 사회를 보는 시각이 자리잡아 가면서 원하던 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맨 앞줄에서 브이를 하고 있는 체인지리더 1기 문정은 회원님~)

체인지리더 활동을 같이 하셨던 분들과 아직 교류하고 있으신가요?

많지는 않지만 서로 안부 묻고 연락 나누는 친구들은 몇몇 있어요.
KYC에서는 체인지리더 이후에도 대학생동북아역사캠프에서 만난 동료들,
인턴을 하면서 알고 지낸 선배, 후배들, 체인지리더 2기, 3기 후배님들과도 인연이 이어지고 있어서 고맙네요.
최근에는 캠프에 같이 다녀왔고, 한겨레 신문 토요판에서 탈북자 문제를 조명한 강룡 오라버니와도
연락이 되어서 곧 만나 뵈러 갈 생각이고요. 인턴할 때 만났던 동경언니는 세월호 광화문 천막에서 만나
단식 중이던 제 건강을 돌봐주셔서 반갑게 이야기도 나눴어요. 체리 할 때 특히 문제 인식의 방향이
비슷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헌기는 다른 정당에서 활동하지만 연락이 닿아 아주 반가웠어요.
특히 체리들은 이곳저곳 다방면에서 다들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체인지리더 외에, 서울KYC의 회원으로 함께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대학생동북아역사캠프를 2회 연달아 다녀왔어요.
한중일 대학생들이 모여 자국의 역사와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보고 토론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어요.
실제 우리 역사의 아픔과 슬픔의 현장을 돌아보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려는 의지를 세우는 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그 유명한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를 곁에서 침 흘리고 구경만 했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요. 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정의당에서 정당인으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현재 활동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면?

저는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하고 있는 정당인입니다. 지난해에는 공직후보자로 출마했어요.
한국 사회에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모순이 존재하는데, 좋은 정치가 실종되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치를 위해서는 건강한 정당, 좋은 정당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문제의식 때문에 다니던 대학을 옮겨 제가 하고 싶었던 사회과학, 정치학 공부를 했고,
좋은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정의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5명인 미니 정당이지만, KYC가 이야기하는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 3% 소금처럼,
우리 사회 거대 양당으로 대변되는 기득권 정치와 보수 정치의 틈새 속에 목소리 없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주는 정치, 사회의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정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청년들이 정치에 회의감을 가지거나 불신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청년 정당인으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간의 한국 정치는 청년들이 '정치가 내 삶을 보다 나아지게 할 수 있다'고 느낄 만한
어떤 경험도 제공해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은 정치에 대한 어떠한 효능감이나 그것을 통해 무엇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도
제대로 배우거나 경험하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이 정치에 회의감이나
불신감을 갖는 것에 일견 공감이 갑니다.

다만, 청년들에게 정치는 지금의 비루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돈이나 권력, 경험이나 끌어 모을 수 있는 자원의 한계가 명확하지만, 정치의 영역에서는
1인 1표라는 제도적 기반 위에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다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은
나의 뜻에 동의해주고 함께 투표장으로 향할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8월부터 체인지리더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 지원하려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변화를 상상하고 창조하는 리더를 위한 체인지리더는 우리 사회 이면을 들여다 보고 대안을 모색하고 싶은
뜨거운 청춘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알짜배기 프로그램입니다.
저 역시 대학생 시절, 세상과 사회에 대한 수많은 의문과 비루한 삶에 대한 답답함으로 지쳐갈 때
한여름 은행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하게 다가왔던 기회였습니다.
물론 체리가 떠먹여 주는 밥숟가락에 입을 벌리고만 있다면 말짱 꽝이에요. 체인지리더를 통해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사회 변화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체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올 여름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체인지리더가 제격이죠.

서울KYC란 ________다!

서울KYC란 종합공구세트이다.
우리 사회에 고장 나거나 조여야 할 곳이 있을 때 다양한 공구를 통해
나사도 조이고 망치질도 하는 것처럼, 때로는 교육으로 때로는 캠페인이나 사회 참여 활동으로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의미로!

마지막으로 서울KYC에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사실, 저는 KYC가 한국청년연합으로서의 성격을 더 분명히 하고, 명실상부한 청년 조직가 양성,
청년 리더 육성, 청년들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선명하게 하기를 기대하는 회원입니다.
나아가 시민운동이나 시민단체 밖의 시민들의 목소리, 청년 담론 밖의 청년들의 문제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청년상 같은 경우, 우리 사회 다양한 청년의 상을 만나며 저 스스로도
고민이 깊어졌고,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여하튼 기회가 된다면 KYC 회원의 밤 같은 행사를 해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면 좋겠네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활동도 되돌아보게 되고 연락하게 된 친구들도 생겨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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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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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리더 소개]

- KYC 체인지리더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변화를 상상하고 창조합니다.

