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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의 자랑, 우리는 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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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의 자랑, 우리는 이사다

익명 (미확인) | 목, 2016/10/27- 08:00
진지한 워크숍은 가라, 신나게 놀아보자! 중부호남 광역 이사데이ㅣ'아이쿱의 자랑, 우리는 이사다~!' 지난 10월 21일과 22일, 청명한 푸른 하늘을 시샘하는 가을비가 내리는 구례자연드림파크에 50여 명 중부호남지역 이사활동가들이 삼삼오오 몰려들었다. 서로 인사를 끝내자마자 아이쿱 중부호남활동국 박예자 팀장과 캠페이너들은 간단한 일정과 미션을 소개한 뒤 물류센터 옆 운동장으로 참석자들을 내몰았다. 박보검 닮은 사회자(?)라는 말에 혹해 한 치의 주저도 없이 달려 나간 운동장엔 선글라스를 쓴 영구스런 중년남성이 반가이 맞아주었고 속았다는 생각에 반항하려는 찰나, 이미 날씨가 너무 화창한 터라 빼도 박도 못하고 몸으로 뒹.......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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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회원 조합 90여 곳, 환경의 날 기념 6월 혼합 플라스틱 재생 화분 나눔코로나로 인한 불안감, 깐깐해진 생활 위생은 플라스틱 문제에도 너그러워졌습니다.일회용 마스크 품귀와 더불어 일회용 장갑, 일회용 비닐장갑, 비닐봉투,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사용은 오히려 늘어나는 현실입니다. 길거리에서 다 쓴 일회용 마스크와 포장 비닐이 굴러다니는 것을 마주치는 일도 빈번한데요,아이쿱생협은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자연드림 매장에서 혼합 플라스틱 화분을 나누는 행사를 열었습니다.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쿱생협의 노력과 의지를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일환이었는데.......

목, 2020/07/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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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홀로 사는 지인이 ‘생협에 좋은 감식초가 있나?’라고 묻기에, ‘좋은지는 모르겠고 있기는 있다’면서 홍시로 만든 감식초 두병을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요. 사는 김에 한 병을 더 사서 우리 집 조리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난 그분은 벌써 두병의 감식초를 이미 벌써 다 먹었다고 했는데요. 도대체 식초를 어떻게 먹기에 그렇게나 빨리 드신 걸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자연드림 매장에서 자몽 발효초를 발견하고 그때 생각이 다시 났는데요. 신제품으로 들어온 발효초들이 눈에 확 들어온 것은 식초병들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상품명 아래 작게 적힌 음료 베이스라는 문구 때문.......

화, 2020/07/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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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올라가네요.이런 날 가장 힘든 곳이 농촌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창 수확철인 지금 농촌에서는 더위도 더위지만 인력난이 더 큰 시련이랍니다. 이유는 그동안 고령화된 농촌인력을 대신하여 새로운 농군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고국으로 돌아가버렸기 때문이라는데요.1차로 대구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한국이 위험하다며 일부 떠나고 다시 이태원 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며 또 일부가 떠나고, 그래서 3명의 외노자들만 남은, 한창 여름 작물 수확기에 접어든 강원도 횡성 산세로영농조합법인 생산자들도 사람 구하기가 힘겹긴 마찬가지입니다.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농사짓는 곳이 아이쿱자연드림이.......

수, 2020/07/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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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란 한마디 말로 일약 전 국민적 핫이슈로 떠오른 배우가 있었죠. 완벽한 세팅된 비주얼, 환호하는 관객, 거머쥔 주연배우 트로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 밤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였을까요, 구구절절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한마디 말로 심정이 짐작이 되죠. 이후 많은 사람들에 의해 회자되며 누군가에게 가슴 벅찬 어느 밤이 있다면 '아름다운 밤'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었습니다. 저도 오래간만에 '아름다운 밤'을 외치고 싶은 밤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선 '아이쿱생협 창립총회' 하면, 협동조합 가치를 낭독하고, 참석한 내외빈들의 인사말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본격.......

