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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서울에서 만나자”
노조가 10월28일 대전충북지역에서 11월12일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 조직을 위한 현장순회를 이어갔다.박상준 수석부위원장이 이끄는 현장순회 2조는 아침 7시40분 대전충북지부 임원, 간부들과 함께 유성기업 영동지회에서 출근 선전전을 벌인 뒤 약식 집회를 열었다. 박상준 수석부위원장은 “최순실이 재벌에게 받은 수 백억원은 어디서 나왔나. 노동자 쥐어짜서 모은 돈 아니냐”고 비판했다. 박 수석은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11월12일 민중총궐기로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이 주인으로 서는 세상을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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