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하야’만이 농업을 직접 챙기는 길이다.
<농업인의 날에 부쳐>
박근혜대통령은‘하야’만이 농업을 직접 챙기는 길이다.
오늘은 정부가 지정한 농업인의 날이다.
오늘 정부기관인 통계청은 오늘 쌀값이 21년 만에 최저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참담한 사실 앞에 축하받아야 할 농민들은 분개하고 있다.
‘농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박근혜대통령은 농업인의날 행사에 오지도 못하고 오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되어 버렸다.
박근혜대통령이 존재하는 한 농업은 방치될 것이고 농민의 불행은 계속될 것이다.
박근혜정부는 농업을 말할 자격도 없다.
백남기농민 폭력살인을 저지르고도 일고의 반성도 없다.
쌀값이 대폭락 했음에도 쌀 수입은 계속하고 있으며, 쌀 직불금을 줄이겠다고 한다.
50여개의 FTA도 부족한 지 이제는 한·칠레FTA마저 추가개방 협상에 나서고 있다.
국민과 국회가 반대한 장관이 버젓이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의 날에 박근혜대통령이 농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하야’이다.
국민이 정한 12일까지 퇴진 하지 않으면 전국의 농민들도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내일 열리는 전국농민대회를 시작으로 박근혜정권 퇴진 투쟁이 들불처럼 번질 것이다.
2016년 11월 11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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