수, 2020/07/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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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난'을 아시나요?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 징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엔 폭설이 내렸고, 같은 시기 북유럽 핀란드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눈이 내리지 않는 1월을 맞아 19°c 까지 온도가 오르고 풀이 자랐다고 합니다.매년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과 가뭄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호주는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어진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는데요, 점점 빈번해지는 산불과 그로 인한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과학자들은 매년 발생하는 호주 산불의 원인이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말합니다.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호주가 위치한 인도양 동쪽.......

목, 2020/07/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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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여행의 이유는 있다나는 소망한다, 다시 여행하기를이십 대, 삼십대에는 일 년짜리 적금을 부어 여행을 다녔다. 때로는 신용카드 할부로 항공권을 구입해서도 나갔다. 그 돈을 모아서 집부터 장만하라던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의 부모는 강남에만 열 채가 넘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다. 선배는 결혼하면서 그중 하나를 증여받았다. 자기가 번 돈으로 청약저축 한 번 부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그런 충고를 들었을 때도 나는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책, ‘여행의 이유’에서 김영하 작가는 ‘영감을 얻거나 글을 쓰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는 않았다. 여행은 오히려 그것들과 떨어지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조용히 작가의.......

월, 2020/07/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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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아이들을 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인지 지나가는 아이만 봐도 어찌나 예쁜지요. 갑갑할 텐데도 꼭 끼고 있는 마스크도 귀엽고 조막만 한 손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기 위해 버둥거리는 것만 봐도 귀엽고,, 기저귀 빵실한 궁둥이만 봐도 너무 앙증맞고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엄마를 내려다볼 정도로 징그럽게 커 버린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보상심리일까요? 아이들 행동 하나하나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아직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지만 그래도 서서히 일상을 찾아가고 있는 7월의 어느 날,, 그렇게 마냥 미소 짓게 하는 꼬물이들을 원 없이 보고 온 날이 있었어요. 제가 아이쿱자연드림 조합원으로서 가장 힘.......

수, 2020/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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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은 다양하고 엄격한 교육으로 정평이 나있죠. 신규 조합원 교육부터, 한걸음더교육, 협동학교, 이사입문, 이사코스 등등 한 명의 활동가를 탄생시키기 위해 그렇게 교육을 시켰다는데요. 요즘은 그래도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아이쿱생협 활동가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저도 6년 전, 꼰대처럼 아이쿱생협 이사 출신으로서 '예전에는 말이지~~~~'를 시전해보자면 이사코스 시험을 보기 위해 커닝 페이퍼를 만들어서 시도 때도 없이 외우고 다녔는데요. 부산 어느 생협 지하 교육장에서 사시라도 보는 것처럼 떨며 시험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요즘은 어떤가요? 위 표는 코로.......

금, 2020/07/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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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협동의 힘 지난 23일 내린 부산지역 폭우는 역대 최고급 강수량에 만조(조석현상에 의해 해수면이 하루 중 가장 높을 때를 말함)까지 겹치면서 재난의 피해가 컸는데요.부산 전체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산사태와 옹벽이 무너져 주택을 덮치고, 지하차도는 저수지로 변해 목숨을 앗아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서울은 종로구와 중구와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인 청계천이 있죠.부산은 생태하천으로 시민들의 쉼터이자 산책길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온천천이 있는데요,온천천은 수영강으로 연결되는 하천으로 이번 폭우에 그만 범람하고 말았습니다. 시간당 90mm가 퍼붓는 상황에 온천천의 범람은 쿱스.......

