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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잡화] ‘가는 날이 장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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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잡화] ‘가는 날이 장날’ 후기

익명 (미확인) | 수, 2016/10/26- 11:35

 청년잡화’가는 날이 장날’ 

 

각종 시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친 서울환경연합의 청년문화기획집단 청년잡화의 첫번째 플리마켓 ‘가는 날이 장날’ 처음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플리마켓에 사용할 물품을 기부받고 청년잡화의 구성원들의 집에서 하나둘씩 가지고와서 모인 물건들이 시계, 장남감, 인형, 옷가지 등등 다 말하려면 하루종일 걸릴 만큼 많은 종류의 물건이 들어왔고 그 물건들 만큼이나 양도 많아서 행사 다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배부른 걱정을 할 만큼 많은 물건을 모았고,   

              (역시나 물건이 많이 남아서 환경센터에서 떨이가 진행중 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놀러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물건을 들고 있는 모델은 저입니다. 이렇게 청년잡화 덕분에 모델데뷔를 하다니 청년잡화에 감사드리며

 환경운동을 하려면 다재다능해야하나 봅니다. 

이렇게 모인 물건을 sns상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플리마켓 관련해서 포스터도 만들어 서촌 구석구석에 돌아다니며 붙이기도 하고 물품을 기부해주신 회원분과 인터뷰도 진행하며. 플리마켓을 열심히 홍보했습니다. 이렇게 플리마켓을 준비하면서 회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포스터는 서울환경연합과 인턴으로 인연을 맺은 간디학교의 김아현님이 손으로 그려준 포스터이고, 인터뷰를 해주신 엄경숙님은 10년 넘게 후원을 해주신 회원님이십니다. 그 밖에도 물건을 기부해주신 많은 분들이 청년잡화를 응원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물건도 모았고 홍보도 했으니 이제는 행사만 진행하기만 하면 됐지만 이때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행사당일 날씨가 그럴 줄은 말입니다.  

  

 

                      (김아현님이 만들어주신 포스터와 10년 넘게 응원해주시고 있는 엄경숙님입니다>)

가장 중요한 행사당일 준비할 때 부터 심상치 않았던 하늘에서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지더니 곧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비와 함께 시작한 고난과 역경의 플리마켓 ‘가는 날이 장날’ 다음부터는 이름을 정할때 조금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불었던 23일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근래에 가장 추었던 날이었는데 어느 한사람 불만도 없이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청년잡화의 구성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호객도 하고 물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에게는 모두 합세해서 물건을 팔기 위해 열심히 해서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물건을 팔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건을 파는 실력으로 보았을때 비가 오지 않았다면 다팔수 있었을 만큼 대단한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다면 꼭 날씨가 좋은 날에 하고 싶습니다. 다들 만족하는 행사로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걱정을 하며 진행한 플리마켓이었는데 마무리를 하고 보니 많은 물건이 주인을 찾아갔고 저희도 뿌듯한 행사였습니다.물건을 많이 판것도 기쁜 일이었지만 플리마켓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것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물품을 기부받으러 다니며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진행하며 만난 회원들과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값진 일이었습니다. 청년들이 환경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보자해서 시작한 청년잡화가 다음에는 어떤 재미난일을 할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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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연합의 회원참여 탐방 프로그램 메시지를 받고 홍릉수목원에서 진행하기로 한 꽃길 걷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탐방하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날씨였다. 회원님들과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숲 해설가 선생님의 꽃과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수목원을 둘러보았다.

홍릉 수목원은 1922(일제 강점기)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정식 이름은 국립 산림 과학원이다. 홍릉 수목원이라 불리게 된 까닭은 명성황후가 묻혔던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이장하고 터만 남아 있었지만 말이다. 홍릉 수목원의 좋은 점은 다양한 나무와 꽃이 있고, 거의 모든 식물에 팻말이 달려 있어서 그냥 모르고 지나칠 법한 식물의 이름까지 이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몰랐던 꽃의 이름도 부르고 보면 왠지 더 재미있고 친근했다 숲 해설가 선생님께서 많은 꽃과 나무의 특징과 식물에 얽힌 이야기도 알려 주셔서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물푸레 나무같은 경우는 물에 달이면 물이 푸른색이 된다고 한다. 게다가 가지 또한 단단하여 곤장이나 회초리로 썼다고도 한다. 또 다른 식물의 예로는, 누리장나무는 만지면 손에서 약간의 땅콩 비슷한 냄새가 난다. 산딸나무라는 나무는 네 장의 하얀 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는데 사실은 꽃이 아니고 잎이 변한 포엽이라고 하여 신기하고, 또 놀라웠다. , 손기정 선수의 월계관이 실제로는 월계수나무가 아니고 대왕 참나무잎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세계의 식물학자들이 구상나무나 미스 김 라일락 같은 가치있는 식물들을 가져가 학명을 만들고 오히려 그 나무들을 비싼 값에 역수입하게 된 예를 듣고 안타까웠다. 우리들이 식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는 우리 고유의 식물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떨어진 씨로 팔찌를 만들고 있다.