- 2009년부터 시작된 체인지리더 활동 : 청년정책 FGI(Focus Group Interview), 서울시장공개채용프로젝트,
커피파티, 청춘토크파티, 20‘s 정책 Choice를 진행했습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과 테이블 토크를 진행하여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정책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예산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기관 방문, 인터뷰 등 취재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획기사를 작성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만들기 위해 학습하고 행동하는 청년활동가들입니다.
& 도대체 청년들이 살기 힘든 이유가 뭘까 궁금하신 분들,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사용되는 1조가 넘는 예산이 어디에 사용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청년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두근두근 열정이 넘치는 청년 모두 다 환영 합니다.

[2015체인지리더 활동 과정]

기본 교육(7)

8/22~9/12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9~10

청년정책 발표회

117(예정)

 

기본 교육

누구나 청년문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답을 찾지 못하는 청년문제 노답사회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함께 찾아갑니다.
청년중심의 경제, 사회, 정치를 고민하는 학자, 평론가, 정치인,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테이블 토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시간
!
강연 1시간 + 테이블 토크 1시간으로 구성 됩니다.

 

청년정책기자단

청년 일자리를 위해 세금 약 1조 4천억을 쓴다고 하는데 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없을까요?
청년들이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찾아 청년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확인해 봅니다.
정부는 왜 청년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면서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지원금 주는 정책만 만들까요?
청년들은 왜 고용안정센터를 찾지 않을까요? 이용한 대학생들은 왜 만족도가 낮을까요?
발로 뛰는 체리 청년정책기자단은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청년 활동가입니다.

 

청년정책 발표회

KYC 체인지리더 5기 활동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정부 청년정책 현황 조사 내용 및 평가내용을 발표하고, 개선 방향을 발표 합니다.
새로운 청년 정책을 만들어갈 체인지리더 5기의 발표회 이후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기본 교육 세부 내용]

- 일정 : 822일(토)~912일(토)

차시

날짜

주요 내용

강사명

장소

1

822

오후 2~ 5

- OT

- 강연 : 좀 놀아본 언니와 함께 하는 톡톡!! talk!! ‘청년 행복 조건

- 테이블 토크 : 내가 생각하는 청년 행복 조건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왕언니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2

825

오후 7~ 9

- 강연 <선거제도 개편이 청년들에게 중요한 진짜 이유>

- 테이블 토크 : 국회의원 300, 늘려야할까요? 줄여야할까요?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NPO지원센터

3

827

오후 7~ 9

- 강연 <내가 청년 버스비 할인 정책을 제안한 이유>

- 질의응답

김용석

서울시의원

서울NPO지원센터

4

91

오후 7~ 9

- 강연 <최저임금 위원회 활동을 통해 본 새로운 청년정치>

- 테이블 토크 : 내가 기획하는 청년 페스티벌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5

93

오후 7~ 9

- 강연 <청년중심의 새로운 정치는 어떻게 가능할까?>

- 질의응답

이범

교육평론가,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6

99

오후 7~ 9

- 영상 시청 : 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강연 <청년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상상>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7

912

오후 3~

7

- 현장답사 : 국회 본청 투어

 

국회

- 테이블 토크 : 내가 청년 국회의원이라면 만들고 싶은 청년 법안

- 강연 <정치가 청년을 주목하지 않는 이유 VS 주목하는 이유>

박홍근

국회의원

-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수료식

 






[참가신청]

- 참가대상 :대학생,취업준비생,직장인(취업초년생)
                   함께 공부하고 행동하는 활동에 심쿵하는 청년
              청년정치와 제대로 썸타고 싶은 청춘남녀

- 신청 방법 :구글 양식으로 신청(신청하기 클릭!)

