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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산재 노동자에 산재취소소송 제기
유성기업이 노조파괴로 인한 산업재해를 승인받은 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5명에 대해 산재 승인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조는 “회사가 유시영 대표이사 구형을 앞두고 노조파괴 범죄 증거를 지우기 위해 소송을 몰래 진행했다”며 “산재취소소송을 즉각 중단하고, 유시영을 엄벌하라”고 촉구했다.노조 한광호 열사 투쟁대책위원회(아래 한광호 대책위)와 강병원(더불어민주당)‧이정미(정의당) 의원이 11월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성기업의 연이은 산재취소소송 제기를 규탄하고,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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