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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 탐방 - 애면글면 무더위 장맛비 이겨낸 겨울철 꽃 김장채소

한살림 생산지 탐방 - 애면글면 무더위 장맛비 이겨낸 겨울철 꽃 김장채소

익명 (미확인) | 월, 2016/11/14- 14:34
생산지 탐방겨우내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을 담그는 계절, 김장채소 생산지도 분주합니다. 올해는 각종 자연재해로 전국 생산지의 배추 작황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 정읍 한밝음공동체에는 생산자들이 애면글면 몸과 마음을 다해 키워낸 배추꽃이 밭에 활짝 피었습니다.^^ 애면글면 무더위 장맛비 이겨낸 겨울철 꽃 김장채소한살림전북 농산물위원회 정읍 한밝음공동체 한살림전북 농산물위원회는 10월 27일 배추와 무를 비롯하여 김장재료를 공급하는 정읍 한밝음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한밝음공동체 다섯 농가는 한살림에 고소하고 맛깔나는 배추, 무 등 김장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올해는 고온으로 인한 병충해와 배추 모(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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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짓는 농부]쌀농사, 그 중에서도 유기농 논이 제일 쉬워요.40년 넘게 논에서 산 함창용 생산자. 세상에서 쌀농사가 제일 쉽다며 초반부터 초보 농부들 기를 죽입니다. “물론, 경험과 시간이 쌓여야지. 근데 참희한해. 유치원생들 갖고 노는 스마트폰은 암만 봐도 모르겠거든요.” 함창용 생산자는 14년 전 농약에 중독된 뒤 자연스레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저 집 뭐 먹고 사나’ 걱정을 살 정도로애를 먹었지만 세월의 힘으로 비옥해진 땅은 10년뒤 알차게 여문 쌀알들을 거짓말처럼 쏟아내고 있습니다. 농약과 거름에 비례해 수확이 늘었다는 관행농에 비하면 절반에 못 미치는 양이지만 ‘저 지을 수 있는 만큼 농사짓는 게.......
토, 201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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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 탐방 수고와 노력이 담뿍 담겨 더욱 귀한 밥상의 보물 한살림원주 농산물위원회 ‘괴산잡곡농산’한살림원주·한살림천안아산 농산물위원회는 10월 6일 괴산잡곡농산을 방문했습니다. 한살림 잡곡을 책임지는 괴산잡곡농산은 ‘괴산소비자협동조합(괴산소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89년부터 한살림서울에 잡곡을 공급하기 시작한 괴산소협은 1992년 잡곡 공급을 전담한 ‘군자농산’을 독립시켰습니다. 2005년 괴산군의 잡곡 명품화 사업에 맞춰 ‘괴산잡곡’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2013년 한살림연합, 지역 한살림 등과 함께 만든 ‘농업회사법인 괴산잡곡농산’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1996년부터 보리차, 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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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땅 위에 꾹꾹 눌러 쓴 세월의 지혜 최락현 아산생산자연합회 생산자 - 희끗희끗 반백의 어르신이 볼펜을 잡고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다. 그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논과 밭에선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 투박하고 단순하지만 10년 동안 매일매일 놓치지 않고 써 내려간 영농일지가 벌써 수십 권. 그 진심과 성실이 얼굴에 고스란히 배어 있는 아산생산자연합회 최락현 생산자를 만났다. 농사는 언제부터 지으셨나요?부모님 도와 초등학생 때부터 했지요. 우리 세대는 바쁘면 학교 가기도 어려웠어요. 이곳 덕암리에서 4대째 이어 벼농사를 지으며 살았어요. 스물에 결혼하고, 서울로 가 직장생활을 하려고 했지만 아버님이 말.......

토, 2015/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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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2/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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