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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시영, 이기봉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노조 유성기업지회(아래 지회)는 “노조파괴로 한광호 열사가 죽었는데 징역 1년이 말이 되느냐”고 규탄했다.검찰은 11월4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 이기봉 아산공장 부사장에게 징역 1년, 유성기업에 벌금 1천만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최성옥 영동공장장, 정이균 아산공장 관리이사에게 징역 8개월, 강용구 차장, 박정근 차장, 이영국 부장에게 벌금 3백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법원은 내년 1월20일 선고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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