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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 하야하라. 박근혜-최순실 일파와 뇌물공여 재벌자본을 모두 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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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 하야하라. 박근혜-최순실 일파와 뇌물공여 재벌자본을 모두 구속 수사하라.

익명 (미확인) | 화, 2016/11/01- 16:11

하야하라
박근혜최순실 일파와 뇌물공여 재벌자본을 모두 구속 수사하라.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었으나 진짜 대통령이 아니었다.
대통령의 자격으로 수많은 연설을 했으나 자신의 말과 글이 아니었다.
국정을 명분으로 수많은 인사를 단행했으나 실질적인 인사권자가 아니었다.
외교관계는 물론 남북관계 마저 최순실의 손을 거쳤다.
대통령 권력놀음에 국민의 혈세는 탕진되었고 재벌의 검은 돈이 흘러 넘쳤다.

 
바야흐로 최순실-박근혜가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다.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이 희대의 사태를 무슨 이름으로 불러야 할지조차 혼란스럽다.
최순실 게이트 인가? 아니다. 박근혜 게이트인가? 아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공모한 헌법파괴 범죄다.
두려운 것은 두 명의 주인공이 만들어 온 막장행각의 전모가 아직 덜 밝혀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하게 밝혀진 것이 있다.
재벌자본이 미르-K재단에 800억원을 선뜻 헌납한 이유가 노동개악 추진강행의 대가였음이 밝혀졌다. 재벌회장들을 청와대로 불러 미르-K재단 자금헌납을 요청했다고 하니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명백한 뇌물공여죄에 해당한다. 뇌물공여의 대가로 자행되고 있는 불법 노동개악, 성과퇴출제는 그 자체로 원인무효이다.

 
국민들은 낯부끄러워 더 이상 뉴스를 보고 싶지 않을 지경이라고 한다.
샤머니즘 정권이란 말도 나오고 있다. 풍문이 하루만 지나면 사실로 확인되는 현실이니 밝혀야 할 일이다.
대통령 지지율은 10%대로 가라앉았고,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 하거나 국회가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69%에 달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나라만 생각한다는 사람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그 자리에 눌러 앉아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하야하라.
대통령의 사과는 그 자체로도 거짓이었고 사과문조차 사법처리의 대상인우병우가 작성했다고 한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뒷북 압수수색을 하고 있으나 증거은폐나 하지 말라는 것이 국민의 목소리다.
성난 민중의 본노의 하야요구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마리 앙뚜아네트의 운명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특검이 불법 권력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절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하야는 최순실-박근혜의 국정농단 헌법파괴 범죄를 낱낱이 규명하기 위한 전제이다. 자연인 박근혜와 그 일파들을 모두 구속수사 하는 것이 법의 형평이고 정의이다.
야당은 특검을 당리당략의 수단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지금 국민들이 야당에 요구하는 것은 특검정쟁이 아니라 하야요구를 분명히 하고 거리로 나선 국민과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역사에서 정치권력은 바뀌어도 자본권력은 더 커져온 것을 잘 알고 있다. 뇌물자금 모금책인 전경련은 해체되어야 하고 청부 노동개악을 자행한 재벌자본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그렇기에 봇물터진 ‘하야하라’ 국민의 요구는 단지 대통령 교체가 아니다. 민중주체 민중참여의 새로운 민주주의, 재벌중심 경제체제 개혁, 양극화 •불평등 해소, 완전한 노동3권 보장 이야말로 거리에 나선 99% 민중의 절박한 요구다.

 

 
2016년 10월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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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가시는 기쁜 소식입니다

상봉지회가 74번째 노동조합 지회로 82() 저녁 설립되었습니다. 서울지역본부로는 10번째이고, 마트노조로는 123호 지회입니다.