- 모집 기한 : 2015730일(목)~821일(금) 오후 5시까지

- 참가자 발표 : 2015820일 오후 홈페이지, 이메일, SMS를 이용해 1차 발표
                 추가지원시 8월 21일(금) 6시 이전에 개별 연락

- 수강료 : 5만원 (서울KYC 회원 40% 할인, 3만원)

- 교육 수료 조건 : 기본 교육 7강 중 4강 이상 참여

 

[특전]

* 교육 수료시 :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수료증 /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명함 발급

* 체리 기자단 활동 및 발표회 참여시 :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활동 증명서 발급,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우수활동자 NGO 및 국회 인턴 지원시 추천서 발급 가능(요청시), 모임공간 지원(KYC 사무실)

 

[문의]

- 주최 및 주관 : KYC(한국청년연합)

- 문의 : KYC 사무국/ 02-2273-2205, [email protected],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5

- 교육장소

(1)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 종각역 9번출구, 도보 2분 내외(12층), 다음지도 보기(링크)

(2) 서울시NPO지원센터 : 을지로입구역 1-1번출구, 도보 5분 내외(2층), 다음지도 보기(링크)
                            시청역 4번출구, 도보 10분 내외

                             

※ 개별강좌 수강도 가능합니다.

- 수강료 : 강좌당 1만원
- 개별강좌 신청 : 구글_개별강좌 신청서 작성(링크)

- 체인지리더 신청 방법 :구글 양식으로 신청(신청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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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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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회원들을 만나보는 시간, 회원 인터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난 8월 동아시아  역사 이해를 위한 일본 평화여행에 함께 했고
각각 평화길라잡이, 일본어 공부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김기흥, 김성종 회원을 만나봅니다.

먼저 아들인 김성종 회원부터 만나보실까요?


김성종 회원님~ 본인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평화길라잡이 1기인 김기흥 선생님을 아버지로 두고 있는 김성종입니다.
올해 8월에 가입한 새내기 회원입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오랜 기간 활동해오신 아버지 모습을 어렸을 때부터 봤을 텐데요,
아버지의 첫 안내를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궁금하고, 지금 아버지의 활동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도 궁금합니다!

아버지의 첫 안내를 들었을 때 저의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설명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 자세하게 생각나지는 않지만, 집에서만 보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선생님 같은 모습의 아버지를 보면서 새로움과 놀라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오랜 시간에 걸쳐 끈기 있게 하고 있는 경험이 없고, 그런 활동을 오랜 시간 묵묵히
활동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여행에 함께해주셨어요! 어떻게 참가하게 되셨나요?

아버지의 권유도 있었지만, 강제징용 역사와 일본에 대한 호기심으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평화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하고, 다녀온 뒤 느낌이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평화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의 열정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같이 가신 선생님들과 우리를 안내해주신 분들의 열성과 태도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저에 대해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 외국어 능력, 강제 징용의 아픈 역사와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뭔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것에 대한 후회,
선생님들이 보여주신 열정에 비해 못 미치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
그리고 역사를 등한시하면서 살아온 저 자신에 대한 분노가 가장 컸습니다.



평화여행 이후 서울KYC 회원가입도 하고, 일본어공부방 소모임에도 함께하고 계신데요,
회원활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평화여행을 다녀오고, 깊게 반성하면서 좀더 보람차게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우고, 공유하고 싶어 회원활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KYC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평화길라잡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 근대 역사를 정확히 알고 싶고, 더 많은 시민들과 제가 배운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멋있다'라고 느끼는 아버지, 어떤 분이실까요? 바로 김기흥 회원을 만나보겠습니다.

김기흥 회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서울KYC와 인연을 맺은 김기흥입니다.
의료기관에서 의학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복이 있어서 한국도서관협회 제47회 한국도서관 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지금까지도 왕성히 활동 중이신데 어떻게 서울KYC와 평화길라잡이를 알게 되셨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비결이 있다면?

1989년 직장 내에서 역사기행반이라는 답사동아리를 창립했는데
그때 모셨던 소장역사학자분께서 평화길라잡이 공고를 보고 시민과 함께 하는 운동을 해보라고 추천하는 거예요.
항구에 매여 있는 배가 되기보다는 바다로 나가서 세계로 항해하는 배가 되라는 조언과 함께요!
활동 비결은 열정이죠! 비타민이고요!

평화길라잡이로 오랜 기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데, 시민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우리가 독재 정권만 바뀌면 다 이루어지는 줄 알고 열심히 싸웠잖아요!
하지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에도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항상 밀리고
결국 보수정권에게 정권을 내주어 참담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나라에는 시민세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시민 하나하나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아시아 평화여행에 함께 하셨는데요, 어떠셨나요?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20여년 동안 역사 답사 동아리를 통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다녔던 탓에 일정이 빡빡해도 견딜만 했어요.
평화여행을 하면서 나이 젊은 선생님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모르는 면을 배우고, 세대 간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사무국 기획력도 탁월해서 중국, 일본 평화여행 모두 다녀오면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것 같아요.