쉼터에서 잠시 쉬며 메타 세 콰이어 나무 열매로 예쁜 팔찌도 만들고, 뱁새의 집짓기와 새끼를 기르는 방법도 배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멋진 금강송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꽃길걷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탐방프로그램에 오랜만에 참여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이다음에도 꾸준히 활동에 참가할 생각이다. 그리고 식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작성자  상수초등학교 5학년  곽은솔   회원            

화, 2018/05/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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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후기 >>
6월 16일 서울환경운동연합 순례길… 오늘은 낙동강 탐방을 하였습니다.  1등으로 사직공원에 도착하여 아침으로 나온 주먹밥을 기분좋게 먹으며 기분좋게 낙동강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육지안의 섬 회룡포 도착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산등성이에서 내려다 본 회룡표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으나  4대강사업이란 잘못된 환경정책으로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회룡포>

그래도 그나마 4대강 사업의 영향을 덜 받은 곳이어서 낙동강 물을 따라 약 30여분 천을 따라 딸과 함께 걸었던  오늘의 추억은 완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회룡포 낙동강을 걷다>

점심을 먹고 두번째 일정인 경천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하늘이 내린 아름다운 곳’이란 애칭이 무색할 만큼 녹조가 벌써 보이기 시작했고 역시나 멀리 내려다보이는 곳은 토목건설 즉 보를 만들어 환경이 안좋은 사례로 개발되어진 모습을 보고 씁쓸한 마음을 어찌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어서 다음 장소인 상주보 도착 강이란 굽이 굽이 흘러야 하는데 한강개발을 따라한 일자형 강으로 바꿔버린 모습은 벌써 녹조라떼가 보이고 그래서 다함께 ‘낙동강을 흐르게하라’를 크게 외치고 화원유원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상주보 앞에서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4대강 사업의 오류와 문제점을 확인한 일정이었습니다. 결론은 한강을 재대로 복원해야 대한민국의 강이 재대로 흐른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한강을 기본 모델로 하천을 개발함으로서 모든 강이 망거지고 특히 산과 강이 만나는곳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는 생애 첫 방문지였는데 화원유원지 옆 최대 습지인 달성습지를 잘못 관리하여 두루미 월동지가 일본으로 옮겨지고 ……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작 성 자    하  정    참가자

<< 2차후기 >>
서울에 산다고 서울에만 신경을 썼구나 생각을 하며…..
철새들이 평화롭게 먹이를 먹던곳을 저리 흉물스럽게 만들어 동물들이 떠나간 자리에 사람도 그 강에 기대어 살기 힘들어 진다는것을 우리는 왜 모를까요?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인  장본인과 그 사업으로 일정의 이익을 챙긴 사업주들은 개발이익을 국민들에게 되돌리고 개발했던 곳을 다시 이땅의 주인인 자연에게 되돌려주기를 촉구 합니다. 함께 하셨던 분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 조금씩 조금씩 당당하게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는 마음과 힘을 모으기에 노력하여, 후손들이 자연스런 환경속에서 자연의 뭍생명들과 평화롭세 소통하고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주어야할 책임이 있기에 우린 열심히 배우기에 노력하고 전파하는 일에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을 해보며 또 우린 생활속에서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낙동강 탐방 함께하셨던 분들이 밀알이 되셔서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신 정수근 국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환경단체 활동가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화원유원지 (뒤에보이는 낙동강과 금오강)

                                                                                                                                                                          작성자   최 영 란   참가자

 

월, 2018/06/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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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을 볼 수 있는 게 그나마 위안이었던 시간들’

우린 오늘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일을 했습니다. 쓰레기산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것이 미안했지만, 쓰레기산임에도 그간 잘 자라라준 올드 나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아주 나이가 영한 묘목들은 아기다루듯 살포시 품에 안고는 노을 배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들판을 거닐며 이야길 나눌땐 우리가 앞으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또렷하고도 선명했거든요. 인간이 그간 벌여놓은 끔찍한 일들 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한숨이 푹푹 나왔던 순간도 물론 있었지만 오늘 오전을 가만히 되돌아보니 ‘지구의 벗’으로서 본격적인 출발이야 개인적으론 늦었지만 시작이 반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내 주위 생태계에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앞으론 더 자주 걸어보고, 진솔하게 피어나는 자연관심갖기에 마음을 적어도 계산안코 자유하게 쓰고싶나봅니다.

 

                                                                    나무를 심으러 가요^^

흙을 만지작 거리던 아가의 손에 부디 곱디 고운 흙 본연의 성질만이 맞닿았으면 하는 맘…! 오늘 우리와 함께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눈망울이 특히나 참 예뻐던 그 아가. 훌쩍 자랐을땐 지금보단 훨씬 더 드넓게 뻗힌 도심속 자연의 푸르름과 벗이되어 청정(淸淨)한 공기를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마음껏 누리며 시름시름 앓는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였던 가장 어리고 순수했던 본인의 어린시절을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기를 …

 

                                                    나무를 심자 나무를 심자.

스티커 이미지


고맙게도 후기작성 요청을 받아, 현장감과 생동감이 떨어지기 전에 얼른 쓰고싶은 맘 굴뚝같지만 조금만 개인쉼의 시간을 대놓고 기쁘게 가져봅니다.
참, 고마웠던 하루입니다.

