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살림 30주년 수기 공모전 결과 발표

지역

한살림 30주년 수기 공모전 결과 발표

익명 (미확인) | 월, 2016/10/31- 11:37

본문용

 

한살림 창립 30주년 기념 수기 공모전이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시상식 일정

일시: 12월 9일 (금)

장소: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울 종로구 연지동)

* 최우수상, 금상, 은상의 경우 한살림 3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상에 대한 세부 안내는 시상 대상자들에게 추후 개별 안내드리겠습니다.

 

아래 수상 결과를 참고해주세요.

 

수상 내역

최우수상(사이좋게상)

 

* 100만 원

이혜진(3319) ‘당신은 이미 한살림이었습니다’
금상(우리모두상)

 

* 50만 원

김보영 나의 한살림 이야기
안병일(0301) “한살림 덕분에 결혼했어요”
한은정(1870) 그날의 기억
은상(매일매일상)

 

* 20만 원

권호정(5858)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림하고싶어요
김상통(3169) 그래도 땅을 살렸잖혀
박호순(3906)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준 한살림에게
양은진(0275) 저 이런 사람입니다
표기자(1502) 한살림에서 삶의 동력을 찾다
동상(더불어함께상)

 

* 홍삼액(6년근/30봉)

강동현(7039) 나는 한살림 하는 아빠다
강유진(1114) 별나라 이야기
권해주(2109) 내가 겪은 한살림 이야기
-1년간의 한 살림 활동을 돌아보며-
김경수(1998) 휴지 한 장
김경아(7565) 내 삶을 살린 한살림
김경은(5481) 한살림과 함께 아이 키우기
김경진(1106) 나의 한살림 역사
김성희(5269) 내 생애의 가장 귀한 벗 한살림과 나와의 인연
김호영(3426) 나를 착한 며느리로 만들어준 한살림
문성주(7535) 한살림요(謠)
민혜경(3698) 한살림에서 그런 것도 해요?
박미숙(2533) 우리 딸의 몸과 마음을 살려준 한살림
박승규(9372) 나의 디톡스, 한살림
박지영(5060) 평생 친구 한살림
신상휴(9197) 깨 볶는 신혼살림 챙기는 한살림
오은숙(0302) ‘살림’의 귀함
-내게 첫 ‘살림’을 알려준 702호 언니를 추억하며
이미영(7750) 한살림을 통해서 만난 “나”
이은미(4364) 나는 한살림 한다
이진성(8407) 깨 한 톨의 맛
임창숙(8696) 십년의 우정, 우리는 도반(道伴)
전지영(4842) 한살림과 함께한 초보주부 성장기
정문순(3611) 한살림 30주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정여진(3978) 내가 버는 것
정현서(7359) 주방칠우쟁론기(廚房七友爭論記)
-한살림의 7가지 물품 이야기-
최승태(1018) 아내를 고발합니다
최연희(0498) 서른 살 동갑내기 친구, 한살림
하명희(5337) 불혹의 끝자락에 만난 한살림
하유미(1906) 한살림, 고마워
홍미숙(3675) 이브의 사과
황호경(9856) 나와 한살림의 이야기
참여상(언제나한살림상)

 

