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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기오염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고농도 대책마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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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기오염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고농도 대책마련 토론회

익명 (미확인) | 목, 2016/11/10- 18:32

안녕하세요. 겨울철이 되자 다시 미세먼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6년 11월 27일(금) 오전 10시~1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 주최: 서울환경운동연합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

 미세먼지 토론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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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미세먼지로 숨 쉬기조차 힘이 드는 하루하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심혈관 질환 뿐 아니라 뇌졸중, 치매, 우울증 등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심각한 건강피해를 야기하는 미세먼지 때문일까요? 2017 OECD 환경성과평가(Environmental Performance Reviews)에서는 환경개선 조치를 당장 취하지 않을 경우 대기오염으로 인한 한국의 조기 사망률이 오는 2060년에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그림1. 실외 공기 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2060년까지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입자상 물질 및 오존에 대한 노출로 인한 조기 사망자, 백만명당, 연간. 출처 : OECD(2016), 실외 공기 오염의 경제적 귀결

그림1. 실외 공기 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2060년까지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입자상 물질 및 오존에 대한 노출로 인한 조기 사망자, 백만명당, 연간.
출처 : OECD(2016), 실외 공기 오염의 경제적 귀결

 

OECD 환경성과평가에 따르면 한국은 2005년에서 2013년 사이, 대기 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의 수가 29%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만약 이 상태로 지속된다면  2060년의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0년 100만명당 359명에서 1,069명으로, 세 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IHME, 2015, OECD, 2016b).

이렇게 심각한 한국 대기오염 중 미세먼지에 대하여 OECD는 ‘산업’을 많은 오염물질의 최대 배출원이라고 지적하면서, 해당 분야의 미세먼지(PM10) 배출량은 산업 공정과 연소에 화석연료가 광범위하게 이용됨에 따라 2000년보다 네 배가량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로 교통도 질소산화물(NOx)과 일산화탄소(CO)의 가장 큰 배출원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OECD,2016c)

대기질 관리에 대한 OECD 권고사항을 몇 가지 살펴보면 1)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 배출 상한 강화 2) 대규모 산업 단지에 대기 오염물질 배출 상한 관리 시스템 도입 3) 차량 배출 기준을 강화와 테스트 조건 및 실제 주행 결과 간 격차 축소 4) 심각한 대기 오염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저배출 구역을 도입하기 위한 노력 등 요구되었습니다. 결국 배출 기준을 강화하여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향후 10년 내에 유럽도시 수준으로 미세먼지를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목표가 달성될지 의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대기오염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연간 10조 원을 웃돈다고 합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되기 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의적절한 비상 조치와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인이 마스크를 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근본적으로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지 못한다면 피해는 점차 확대될 것입니다. 숨 막히는 2060년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목, 2017/03/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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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re

페이스북 쓰시나요? 카카오톡은요?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여성환경연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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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까지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에서 30분을 선정합니다.

여성환경연대랑 즐거운 봄 함께 해요~

화, 2016/04/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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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공동체 상영회

“저는 <잡식가족의딜레마>가 동물권에 관한 영화로만 해석되지 않고 여성주의 관점에서 해석되길 바랍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이 영화를 봐 주면 좋겠고, 더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이 영화가 제기하는 문제를 놓고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이 만들었고 ‘엄마’가 주인공이어서가 아니라, ‘모든 억압과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고 공감과 공존, 평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여성주의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차별의 궁극, 폭력의 극단이라 할 수 있는 공장식축산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이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겠죠. (출처:황윤감독님 얼굴북 담벼락)”

  • 일시 : 2015년 10월 10일 (토) 늦은저녁 6시30분
  • 장소 : 서울시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서 잇다’
  • 참가비 : 5,000원 (2015에코페미니즘 학교 수강생 무료,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무료)
  • 신청/문의 : 여성환경연대 (02-722-7944)
  • 본 상영회는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프로그램 일부로 기획되었으나,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관람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는 아름다운 재단 2015 변화의 시나리오로 기획되었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기증단체 제안 프로그램 ‘여기서 잇다’로 ‘성평등도서관 여기’와 함께합니다.
화, 2015/10/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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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을 ‘전문 시위꾼’, ‘귀족노조’로 지칭하면서 일었던 파문은 양 최고위원의 사과로 일단락됐다. 논란이 일었던 지난주 3월 6일은 하필 삼성 반도체 공장에 다니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 씨의 10주기였다.

우리는 반올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노동자의 권리와 노조에 대한 주류 정치권의 인식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대선 주자들이 내세우고 있는 노동 정책과, 노동 공약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대변하고 있을까?

노동전문가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과, 반올림 임자운 변호사, 고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를 모시고 대선주자들의 노동 공약과 새 정권에 바라는 노동정책에 대해서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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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술: ‘올드 순실’

탄핵 이후 첫 뉴스포차! 뉴스타파 회원님이 탄핵 축하주를 무려 직접(!) 제조해 보내주셨다. 최순실 맥주로 알려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올드 라스푸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흑맥주 ‘OLD SOON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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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의 안주

□ 은수미와 임자운 변호사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대선 노동 공약은?
□ 노동전문가 은수미가 생각하는 참여정부의 ‘단 하나의 실책’?
□ 차기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은 “목숨을 걸어라?”
□ 고 황유미 씨 아버지가 3월 6일 손을 벌벌 떤 사연?
□ 삼성 본관 앞 작은 농성장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 “취재 안 할 거면 쓰지를 마라”, 반올림이 기자들에게 가장 빡쳤을 때는?

수, 2017/03/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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