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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2차 단전-단수 위협
갑을오토텍 회사가 갑을오토텍지회(지회장 이재헌, 아래 지회)가 전 조합원 철야 농성을 벌인 지 117일째인 11월1일 2차 단전‧단수를 시도했다. 경찰도 단전‧단수를 위해 병력투입 가능성까지 시사해 논란이 예상된다.지회에 따르면 한국전력 직원들은 11월1일 회사 요청을 받고 갑을오토텍 아산공장을 방문해 지회에 단전조치를 위해 진입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회사 관계자로 참석한 정민수 인사노무부문장은 “노조가 불법점거를 하고 있으니 한국전력은 고객인 회사 입장에 따라 단전조치를 강행하라”고 주장했다.이 과정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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