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영생교 정국
우리 말에 “설마가 사람잡는다”했다. 그런데 설마가 나라까지 잡아 먹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것도 점괘 좋아하고 호스트빠 좋아하는 한 아녀자로 의해..!
정국이 최순실로 난리다! 대학교들이 박근혜사퇴를 외치고 있다. 뿐만아니라 박정희교도로 불릴정도로 근혜를 지키고 감싸던 골수보수들도 하야를 말하고 있다. 현재 박근혜 비선조직은, 최순실-고영태-차은태가 핵심으로 밝혀지고 있다.
최순실이 신기있는 여자라면, 고영태는 과거 가라오께 host bar 운영시 손님 최순실을 만나 비선조직이 됐고 그 뒤 후배소개로 만난 차은태를 최순실한테 소개시켜 주었다고 한다. 호빠에서 하는 짓이란 뻔하니 순실이와 영태는 앤사이일 수 있다.
사정이 이러니 박근혜 정부의 장차관과 판검사들 보직 제안이 왕년에 일개 호빠 마담 손에 좌우된 이유다. 언론이 명단도 발표할듯 하다. 그러니 대통령연설문 이상, 개성공단폐쇄도 최순실이 결정했고, 그외 통일부 외교부라인 폐쇄등등 대부분 국정을 그녀가 결정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순실이였던 셈이다!
그러니 문제는 박근혜다. 이번 사태를 보면 국정운영 개념이 유신공주 의식수준에서 행해졌음이 증명된다. 어쩌랴! 착하고 순진한 박근혜 지지자들은 그런 주변 사정을 알 리가 없으니 박정희때 인정과 온정으로 그녀를 동정하고 밀어 준 결과다.
그러니 최순실사태는 박근혜 반대 정파및 지지자들 보다도 열성 지지자들 허탈감과 분노가 더 크다. “세상에 이럴 수가" 가 “세상에 요럴수가??가 됬다. 헌즉 지금 박근혜심정은 어떨까? 깊은 최순실 최면에서 깨어나는 중이라 멍할 것이다~!
완전히 깨어난다면, 정말 죽고싶을지도 모른다. 너무 잘못돼 너무도 자신이 부끄럽고 자존감 상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의식은 최태 영생교의 지배를 받아왔다. 그들에겐 신도의 자녀도 내 자식이라는 공동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정유라는 최순실의 딸이자 박근혜 딸도 됨을 인식 할 필요도 있다. 종교를 말하다 보니 불현듯 노무현도 생각났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돌덩이 바위산에서 투신자살 했다. 그 산에 귀신이 없을리 없다.
노무현이 화병으로 죽었다면 자칫 박근혜는 신병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긴 마취에서 깨어날 때 그 허탈과 허무, 자괴감은 상상키 힘들다. 박근혜는 한때 노무현에게 “나쁜 대통령”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것도 순실이 점괘를 그대로 전한듯 하다.
누굴 탓하랴? 최태민 최순실 박근혜의 영적믿음은 인간으로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그걸 보며 기막혀 하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 또한 도진개진이다. 인간사회에 살며 인간을 못 믿어 신을 의지하는 수 천만 인구도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믿는 자들은 “내가 왜 인간인데 신을 믿나?” 한번쯤 스스로 영적세계를 돌아 볼 기회로 삼아도 나쁘지 않다. 일국의 지도자나 정치수준이 그 나라 국민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박근혜는 누구처럼 자결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랬던 저랬던 국민 혈세를 받아가며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면 남은 일을 최선으로 정리해 주고 떠나야 옳기 때문이다. 어려운 정국이지만 박근혜대통령이 마지막 용기와 힘을 발휘하여 유종이 미를 거두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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