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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핵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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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핵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수, 2016/10/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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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대전서명운동 동참선언 및
대전 핵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

              ○ 2016년 10월 26일 오전 11시
              ○ 대전시청 북문 앞

 

<기자회견 순서>

1. 참석자 소개

2. 인사말씀 : 김정민 대전YWCA 회장

3. 각계 발언
-주민
-종교
-시민

4. 사업계획 및 서명안내 : 박현주 시민참여연구센터 사무국장

5. 기자회견문 낭독 : 지역 정당대표

6. 폐회

 

<기자회견문>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대전서명운동 동참선언 및
대전 핵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

우리나라는 지금 2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핵발전 중심의 전력 정책을 펼쳐왔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핵발전소 밀집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특히, 울산의 고리(신고리)와 울진은 각각 10기의 핵발전소가 운영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핵발전단지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청정지역 삼척과 영덕에는 새로운 핵발전소 단지를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 국민과 인류 전체는 핵발전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첨단 기술과 안전성을 자랑하던 핵발전소는 지진과 쓰나미 앞에 처참하게 무너졌고, 사고 이후 아직도 회복되지 못한 채 방사성 물질을 계속 내뿜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후쿠시마의 교훈을 망각한 채 핵발전소 건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핵연료 공장, 연구시설 등 핵 위험을 확대하는 연구개발에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계획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고준위 핵폐기물을 이용한 연구를 수십 년째 진행했으나, 인근 주민들은 최근까지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구 150만 대도시 한복판에 사용후핵연료(고준위방사성폐기물)와 손상핵연료가 1987년부터 다수  운반되어 각종 실험에 사용되고, 보관해 왔다는 것은 대전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대전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용후핵연료 대전반입과 사용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지속불가능하고 미래 세대를 갉아먹는 전력 정책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진위험지역에 지어진 핵발전소의 위험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핵발전소의 문제, 고준위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대전의 사용후핵연료 안전문제를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알리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이들을 만나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설득하려합니다. 그리고 이 힘을 바탕으로 2017년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제안을 할 것입니다.

지진으로 이렇게 흔들린 땅 위에 더 이상의 원전 건설은 안됩니다. 인구 150만 대도시 한복판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사용하는 위험천만한 연구나 실험이 강행되어선 안됩니다.

탈핵은 당장 내일부터 모든 원전을 폐쇄하고 태양광, 풍력 에너지로 모든 전력을 대체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하여 앞으로 원전을 줄여나가고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여가면서 장기적으로 원전을 폐쇄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 그것은 결코 허황된 꿈도 아니고 실현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핵발전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이 바뀌는 그날 까지 함께 행동할 것입니다. 그 첫 시작을 오늘 모인 여러분들과 힘차게 열어 갈 것입니다.

- 우리의 요구 -

1. 전국공통
 · 신고리5,6호기, 삼척/영덕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하고 폐쇄하라!
 ·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하고,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하라!
 ·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하라!

2. 대전지역
 · 손상핵연료를 포함한 사용후핵연료 추가 반입 중단하라.
 · 파이로프로세싱 등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 전면 중단하라!

 

2016년 10월 26일

대전 핵안전대책 촉구 및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대전서명운동 참가단체일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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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토) 오후에는 부엉이 생태교실, 풍뎅이 생태교실,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2017년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해를 넘어 또 다시 만나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고,

새로 엄마, 아빠 손 잡고 처음 와서 어색해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다른 친구들이지만~ 올 한해 동안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자라고, 서로 친해질 것을 알기에 모두모두 만나 반가웠습니다.

 

목, 2017/0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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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강의, 곤충의 세계에 임은지 강사님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마음 조렸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무심천 대신 삼일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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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남다른 곤충에 대한 관심으로 지금까지 곤충공부를 하고 있는 예쁜 임은지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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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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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표정의 장용혜, 김은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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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날개매미충의 배설물로 인해 잎에 그으름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광합성을 하지 못해 결국엔 나무가 죽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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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이순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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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빨간색을 좋아하는 꽃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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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풀잠자리붙이를 찍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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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녀벌레를 먹고 몸을 보고하기 위해 미국선녀벌레의 하얀색 가루를 붙이고 있는 칠성풀잠자리붙이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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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는 등위의 점으로 이름이 붙여지기도 합니다.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등위에 이는 점이 28개라는 거겟죠?

 

미리 답사와 곤충채집을 한 후  2시간동안 강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5/07/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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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발암성물질 검출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주민환경피해 대책을 마련하라

지난 15일 대전시와 언론은 대전 1․2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24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언론에 따르면 대전시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등을 위해 (주)도화엔지니어링에 의뢰해 대전산단 재생사업지구 24곳을 대상으로 발암성 물질에 대한 발암위해도 검사 결과, 7가지 항목 모두 기준을 상회했고, 그 중 발암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니켈, 6가크롬, 염화비닐, 카드뮴, 비소, 벤젠 등은 기준치인 10(-6)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비발암성 물질 6개 가운데 악취 등을 유발하는 시안화수소와 염화수소, 암모니아, 황하수소 항목에서도 개인이나 집단에 해로운 정도를 표시하는 발암위해도 지수가 기준치인 ‘1’을 초과했다.

 

발암성 물질이 초과한 24곳은 리버뷰오피스텔, 청소년문화센터, 샘머리아파트1단지, 샘머리초, 무궁화아파트, 갈마동마을, 수정타운아파트, 오정동마을, 금호아파트, 대화초, 대화동마을, 한일병원, 금성백조아파트, 용전초, 중리주공아파트, 선비마을아파트, 삼호아파트, 읍내동마을1·2, 읍내경로당, 주공아파트, 엑스포4아파트, 원촌동마을, 삼정힐파크로, 주로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주거지나 학교로 밝혀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전 1,2 산업단지는 악취나 소음의 문제가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 곳이다. 단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서 이런 문제가 드러났다면 실제 범위는 더 광범위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산단 재생사업을 실시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입주한 업체 업종이 크게 변경되는 것은 아니어서 발암성 물질 검출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여 구체적인 저감방안과 환경개선대책이 시급하다.

 

대전산단 재생사업은 노후된 산업단지를 새롭게 개선하고 업종변화를 꾀하는 등 원래의 취지와 더불어 주변의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개선작업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대화산단 주변은 인체피해 외에도 주변 주거지 악취피해나 교통안전 등의 민원도 발생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이 필요하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산업단지 발암성물질 검출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해 주민환경피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등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2015년 9월 16일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문의 : 대전충남녹색연합 박은영 국장 042-253-3241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국장 042-331-3700

목, 2015/09/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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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탈원전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그 정책의 성공을 가름할 수 있는 중요 이슈가 바로 신고리5,6호기 공론화인데요!

찬반으로 나누어져 지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탈핵의 첫걸음을 위해 전국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오는 9월9일(토) 울산에서 신고리5,6호기 백지화 전국집중행동이 있습니다.

귀한 발검음으로 핵없는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 신청 및 문의: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042-331-3700~2)

*9월 5일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추후 모이는 시간, 장소, 참가비등은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목, 2017/08/3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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