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우병우 – 최순실 연결 고리 확인

지역

우병우 – 최순실 연결 고리 확인

익명 (미확인) | 목, 2016/11/10- 20:07

1)  우병우 처가 회사, 최순실 회사와 수차례 금전 거래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뉴스타파는 우 전 수석과 최 씨와의 연결고리를 처음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입수했습니다. 우 전 수석의 처가 회사 ‘삼남개발’과 최 씨의 차명회사 두 곳이 지속적으로 금전거래를 해 온 사실을 확인한 것입니다.

2) 민심은 ‘박근혜 퇴진’… 야당의 선택은?

최순실 게이트가 사실 박근혜 게이트였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대통령 퇴진 압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국회에 자신의 권한을 일부 대리할 총리를 추천해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야당도 퇴진 운동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멘트

지금 드러난 사실만을 보더라도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북핵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에이펙 정상회의에 불참한 것은 박 대통령이 정상으로서의 활동을 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박 대통령이 자진사퇴하거나 그를 탄핵해야 한다는 여론이 60%를 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야당이 거국중립내각을 요구하는 것은 하야나 탄핵이 가져올 혼란을 줄이려는 것일 겁니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은 거국중립내각을 허용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등도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을 이양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헌법 절차에 따라 탄핵을 시도할 수밖에 없지만, 탄핵안이 설사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헌법재판소 결정에는 최장 6개월이나 걸릴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은 탄핵이 불발되면 임기를 채울 수 있다고 내심 기대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자리를 계속 지키면 대한민국은 벌써 나타나듯 심각한 국정 공백을 장기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외 정치경제 환경은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겨자씨만한 애국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의 걸림돌이 되지 말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1) 삼성과 론스타의 닮은 꼴.. 조세도피처 활용하기

삼성 SRA 자산운용이 런던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조세도피처인 케이맨 제도의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세금을 회피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삼성 측은 업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했지만, 이같은 관행은 결국 상위 1%의 부자들이 져야 할 세금 부담을 99% 시민들에게 전가하는 것입니다.

2) “놀러갔다가 만들었다”…1% 부자들이 조세도피처에 간 이유

뉴스타파가 ‘파라다이스 페이퍼스’에서 찾은 한국인 중에는 자기 분야에서 성공해 큰 돈을 번 사람도 있었습니다. 스타라인의 윤광준 대표, 부산 성모안과병원 이경헌 원장, 태양흥산 양승일 대표 삼형제가 주인공입니다.

화, 2017/11/14- 20:03
141
0

선거개혁①유권자가 ‘호갱’인가?

우리나라의 현행 선거 제도는 거대 정당에게만 유리하도록 유권자의 민의를 왜곡해 지역주의를 심화시킵니다.

선거개혁② 거대정당 ‘기득권 타파’ 해야

현행 의원 정수 아래에서는 전국단위 연동형비례대표제가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고, 의원정수를 확대하면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좀 더 포괄적인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가능해집니다.

선거개혁③ 여야는 ‘밥그릇 지키기’ 여전

국회는 선거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3월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했지만 9월 현재까지 선거구 획정 기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0석’ 의석수 프레임에 갇혀 모처럼 찾아온 선거 제도 개편 논의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 2015/09/24- 19:30
140
0

1) ‘좌초 임박’ 세월호 특조위, 20대 국회가 구조할까?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자칫 선체가 인양되기도 전에 활동이 종료될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세월호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활동 기한을 최대 내년 7월까지 보장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정부와 여당의 반대는 여전합니다.

2) 죽음의 물대포, 그리고 투명인간이 된 백남기 농민

오늘(6월9일)로 백남기 농민이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209일이 흘렀습니다. 백남기 농민은 사실상 마지막 항생제 처방을 받고 있는데, 가해자 수사는 멈춰있고, 그들은 오히려 승진했습니다.

3) 정치권 ‘구의역 비극’ 생색 추모…비정규직 대책은 없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이 ‘위험의 외주화’에서 비롯된 비극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당은 오히려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법을, 야당은 일부 직종에 한해 직접고용을 의무화하는 법을 내놓았습니다.

4) 경찰에 가로막힌 전교조 선생님들

지난 2일 청와대 민원실에 서한을 전달하려던 전교조 해직 교사 30여 명이 경찰에 가로 막혔습니다. 선생님들이 연행되는 현장을 뉴스타파가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목, 2016/06/09- 20:34
133
0

1) 정책자료집 표절 현역의원 25명 확인, 명단 공개

다른 저작물을 표절해 정책자료집을 만든 20대 현직 국회의원이 무려 25명이나 나왔습니다. 표절 정책자료집은 모두 35건이 확인됐습니다.

2) 국회의원 14명 “표절 잘못 인정”… 5명 “예산 반납하겠다”

정책자료집 베끼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을 약속한 국회의원은 모두 14명입니다. 이 가운데, 5명의 의원은 관련 예산을 반납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3) 의원 보좌관들이 말하는 정책자료집 베끼기의 비밀

뉴스타파는 지난 두 달 동안 국회의원들의 정책자료집 베끼기 실태를 취재하며 수십명의 의원과 보좌관들을 만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감춰져 왔던 국회의원 정책자료집의 비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 “표절 정책자료집 전면조사, 전액 환수조치해야”

상당수 국회의원들이 정책자료집을 냈다며 관련 예산을 받아가면서도 국회도서관에 등재하지 않아 그 내용은 물론 제목조차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정책자료집을 전면 조사하고, 사실상의 예산 도둑질 규모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  ‘표절 정책자료집’ 발간 현역의원 25명 명단 공개

표절 정책자료집으로 확인된 20대 현직의원 25명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베낀 정책자료집과 원 자료는 물론 표절 정책자료집 발간비용에 들어간 국회예산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 2017/10/19- 23:19
133
0

1) 안철수, 선거 때마다 안랩 직원 동원… 안랩 전무가 주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12년 대선 이후 자신이 치렀던 모든 선거에 안랩 직원을 회계 담당자로 동원해 온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2) 동그라미재단은 안철수 정치활동 전초기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자신의 보유 주식 절반을 출연해 설립한 동그라미재단에 대해 “기부는 했지만 재단운영에 관여는 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던 것과 달리 이사회를 자신의 측근들로 구성해 사실상 관여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금, 2017/04/28- 21:10
1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