* 한살림 백미 2kg

강건영 2757
강정민 3479
강주영 3928
고인영 9846
고혜진 0510
곽은영 8397
권미란 8465
권성화 2072
권송 0181
권영은 7425
권오정 0520
김경숙 4842
김경진 6843
김고운 8030
김나연 5897
김민희 5154
김보미 1804
김순미 2157
김시은 3565
김안나 0228
김연숙 8333
김영주 1713
김영주 5412
김영진 4354
김은옥 3390
김은정 9727
김정양 3040
김종현 5878
김진옥 0407
김초록 0613
김효영 9951
나민희 0752
나한나 5821
남경숙 1974
남궁희 9832
류수영 8740
문복례 5130
민지영 5622
민진슬 5135
박강림 3187
박경희 4136
박금숙 3366
박명숙 1226
박신애 5202
박아름 4300
박진양 7567
박효연 4114
박희숙 0223
백운선 5377
백운희 0760
변주영 8808
서미애 9303
서선경 3507
서혜원 1003
송화연 5870
신미숙 5654
신현주 1600
신혜경 5914
심언영 0212
안미숙 9094
안소영 7054
양나현 3467
양수현 7148
오서연 1621
유혜경 5138
윤명주 7531
윤수진 9753
이규인 3882
이영종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이유경 3025
이은주 1370
이지윤 2091
이진영 6092
이채원 7753
이현규 1221
이혜원 0976
이호실 5659
임경애 0538
임수미 9862
임주영 9318
임해란 3063
전효원 3127
정미숙 3592
정유선 6244
정이봄 4669
정제후 1445
정희 1911
정희자 2797
조서호 4334
조승아 6332
조용례 3169
조정금 8635
조지은 2802
조창숙 4133
조현주 7128
주선미 9311
주옥산 9798
주은진 8026
주지은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
주진영 0036
지봉환 1713
지준규 1713
차영순 7500
최광현 3149
최순희 0327
최지남 5329
팽옥희 4117
한아름 4010
함영화 7575
허지영 5286
홍성자 7397
홍옥득 2720
홍주리 8760
황지연 0857
mnikey

 

*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로 수상자 안내. 전화번호 미기재 경우 이름과 주소로 표기

* 최우수상과 금상의 경우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48759

 

[어린이 겨울방학교실 참가자 모집]

“올해도 로제트가 피었습니다~~”

 

한살림서울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겨울방학교실’을 운영합니다.

로제트 식물과 겨울을 나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 장소 : 지부모임방

– 강사 : 김경희 / 논살림강사

– 대상 : 남서지부 조합원 자녀 초등학교 1학년 ~ 4학년(선착순 10명)

– 내용 : 로제트식물과 겨울을 나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 참가비 : 2천 원 / 접수 후 2일내 입금요망

– 참가비 입금계좌 : 우리은행 / 김창용 / 1002 – 580 – 548607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월, 2017/01/02- 15:47
449
0

한살림 소식지 578호 중 [생산지 탐방]

 

싱싱함을 숙성하면
그득한 감칠맛이 일품
까나리액젓

 

한살림천안아산 가공품위원회

해돌박이

 

 

충남 보령에 위치한 까나리액젓 생산지 해돌박이를 방문했습니다. 까나리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잡히는 생선이지만, 젓갈용으로는 서해안 지역에서 잡히는 어린 까나리가 제격이라고 합니다. 해돌박이에서도 보령과 서산의 까나리를 최고라 생각해, 대표인 김병수 생산자님의 고향 보령 외연도에서 직접 수매하고 있었습니다. 당일 수매한 싱싱한 까나리를 가까운 거리의 공장으로 가져와 바로 작업하여 신선도 최상의 것으로 물품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시중 액젓 대부분은 가짜 까나리거나 잡어를 섞어 만들기도 하지만 해돌박이에서 공급하는 한살림 액젓은 오직 까나리만을 이용한 순수 액젓입니다. 어획된 까나리를 옮기는 과정 부터 다른 생선이 섞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을 보니, 원액 100%라는 말에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생산자님도 그 부분에 큰 자부심을 갖고 계셨습니다.
까나리를 천일염에 절인 뒤 12개월 동안 발효시키면 비로소 액젓이 됩니다. 발효가 끝나고 2~3주는 자연 침전이 되도록 한 뒤, 최종적으로 부유물을 제거하고 포장을 합니다. 해돌박이에서는 세밀하고 완벽한 부유물 제거를 위해 부직포, 면포 등 각기 다른 종류의 필터 25개를 겹쳐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부직포는 재사용이 어려워 매번 비용이 들고, 면포는 재사용할 수는 있지만 세척 시 염기 제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더 깨끗한 액젓을 위해 이런 과정을 감내하시는 생산자님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한살림 까나리액젓은 다른 액젓에 비해 색이 맑고 투명하며 비린 맛이 적습니다. 김치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고급 액젓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맛이 담백하고 향이 좋아 김치 외에도 나물을 무치거나 국을 간할 때 등 일반 요리에 간장 대신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까나리액젓은 쓰임새가 정말 다양한데 모르는 분들이 많아 산지에서는 깊은 아쉬움과 어려움을 토로하셨습니다. 생산자님의 수고로 고마운 물품이 우리 곁에 오는 만큼, 물품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어야 할 가공품위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했던 생산지 탐방이었습니다.