아드님이 평화여행에 함께 참여하신 뒤 회원가입도 하시고 평화길라잡이도 되겠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었나요? 아들에게 이 활동을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나요?

마지막 날 평가회 때 일어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계획된 것은 아니고 추천도 하지 않았어요.
요즘 아들 세대는 너무 힘든 세대라고 생각해요.
일본 평화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느끼고 왔으면 했어요.



2005년 평화길라잡이 1기로 활동을 시작하셨으니 벌써 만으로 10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큰아들이 군대에 있는데 면회 갔더니 뜬금없이 이제 남들 아빠처럼 편히 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들에게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게 편히 사는 것이라고 일러주었어요.
언젠가 평화길라잡이 1기 동기가 한 말대로 선배들이 피땀흘려 어렵게 이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무임승차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새내기 회원인 아들 김성종 회원과 만으로 10년을 왕성히 활동하신 아버지 김기흥 회원님..
부자에게 서울KYC란 무엇이고, 다른 회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실까요?


서울KYC란 ______다?

(김성종) 서울KYC란 나침반이다.
내가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될지, 무슨 준비를 해야할지, 미래에 대한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인 것 같습니다.

(김기흥) 서울KYC란 보물섬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찾아야 할 온갖 보물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사회와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평화, 인권, 통일, 역사의 보물을 찾는 것은 자기자신의 노력과 몫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와 회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김성종)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부족한 것도 많은 새내기 회원입니다.
알고 있는 것보다 알아가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기흥) 이번 해방 70년, 강제 징용과 일본 평화여행에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특히 일본 시민단체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라는 데 놀랐어요.
평화길라잡이 하면서 나이 많다고 위축되었었는데,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의 모리구치 선생님, 기무라 선생님을 보면서
당당하게 가슴 펴고 활동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즈음 우리 주변에 작은 차이로 서로 상처주고 공동체와 결별하는 소식을 들으면 속상해요.
조금 더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우리의 울타리를 잘 지키며 보듬어 가면서 여럿이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평화길라잡이 파이팅! 사랑합니다!


서울KYC라는 공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따로 또 같이 역사의 진실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아버지의 오랜 활동을 묵묵히 응원하며 배울 점을 찾고, 청년으로 할일을 고민하는 아들 김성종 회원!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길 바랬던 아버지 김기흥 회원!
아버지와 아들이 서울KYC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서로의 모습도 발견하고
의미있는 활동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두분 너무 멋지시네요^^


회원 인터뷰에 응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KYC에서 김기흥, 김성종 부자의 활발한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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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9/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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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순성놀이!
10월 17일 토요일
2015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가 진행됩니다.

'서울시 2015 한양도성 문화제'기간 중 두번째날인 10월 17일(토)
한양도성 곳곳에서 순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18.6KM를 하루에 걷는 일주코스
40명씩 10개팀이 서울KYC도성길라잡이 안내와 함께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왕에서 시작해서 백악, 낙산, 목멱을 차례로 걷는 한양도성코스
목멱에서 출발해서 낙산, 백악, 인왕을 넘는 서울도성코스
두가지로 진행됩니다.

2. 한양도성과 인근 마을을 걷는 구간코스
한양도성과 그 주변 마을을 명사와 함께 걷는, 구간순성도 진행됩니다.
사람이 사는 삶의 공간과 한양도성이 만나는 곳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고, 살고싶은 서울을 상상해보는 시간입니다.
* 구간코스는 9월 22일부터 신청가능합니다.

3. 시민참여부스
이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한양도성 참여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한양도성을 보다 쉽고 재미나게 만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양도성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만나는 시간,
2015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순성놀이 일주코스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2015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일주코스)
10월 17일(토) 오전 7시 30분 ~ 오후 7시

1.서울한양도성 일주 코스 18.6km
*서울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주제로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해설을 들으면서 순성합니다.
1) 한양도성코스  
서울역사박물관-> 인왕코스-> 백악코스-> 낙산코스-> 목멱코스-> 서울역사박물관

2) 서울도성코스
서울역사박물관-> 목멱코스-> 낙산코스-> 백악코스-> 인왕코스-> 서울역사박물관

2. 참가인원 : 안내일주 400명 (코스별 200명)
- 10월 12일(월) 구글 신청서 접수 마감
- 참가비 입금 기준, 선착순 모집입니다.