월, 2020/08/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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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휴가철이네요. 그런데 연일 폭우 피해 관련하여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니 계곡으로 바다로 휴가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각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번 휴가는 코로나 수칙도 휴가지의 날씨도 꼭 체크해야겠지요. 이번 휴가에 지리산 구례 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구례자연드림 파크를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펜션도 호텔도 각종 레스토랑도 그리고 시네마까지 갖추고 있는 구례자연드림 파크에는 휴가에 빠질 수 없는 수제 맥주 제조장도 있답니다. 바로 자연드림 비어락 하우스인데요. 쉽게 변질되기 쉬운 예민한 맥주는 양조장에서 출고될 때 극치의 완숙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 극치의 완숙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수, 2020/08/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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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인 팔당댐에서는 요 며칠 새 15개 수문 중 10개를 열고 초당 만 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방류량은 2006년 대홍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는데요. 지금 이 일대는 구경하러 온 사람들,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 온 경찰들, 실시간 방송을 전하기 위한 방송국들로 인해 매일매일이 북새통입니다.흡사 중국 장강같이 어마어마하게 흘러가고 있는 누런 강물을 보고 있자니 장관이다 싶다가 아차!!! 이 물이 흘러 간 서울은 어떻게 되나 싶었죠. 평소 방류량보다 거의 100배에 가까운 물은 4시간 정도면 한강 잠수교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베이루트에서 있었다는 대폭발을 화면으로 보면서 그 상황을 재.......

월, 2020/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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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들 잘 다녀오셨나요? 신나고 즐거울 것 같던 휴가를 보내면서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요. 코로나에 온 신경을 쓰다가 집중 호우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의 지구에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물 좋고 경치 좋은 계곡으로 휴가를 잘 다녀왔습니다만, 엄청난 피해를 주면서 아직도 끝나지 않는 장마를 지켜보노라니 휴가에서 있었던 3가지 에피소드가 생각났습니다. 에피소드 1. 시원한 무주 구천동 계곡의 바람이 불어오는 펜션의 한 벤치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갑자기 “아빠 벌레!”라며 울음 섞인 어린아이의 비명이 들렸습니다. 그러나 아이.......

수, 2020/08/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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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75주년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이지만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 하루 신규 확진자 100명이 넘어가며 다시 한번 위기감을 주고 있는 코로나19, 임시공휴일 등등, 어수선합니다. 광복절이 토요일이 되면서 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임시공휴일까지 합쳐 총 사흘 연휴가 되었는데요. 사흘 연휴라는 말이 뉴스에 나오면서 뜬금없이 연휴가 4일?이라는 말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는 사흘이란 단어에 익숙지 않은 해프닝이었는데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이렇게 세는 음력 단위를 이제는 많이 잊었나 봅니다. 택배업계에서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했다고 하니 택배 노동자들에게는 나흘 연휴가.......

토, 2020/08/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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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실천 방법플라스틱 줄이기 with iCOOP우리는 몸이 아프거나 이상 신호가 오면 병원을 찾거나 몸을 쉬게 하잖아요.휴식만큼 가장 큰 치유도 없죠.하지만 46억 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한 번이라도 휴식을 가진 적이 있을까요.오랜 세월 작고,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는 지금 기후변화와 온갖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이어 기후 급변으로 지구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데요,기후 급변은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지금이라도 행동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더 나빠질 수밖에 없는데요.지구도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지구, 다음 세대가.......

월, 2020/08/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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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로 정신없다가 폭염과 함께 다시 코로나가 우리를 긴장시킵니다. 비교적 잘 견뎌내고 있던 코로나에 최근 다시 긴장하게 되는 이유는 한 종교단체의 비상식적인 태도 때문이라는데요. 우리는 또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웬만하면 집에 머물러야 하겠지요. 감동과 생각할 거리가 많은 아주 괜찮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보면서 폭염과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삼으시길 바라면서... 사이코-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말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 호강을 하는 드라마라는 우리집 중학생 아이의 표현처럼 2편까지는 등장인물들의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모습들에 감탄하며 쉬엄.......

화, 2020/08/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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