 

박인아 한살림천안아산 가공품위원장

 

 

해돌박이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액젓은 젓갈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소금을 이용해 발효시키는 것은 같지만, 숙성 기간이 다릅니다. 젓갈은 2~3개월만 발효시켜 원료가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먹지만, 액젓은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숙성 기간이 길어 액체 상태입니다. 젓갈과 달리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까나리액젓의 활용법을 알려주세요.
깍두기, 총각김치 등에 이용하면 무의 매운 맛을 완화해주며, 불고기양념에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고 육류 특유의 냄새가 사라집니다. 매운탕, 찌개, 칼국수 등 국물 요리의 간을 하거나, 조림, 볶음 등에 넣으면 한층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월, 2017/06/26- 17:29
449
0

안녕하세요~ 요청한 설문지를 잘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미션 보내주신 명단 공개 합니다.

명단 확인하시고 이름이 누락되거나 아직 못 올리신 분들은 추가기한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8월도 즐거운 휴가철 되시구요^^

8월미션 일회용품 사용실태조사

★추가기한: 8월 8일~15일까지

★올리기: http://naver.me/F01RqDPT

ㄴ내이름 빨리 검색 ctrl+f 누른 후 이름 치고 엔터

350 8월 미션 -1회용품 사용현황 실태조사 보내주신 명단
강규진 김현우 이강언 최수혁
강규혁 김현희 이강일 최수현
강나원 김혜민(1140) 이강준 최연우
강동완 김환준 이강현 최우창
강동재 김희석 이기언 최원종
강민혜 남성규 이기원 최윤선
강승주 남태우 이동연 최윤정
강원모 노선호 이두현 최인영
강재훈 노지원 이상훈 최제원
강주현 노진욱 이서영 최지운
고건희 류신아 이선규 최혁중
고동혁 류하나 이성민 최현우
고명현 류현정 이수민 하성일
고성진 민선홍 이수호 하태준
고수연 민수홍 이승균 한민영
고은별 민시윤 이승무 한상언
곽재현 민정원 이승빈 한서진
곽재호 박나연 이승섭 한서현
권윤환 박도연 이승연 한유진
권이주 박미숙 이승엽 한재욱
권한주 박민재 이승호 (세종) 한재일
권현준 박병주 이승훈(0857) 한정우
권희철(서울) 박상수 이승훈(세종) 한정주
김 훈 박상윤 이예경 한정호
김경미 박상은(세종) 이윤형 한주영
김기택 박세령 이은서 한지현
김나령 박소영 이인복 한혜정
김나윤 박승현(2785) 이재원(7543) 함동균
김도윤 박승현(6191) 이재원(7919) 함민균
김동현(대전) 박시훈 이재준 허원준
김동희 박영서 이정목 현유진
김미정 박종혁 이정빈 홍석준
김민(9001) 박준영 이정인(5421) 홍선우
김민석(2836) 박준형 이정인(6152) 홍성연
김민석(3086) 박채연(세종) 이제혁 홍현준
김민성 박현우(세종) 이제현 황규민
김민주 배성준 이주형 황보성우
김민지(3503) 배수경 이준규(1935) 황상원
김병찬 배수현 이준규(5691) 황상진
김병환 배연진 이준석 황성우
김보현 배용환 이지은 황유정
김사윤 배윤주 이지현 황윤상
김서연(5880) 배지훈 이지형 황인준
김서연(9722) 백대호 이지홍 황치우
김서현 백성현 이진아 황휘선
김서희 백승주 이창연
김석원 백찬영(세종) 이하영
김선호 변승섭 이한비
김성수 변윤지 이형륜
김성원 변종욱 이혜교
김성철 빈규태 이호은
김성현 빈재우 임가은
김세진 서민우 임경환
김수연 서예진 임서현
김승민 서정우 임준
김연서 서채영 임하은
김연우 서채은 장세현
김연주(대전) 소유진 장지선
김영엽 손동환 장하윤
김영은 손상헌 장한결
김영준 손예훈 전유준
김영찬 손지혜 전유진
김예준 송다음 전지원
김예지 송여준 전창윤
김용성 송유빈 전태호
김용찬 송일환 전필규
김웅회 송준용 정새나
김유진 신경훈 정성훈
김윤수 신민석 정영진
김윤정 신재철 정예원
김윤지 신재훈 정유나
김은경 신정우 정유진
김은서 신준우 정윤수
김은석 신채현 정윤재
김은지 신채훈 정윤지
김은호 신희민 정은이
김이현 심형진 정주호
김재민 안건미 정준한
김재연 안도연 정한음
김재원 안도현 정현지
김재형 안의현 정호진
김정래 양민규 조서영
김준엽 양민영 조준형
김준영 양준서(세종) 조현구
김준희 양현태 조현우(0803)
김지민 여태윤 조현우(1139)
김지윤(0423) 연나경 지소은
김지윤(4794) 연현주 지영채
김지은 염태선 진현우
김지호 유민상 진현정
김지훈 윤동현 진현주
김진우 윤상권 채민성
김찬형 윤상미 채민준
김채연 윤성오 천세화
김철민 윤소희 최민규
김태길 윤승범 최민서
김태양 윤은배 최민석
김태현 윤이건 최민정
김현수 윤이성 최서경
윤이은 최수빈
월, 2016/08/08- 18:11
448
0