3. 자격 : 12세 이상 (초등 5학년이상)
- 하루 10시간 걸을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모든 시민
- 한양도성을 10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므로 체력적인 부분을 감안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청소년의 경우 보호자와 동반하여야 합니다.

4. 참가비 : 10,000원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서울KYC
- 참가비 입금이 되어야 신청이 완료 됩니다.
- 신청 후 일주일 이내에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 행사당일 팜플렛, 완주증, 기념품, 음료와 간식 등의 실비입니다.(점심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 동반참여시 참여인원에 맞게 참가비 입금해주세요.
- 계좌이체 시 신청서 작성자 이름으로 입금해주세요.
- 입금확인 후 [입금확인]문자는 다음날 정오(12시)에 보내드립니다.

5. 참가 신청서 작성
링크 => http://goo.gl/forms/BDmx0NhNZK

6. 신청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이름과 주민번호는 정확하게 기재바랍니다.
 상해보험 가입 시 신청자의 오타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동반신청 시 동일 적용)
- 연락처 : 입금확인 및 신청완료 통지, 안내 통지등의 문자발송이 몇차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신청서 작성 시 정확하게 기재바랍니다.
- 40명씩 팀을 구성해서 걷습니다. 같은 팀이 되고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재해주세요.

7. 문의
사무국 02-2273-2276  www.seoulkyc.or.kr  www.seouldosung.net
트위터 @dosungguide  페이스북 www.facebook.com/dosung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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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9/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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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순성놀이!

10월 17일 토요일
2015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가 진행됩니다.

'서울시 2015 한양도성 문화제'기간 중 두번째날인 10월 17일(토)
한양도성 곳곳에서 순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양도성과 인근 마을을 걷는 구간코스
한양도성과 그 주변 마을을 명사와 함께 걷는, 구간순성도 진행됩니다.
사람이 사는 삶의 공간과 한양도성이 만나는 곳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고, 살고싶은 서울을 상상해보는 시간입니다.


2015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구간코스)
10월 17일(토) 오후 2시 ~ 오후 5시

 

 

1. 한양도성과 인근 마을을 걷는 구간코스 (오후 2시~오후 5시)
- 한양도성과 서울을 주제로 책을 쓰신 저자와 함께하는 코스 입니다.
* 옥인동코스 : 사직단 -> 인왕성곽길 -> 수성동계곡 -> 송석원터 -> 청풍계 ->창의문(약 3km)
* 성북동+이화동코스 : 와룡공원 -> 북정마을 -> 심우장 -> 혜화문 -> 낙산성곽길 -> 이화마을 -> 마로니에 공원(3.5km)

2. 참가인원 : 안내일주 160명 (코스별 80명)

3. 자격 : 8세 이상 (초등 1학년이상)

4. 참가비 : 1인당 10,000원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서울KYC) 

- 참가비 입금이 되어야 신청이 완료 됩니다.
- 신청 후 일주일 이내에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 동반참여시 참여인원에 맞게 참가비 입금해주세요.
- 계좌이체 시 신청서 작성자 이름으로 입금해주세요.
- 입금확인 후 [입금확인]문자는 다음날 정오(12시)에 보내드립니다.

5. 참가 신청서 작성
링크 => http://goo.gl/forms/hLJuqPCAfb

6. 신청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성함과 주민번호는 정확하게 기재바랍니다.
  상해보험 가입 시 신청자의 오타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동반신청 시 동일 적용)
- 연락처 : 입금확인 및 신청완료 통지, 안내 통지등의 문자발송이 몇차례 이루어집니다.
- 개인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에 동의해주세요.

7.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KYC 사무국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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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9/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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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토요일
2015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가 진행됩니다.

'서울시 2015 한양도성 문화제'기간 중 두번째날인 10월 17일(토)
한양도성 곳곳에서 순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5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 신청기간 : ~2015년 10월 12일(월)

 

 

- 참가자격 : 일주코스 12세 이상 / 구간코스 8세 이상
- 참가신청방법 : www.seouldosung.net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서 작성
- 참가인원 : 일주코스 400명 / 구간코스 160명 (선착순 모집)
- 참가비 : 1만원(팜플렛, 완주증, 기념품, 음료와 간식 제공)

 


순성놀이 신청하기 ==> www.seouldosung.net


◆ 18.6KM를 하루에 걷는 일주코스(18.6km)
40명씩 10개팀이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안내와 함께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한양도성코스  
서울역사박물관-> 인왕코스-> 백악코스-> 낙산코스-> 목멱코스-> 서울역사박물관

* 서울도성코스
서울역사박물관-> 목멱코스-> 낙산코스-> 백악코스-> 인왕코스-> 서울역사박물관

◆ 한양도성과 인근 마을을 걷는 구간코스
한양도성과 그 주변 마을을 명사와 함께 걷는, 구간순성도 진행됩니다.
사람이 사는 삶의 공간과 한양도성이 만나는 곳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고, 살고싶은 서울을 상상해보는 시간입니다.

