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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박근혜 퇴진일로 만들자”
노조가 10월27일 울산지역에서 11월12일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 조직을 위한 현장순회를 이어갔다. 노조는 26일 경남과 전북 지역에서 현장순회를 시작했다. 이번 현장순회는 두 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김상구 노조 위원장과 임원, 사무처 상무집행위원들은 27일 울산지부, 현대자동차지부 간부-조합원들과 함께 현장순회와 간담회를 벌였다. 김상구 위원장이 이끄는 현장순회단 1조는 오전 6시20분 울산지부 임원, 간부들과 함께 울산 덕양산업 네거리에서 출근 선전전을 벌였다. 현장순회단은 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아간 국가폭력과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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