 

월경용품 토론회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인권이다!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

 

신청하기 (선착순 30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gS7DHfUVGNHqjtF8w0SjZRtMuk1m6mvuImazEC3BOnKOzeg/viewform

 

여성환경연대는 ‘실천하는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을 비전으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성건강과 지구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2017년 여성환경연대는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생활환경연구실과 함께 생리대에 포함된 유해물질 검출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검출된 200여 개의 화학물질 중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22종이었으며, 이중 피부자극과 피부유해성이 확인된 물질은 총 8종이었습니다. 현재 생리대에 대한 법적 기준은 폼알데하이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성 한 명이 약 40년 동안 11,400개의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다는 점, 생리대 속 유해물질이 여성의 몸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여성에게 생리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품이라는 점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최근 ‘깔창 생리대’와 ‘무상 생리대’가 이슈가 되었지만 생리대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된 적이 없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환경보건학자, 정부기관, 관련 기업, 보건 및 페미니즘 관련 활동가, 그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시고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생리대 유해물질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비판과 책임보다 문제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안전한 월경용품과 정책을 끌어내기 위해 중지를 모으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시| 2017. 3. 21(화) 오후 4:00~6:30

장소| @빨간책방 3층 컬처홀 (합정역 도보 5분)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B9%A8%EA%B0%84%EC%B1%85%EB%B0%A9%EC%B9%B4%ED%8E%98/@37.5437376,126.9206424,14z/data=!4m5!3m4!1s0x0:0x8d727daeea711d8c!8m2!3d37.5484672!4d126.9165654

 

프로그램 

4:00~4:10  인사말 및 사회

4:10~4:35  발제 1 생리대 방출 물질 검출 시험결과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김만구 교수 (녹색미래 공동대표))

4:35~5:00  발제 2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과 여성건강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

5:00~5:20  발제 3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제안 (여성환경연대)

5:20~5:30  토론 1 고혜미 (SBS 스페셜 <바디버든> 연출)