                                                          
작성자  김보경  회원

금, 2018/06/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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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한강 숲 조성을 위해 시민과 기업 참여로 진행한 여의도 샛강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이곳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기 이전에는 마치 버려진 땅처럼 황량함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듯 여러 종류의 풀만이 가득했던 곳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약 1만그루의 버드나무류를 심어 지금은 아래와 같이 나무가 가득한 숲이 조성되었습니다.

저희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조성 한 가장 대표적인 한강 숲인 여의도 샛강은 이제 여의도 샛강 분류부 생태거점으로 지정이 되서 서울시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서울에서 분류부 생태거점으로 선정된 곳은 여의도 샛강과 탄천, 중랑천 등 3곳으로 여의도 샛강을 시작으로 앞으로 분류부 생태 거점 공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여의도 샛강 분류부 생태거점 사업은 여의도 샛강 합류부 일대를 생태계 회복 및 생물서식처로서 기능강화를 통한 생태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입니다. 2019년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한 후 2030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진행 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세부사업으로는 생태환경개선과 맑은 물 회복, 친환경 이용 등 3개분야로 진행 됩니다.

현재 공사로 인해 안전 펜스를 쳐 놓고 일반인 출입 통제하고 있어 쉽게 접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부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 아래쪽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었지만 현재에는 모두 철거되어 흙바닥이 드러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 보이는 위쪽 산책로도 모두 철거하고 그 위까지 흙으로 덮어 나무를 심어 이 일대 모두를 숲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의도 샛강 분류부 생태거점의 시작은 바로 저희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기업 사회공헌 차원으로 참여하신 임직원, 그리고 많은 성원과 참여를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생명이 가득하고 미세먼지를 막아주며 서울의 온도를 낮추는 한강 숲 조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 2018/08/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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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실천하는 걸론 부족합니다. 모두가 실천해야 합니다.”

그날은 푸르른 하늘 아래 따스한 가을바람이 부는 날이었다. 그렇기에 더 대비되어 보였던 것일까. 끊임없이 트럭에서 쏟아져내리는 온갖 분리수거 쓰레기들과 그 속에서 멈출 줄 모르고 스며 나오는 악취들.

서울시 성동구자원회수센터의 소장님은 이날 견학을 온 시민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아무리 분리수거를 잘해주셔도, 다른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대충 하거나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분리수거를 할 때 누가 이 쓰레기를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익명성 때문에 여전히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분리수거를 대충한다며 안타까워했던 소장님. 그는 마지막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나만 분리수거를 잘 하는 걸론 부족해요. 우리 모두가 제대로 분리수거를 해야해요.”

성동구자원회수센터

유리병을 압축해서 만든 그릇과 장식품들, 우유팩을 세척하고 분리하여 탄생한 지갑 등.

서울시새활용플라자에선 분리수거된 재질들이 재활용을 뛰어넘어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되는 ‘새활용’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다.

“재활용이 사용된 유리병이 깨끗한 유리병으로 재사용되는 개념이라면, 새활용은 사용된 유리병을 아이디어와 예술을 결합하여 시계, 그릇,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개념이죠.”

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한 유리공예가 선생님은 본인이 재창조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부르곤 했던 것들을 이젠 자원 혹은 예술로 승화시키는 일이 바로 새활용이에요.”

새활용 플라자
월, 2019/10/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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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투어를 마치고

날이 아주 좋았던 한글날. 공휴일에 친구들과 맛집 투어가 살짝 지겨워져 뭔가 의미있는 날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았기에 서울 새활용 플라자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려니 가보지 않은 곳에 가려고 시도하는 자체가 귀찮아서 번번히 포기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에서 업사이클링 투어로 서울 새활용 플라자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다행히 친구가 같이 가 주기로 했습니다.

새활용 플라자 앞에서

새활용 플라자에 도착해보니 먼저 멋진 외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입구의 휴식공간에는 새활용한 재미있는 작품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건물 안 다양한 전시관에는 한 번 쓴 종이가 카드지갑으로, 버려진 유리병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자전거 속 소모품들이 사람의 손길을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변신해 있었습니다. 새롭게 재탄생 된 제품과 작품을 보면서 이 과정들이 마법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활용 플라자에는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이 곳에 입주한 상점을 통해서도 가능했고, 새활용 아카데미라는 것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새활용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진로 및 환경교육을 하거나 또 학부모들이 주말에 자녀들과 와서 체험하기 아주 멋진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지하에 위치한 소재은행이라는 곳이였습니다. 여기는 버려진 폐기물을 재료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판매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새활용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까지 구축해 놓은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새활용 플라자에는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이 곳에 입주한 상점을 통해서도 가능했고, 새활용 아카데미라는 것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새활용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진로 및 환경교육을 하거나 또 학부모들이 주말에 자녀들과 와서 체험하기 아주 멋진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지하에 위치한 소재은행이라는 곳이였습니다. 여기는 버려진 폐기물을 재료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판매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새활용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까지 구축해 놓은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화, 2019/10/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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