 

 

 

* 옥인동코스 
사직단 -> 인왕성곽길 -> 수성동계곡 -> 송석원터 -> 청풍계 ->창의문(약 3km)
 
* 성북동+이화동코스
와룡공원 -> 북정마을 -> 심우장 -> 혜화문 -> 낙산성곽길 -> 이화마을 -> 마로니에 공원(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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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9/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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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성길라잡이는

1) 600년 역사‧문화‧생태 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활동입니다.
2)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기좋은 서울만들기’를 위한 시민 활동을 펼칩니다.
3)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4)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과 성곽의 역사와 내력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합니다.

2. 도성길라잡이 활동 내용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활동

1) 활동 내용
안내에 필요한 기본교육 수료 후 수습활동(6개월) 기간을 거쳐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활동과 역사경관 보존 활동을 합니다.

2) 활동 형태
  (1)정기 안내 : 매주 일요일 안내 신청 접수 후 활동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5시/ 구간별 안내 진행(백악-낙산-목멱-인왕)

  (2) 비정기 안내
10명 이상 단체의 신청을 받아 비정기로 한양도성 답사 진행 / 안내예약 :
www.seoulkyc.or.kr 

3. 지원조건 

본회 활동목적에 동의하시고 아래사항을 준수할 수 있는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1) 도성길라잡이가 되기 위한 기본 교육 과정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현장 답사 포함 4회 결석 시 활동 자격 제한)
2) 기본교육 과정 이수 후 6개월의 수습활동(의무사항) 기간중 정해진 수습활동 절차인,
    안내 및 모니터링, 답사에 참여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3) 서울KYC 정회원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회비납부 의무가 있습니다.
   (매월 CMS자동이체로 학생 5천원, 일반 1만원 이상 회비 납부)

※ 한양도성을 찾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등) 가능하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강의 수강만 원하시는 분은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4. 모집기간 및 선발 인원 
 
2015년 10월 06일(화) ~ 2015년 10월 28일(수)까지 신청서 접수 - 33명 선발

5. 교육비 : 12만원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 서울KYC / (교육시작 후에는 환불되지 않음)

6. 신청서 교부 :  서울KYC 홈페이지 > 3%충전소 (http://www.seoulkyc.or.kr )

2015_kycdosung8_apply.hwp

도성길라잡이 8기 신청서(HWP)

2015_kycdosung8_apply.docx

도성길라잡이 8기 모집 신청서(DOCX)






7. 선발 절차 및 발표 

1) 신청서 접수 :  E-MAIL 접수만 가능합니다.  [email protected]     
2) 선발 절차 : 모집인원 초과 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함으로 신청서 작성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전화 인터뷰 실시)
3) 교육생 발표 : 2015년 10월 29일(금)  오후 2 시 서울KYC홈페이지
                       
 (http://www.seoulkyc.or.kr) 공지
4) 교육생 등록 및 확인 : 2015년 11월02일 오전 11시 등록마감
                                     (미등록 여부에 따라 예비자 추후 연락)

8. 기본교육 후의 수습 활동 안내 

1) 수습활동 기간은 2016년 1월 10일부터 ~ 2016년 7월 29일까지 입니다.(수료식:7월30일)
2) 월 1회 한양도성 시민안내 모니터링 후 시민안내/ 교육 답사 등

9.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활동기간 중 혜택


1) 서울KYC도성길라잡이 신분증 발급
2) 무료 보수교육 실시                                      
3)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4) 도성 관련 자료 및 도서 구입 신청 가능
5) 서울KYC 정회원으로 각종 활동프로그램 참가 우대

10.기본교육 일정 및 내용 : 2015년 11월 2일 ~ 2016년1월09일 

   * 강의시간 : 매주 화/목 오후 7시30분~9시30분 / 토요일 오후 1시~5시
 


*교육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 교육장 
 
-추후공지 (서울시내 강의실)

12. 주최 및 주관 
- 서울KYC

- 문의하실 곳 : 서울KYC 사무국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5층  ☎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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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0/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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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함께하는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2015 한양도성원정대"는 8월 말부터 지금까지 4회 진행되었습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하고, 평가하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봉사자와 아동들이 만나 어색함이 흐르는 것도 잠시,
멘토와 멘티라는 이름으로 서로 오늘 하루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손을 잡아보고
다같이 서로서로 꼬인손을 풀어보기도 하고, 노래에 맞춰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잡고 열심히 놀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이전부터 알던 사이인 듯, 들썩들썩 아이들의 조잘거림이 여기저기 들려옵니다.