5:30~5:40  토론 2 민주 (불꽃페미액션)

5:40~5:50  토론 3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정책과

5:50~6:00  토론 4 유한킴벌리

6:00~6:30  전체 토론

수, 2017/03/08- 15:51
448
0

[한살림과 함께]

 

밥상만 잘 차려도

지구를 살릴 수 있어요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윤신천 센터장·이동엽 팀장

 

“식사하셨습니까?” 밥을 잘 챙겨 먹고 다니는지를 주된 인사말로 건네던 배고픈 시절이 있었다. “점심때 뭐 먹었어?”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요즘엔 끼니를 해결했는지 여부가 아닌 ‘어떤 특별한 것을 먹었는지’를 묻는다. 텔레비전만 틀면 소위 ‘먹방’이 나오는 풍요로운 시대. 하지만 우리의 식생활이 오히려 나와 지구를 해친다면 그것을 ‘잘 먹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식생활센터는 오래전부터 진짜로 ‘잘 먹는’ 것이 어떤 것인지 고민해온 한살림이 내놓은 대답이자 이 시대에 던지는 불편한 질문이다.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의 윤신천 센터장과 이동엽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5면_식생활센터

윤신천 한살림식생활생활센터 센터장(오른쪽 아래)과 이동엽 팀장 (오른쪽 위)이 팀원들과 함께 웃고 있다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살림의 밥상살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식생활교육센터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2015년 현재의 이름과 모습으로 재출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식생활교육기관 21호로 한살림 23개 회원생협의 식생활교육, 식생활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mage

식생활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차리는 밥상은 전 세계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만큼 운동으로 연결되기도 쉽죠. 예를 들어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이산화탄소를 적게 발생시킨 ‘가까운 먹을거리’로 밥상을 차리면 자연히 그 문제에 대한 대응이 됩니다. 반 GMO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GMO와 거리가 먼 토박이씨앗물품으로 밥상을 차리는 사람이 늘어나면 소비되지 않는 GM작물을 만들려는 사람은 자연히 줄어들겠죠. 지구를 살리는 가장 손쉬운 실천이면서 효과적인 운동이 되는 셈이죠.

 

전북

 

식생활운동을 하는 단체가 많은데,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만의 차별점이 있다면요?

 

다른 단체가 식생활의 이슈를 놓고 운동한다면 한살림은 이미 생활 속 대안을 만들어낸 곳이라 생각해요. 이슈가 현재 발생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한 미래의 모습을 현재로 살아내고 있는 셈이죠. 담론을 넘어선 일상 속에서의 실천을 보여줌으로써 타 단체들에게도 ‘우리가 하는 운동을 통해 저런 결과가 나올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도 심어줄 수 있고요. ‘GMO가 문제이니 막아내자’에서 그치지 않고, 이미 GMO를 극복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한살림만이 할 수 있는 운동 아닐까요.

 

충주2

 

앞으로 식생활운동을 어떻게 확산해 나갈 계획인가요?

 

한살림의 장점은 우리가 만드는 물품에 이미 밥상살림의 가치가 담겨있다는 거예요. 물품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을 얻고, 운동이 되는 거니까요. 물품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히 ‘좋은 먹을거리의 가치’, ‘덜 먹는 게 잘 먹는 것이라는 말의 의미’ 등의 주제로 발전할 수 있으니, 그런 식으로 조합원에게 말을 걸고 조합원들이 서로 이야기 나누며 밥상을 차리는 운동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올해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식생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에요. 아기 이유식, 어린이가 스스로 하는 요리, 2030을 위한 혼밥요리, 장·김치·식초 등 중장년층을 위한 전통 요리 등 회원생협에서 대상에 맞춰 기획한 교육에 잘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려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학교협동조합에의 식생활교육을 지원하고, 한살림 밖의 다양한 단체들과 연대하는 것 등을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김현준 편집부

 

 

월, 2017/02/20- 10:29
4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