설립총회는 2일 밤 10시에 점포 인근에서 30여명의 조합원들과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퇴근 후 달려오신 조합원들과 휴무이지만 기꺼이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조합원들까지, 홈플러스노동조합 상봉지회 설립의 뜨거운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회 간부로 서용자 지회장님(CS)과 정영운 사무장님(가공일용), 장필예 부지회장님(가공일용)은 조합원들을 대표하는 중책을 기꺼이 맡아주셨고, 조합원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와 기세로 설립총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설립총회에는 권혜선 수석부위원장님과 최대영 사무국장님. 정미화 서울본부장님, 정한석 부본부장님, 마트노조 강우철 조직국장님, 강동, 남현, 영등포 지회장님과 간부님들이 참석해 상봉지회의 설립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노동조합 74번째 지회로 출범한 상봉지회 지회장님과 사무장님, 모든 조합원들을 환영하며 노동조합과 함께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오늘 새출발한 만큼 조합원도 많이 늘어나고 지회도 무럭무럭 커갈 거라 확신합니다.

 

▲서용자 상봉지회장님(왼쪽) 너무 반갑습니다

▲멋지고 자랑스러운 상봉지회 간부님들입니다. 왼쪽 두 번째가 정영운 사무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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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8/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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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8일 이틀간 홈플러스노동조합 조합원 총회가 경기, 대구경북, 익산 에서 열렸습니다.

넓은 경기도에서는 버스를 타고 각 지부의 조합원들이 총회장소인 수원으로 모이기도 했습니다.

최저임금 투쟁을 평가하고 전망하며, 혹시라도 최저임금 인상 효과 무력화 시도가 있으면 즉각적인 총파업과 총력투쟁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트노조를 하루빨리 건설하고 새로운 높이의 투쟁을 준비하기로 했고, 마트산업에 닥쳐올 변화도 우리식 대응전략을 마련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새로운 시대, 촛불혁명으로 시작한 헬조선 탈출을 위한 세상을 바꾸는 일도 우리가 직접나서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우리손으로 우리의 당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노동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헬조선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의 조합원 총회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우리는 이번 조합원 총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조합으로 똘똘뭉쳐 투쟁으로 쟁취하는 길 만이 우리의 나아갈 길 입니다.

우리의 일터를 바꾸는 것도, 우리 사회를 바꾸는 것도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일도 무임승차는 없습니다.

우리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일터에서 당당한 노동자가 되었듯이, 우리손으로 당을 만들고 새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단결해서 투쟁하는 노동자가 결심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조합원들과 함께 우리의 결심대로 우리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할 것 입니다.

조합원 총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함께 손잡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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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8/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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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전국 15개 광역시도에서 일제히 <2017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노동절대회는 대선을 불과 1주일여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되며 정치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민주노총 조합원이자, 민주노총 대선지지후보인 정의당 심상정후보와,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도 함께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절대회를 통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노동권 실현을 위한 촛불대선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재벌독식 해체, 노조 할 권리 △신임정부 노정교섭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촛불대선을 앞둔 2017노동절대회의 슬로건을 “지금 당장”으로 정했습니다.

그만큼 노동의 요구는 미룰 수 없는 절박성을 갖는다는 표현이며, 촛불대선이니 만큼 당장 헬조선 대개혁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최저임금 1만원, 지금당장! ”

“비정규직 철폐, 지금당장! ”

홈플러스 노동조합 역시 전국광역시도별로 참석하여, 최저임금 1만원 등의 목소리 높였습니다.

노동절 본 대회를 마치고 대학로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을 펼쳤습니다.

행진 중에는 대형현수막이 펼쳐졌고, 노조 할 권리를 상징하는 빨간우산 퍼레이드와 최저임금 1만원 요구 카트행진 등을 다양하게 진행했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버린 마트노동자들의 카트행진!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서,  한여름을 연상케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활기차게 행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선이 불과 일주일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 직전, 그리고 대선 이후 우리가 최저임금 투쟁을  어떻게 그려가느냐에 따라

올해 최저임금의 수준이 정해집니다.

노동조합은 최저임금 1만원 발안운동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5월,6월 헌신적인 활동으로 반드시 비약적인 최저임금 인상 이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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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5/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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