어색함을 푼 뒤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오늘 직접 보고 함께 걸어볼 서울과 한양도성의 옛 모습을 보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옛날 서울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디에 살았는지 스티커도 붙여보고
수선전도가 그려진 에코백에 색칠하며 어디에 강이 있었고 산이 있었는지 펜으로 따라가봅니다.
옛 서울의 모습을 확실히 알지 못해도, 자신이 색칠한 에코백을 들고 멘토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한양도성이 엮인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한양도성원정대는 회차에 따라 낙산을 걷기도 하고, 이간수문을 지나 장충동을 걷기도 하고, 백악 팔각정을 보기도 합니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다시 확인하고, 걷다가 각자도 찾아봅니다.
한양도성을 돌아보고 나면 내내 곁을 함께 했던 멘토와 멘티는 서로에게 메시지를 적어 교환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 소감을 함께 들어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오늘 멘토와 멘티 서로에게 어떤 것을 느꼈는지 나누다 보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헤어질 때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서 즐거웠다, 고맙다는 말을 서로 전합니다.

아동청소년이 성인과 멘티 멘티가 되어 관계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느끼며, 하루동안 친구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줍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서울의 역사를, 한양도성을 걸어보면서
다양한 게임과 교구를 통해 재미있게 배웁니다.

일방적으로 베풀기만 했던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참여활동
"서울KYC 한양도성원정대"

2015년 한양도성원정대는 이제 11월 21일과 12일 5일, 총 2회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한양도성원정대가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아동센터 친구들 모두에게,
그리고 함께 하는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에게도
한양도성에서 만들어진 재밌는 기억, 의미있는 만남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한양도성원정대에서 함께 해주실 분들께서는
서울KYC 사무국(02-2273-2276)으로 연락주세요!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원정대는
서울KYC와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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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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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와 함께하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번에는 강의와 답사를 통해 서울KYC 회원와 인연을 맺었고,
올해 평화길라잡이의 남영동 대공분실 안내를 함께 준비하면서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 사무국장님을 만났습니다.


김학규 사무국장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박종철 열사와 대학 동기고요, 함께 학생운동을 했던 동지였습니다.
1986년 10월 말 어느 날에 마지막으로 본 박종철의 ‘맑은 눈’을 외면할 수 없어서 민주주의와 자주통일, 사회진보를 위해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진보정당운동과 지역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에는 이사 겸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가 어떤 곳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는 박종철 열사의 의로운 죽음을 기리고,
‘신의’를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박종철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박종철 열사를 기리는 추모사업, 박종철 열사의 모교인 혜광고 학생과 방과후 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박종철장학금 사업,
국가권력의 폭압이나 횡포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데 앞장선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고 격려하는 박종철인권상 시상,
인권단체들과의 연대활동,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옛 남영동대공분실 탐방 안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학규 국장님과 남영동 대공분실을 돌아보면서, 좀더 많은 시민들에게 이곳을 알리고자 평화길라잡이 시민안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많은 도움을 주셨고 지금도 함께 활동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평화길라잡이 안내(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서울KYC의 평화길라잡이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평화길라잡이 안내활동에 한 번 참여해봤는데 정말 인상적이었고요. 덕분에 이후 한 번 더 가보기도 했습니다.
평화길라잡이 활동 대상에 옛 남영동대공분실이 포함되어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내년부터 본격화되면 옛 남영동대공분실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이곳을 알리려는 노력 덕분인지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주시는 것 같아요.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은 시민들에게 박종철기념사업회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할까요?

국민을 두려워하는 독재권력이 국민과 소통하는 길 대신에 국민을 감시하고 탄압하는 길을 선택하며 만든
공안기구의 상징 중 하나가 바로 이 곳 남영동 대공분실인데요.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진전시켜나가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는지,
민주주의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민주주의와 인권을 진전시켜 나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런 걸 좀 더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문의 역사나 건물을 지은 인물(김치열 당시 내무부장관) 등을 통해서는 친일과 독재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보고
친일청산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서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안겨주었는지를 되돌아보면서
‘역사바로세우기’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으면 합니다.

박종철 열사가 조사를 받았던 509호 모습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남영동 대공분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하기에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있는 것 같아요.
남영동 대공분실이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되면 좋을까요?

지금은 경찰철인권센터가 자지잡고 있지만, 여전히 경찰기관이다 보니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접근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경찰기관이 아니라 인권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에서 운영을 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면
일반 시민들의 접근도 보다 용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럴 때 주말에 개방하는 박물관식 운영도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 서대문형무소 못지않게 많은 시민들이 찾으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



안타깝게도 현 정부의 역사 인식은 참담한 수준인데요.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저도 역사를 공부한 사람의 입장이다 보니 이 문제는 더욱 더 가슴이 아픕니다.
이미 국민들은 초기 칼라TV 수준을 넘어 HDTV 수준을 넘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흑백TV 시대로 되돌리려고 하니 국민적 반대에 부딪치는 건 당연한 일일텐데요.
그래도 밀어붙이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모습은
처음 국정교과서를 도입했던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과 뭐가 다른지 알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제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놀라울 따름인데요.
지금은 인터넷을 치면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널려 있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 아니죠.

역사를 획일화하는, 또는 특정 편으로 만들고자 하는 시도에 대해 시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하려는 시도 덕에 시민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아져서 평화길라잡이 활동도 더 활성화될 것 같네요.
앞으로 시민들도 이러저러한 근현대사 탐방활동, 모임이나 강좌에도 더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요.
먹고 사느라 정신이 없지만, 이제는 근현대사에 대한 스스로의 시각과 판단력을 갖춰나가는 일을 게을리 하면
역사를 독점하려는 세력에게 이용만 당하는 세상이 된 거잖아요?!
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힘으로 선거를 비롯한 정치과정에서 이런 식으로 역사를 독점하려는 세력을 퇴출시키는 일입니다.    

남영동대공분실을 비롯해서 서울 곳곳에 근현대 역사의 현장이 참 많이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코스)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 서대문형무소와 남산 안기부 터, 남영동 대공분실인데요.
이 곳을 연결하는 민주주의인권 투어코스로 개발하겠다는 서울시의 발표가 하루빨리 현실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한 곳을 더 추가한다면 국립서울현충원인데, 현충원하면 반공주의, 권위주의를 떠올리면서 쉽게 외면하기도 하지만
저는 반대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도 배울 수 있고,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접근법을 달리하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봐서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서울KYC에 대한 기대라고 할까요?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청년이 바로 서야 역사가 바로 선다”, 이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서울KYC가 그런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전 이미 큰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과 접촉하면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통일의 토대를 쌓아 나가기를 바랍니다.



평화길라잡이의 활동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는 김학규 사무국장님!
서울KYC가 만난 정말 소중한 인연입니다.

앞으로도 남영동 대공분실 안내를 통해,
민주주의를 향한 '맑은 눈'을 외면할 수 없는 시민들이
역사와 인권,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한번 더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학규 사무국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남영동 대공분실 안내 신청: http://seoulkyc.or.kr/blog/admin/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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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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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팽~팽~!!
훌쩍~훌쩍~!

사무국은 감기앓이중입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인데, 상근자 5명 모두가 감기를 앓고 있다는 사실~!!

대개의 경우,

사무국장이 당장이라도 숨넘어갈 듯한 기침을 시작하면,
앞에 있는 대표님이 훌쩍 훌쩍 패앵~ 하는 코푸는 소리로 서로 댓구를 이루고,
나머지 건강한 활동가들이 걱정 한가득 하는데...

이번엔 어찌된 영문인지,
지난 토요일까지 다들 멀쩡했는데,
월요일부터 다들 감기앓이중이네요.
난생처음으로 감기로 인해 밥맛이 없을수도 있다는 아주 특별한 경험도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 지져스~~!!)

감기 빨리 낫는 방법을 검색해보니,
따뜻한 물도 많이 마시고,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귀한 손님 모시듯 감기걸린 내 몸을 보살피면 빨리 낫는다고 해요.

각종 술자리 모임이 많아지는 시즌입니다.
서울KYC 회원분들은
저희처럼 감기와 절대 친해지지 마시고,
많아지는 술자리에서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오며가며 성북동을 지나칠 때에는 서울KYC사무국에 들리세요.
감기에 좋은 따뜻한 차와  
정말 정말 정말 원하신다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호떡도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서울KYC 회원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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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2/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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