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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먼저 찾은 그 맛, 한살림 김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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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먼저 찾은 그 맛, 한살림 김장무

익명 (미확인) | 월, 2016/10/24- 15:35
한살림 하는 사람들 

 

겨우내 그대 밥상에 오를 옹골찬 가을맛

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이명환·신순애 생산자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17)

“친환경만 따지면 논은 한 1만1천평, 밭은 3천평쯤? 남들 다 하는 정도지 뭐.”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하는 이명환 생산자이지만 쌀을 비롯해 땅콩, 마늘, 고구마, 생강에 김장무까지… 십여 가지 작물을 일 년 내내 한살림에 내는 그의 내공이 변변찮을 리 없다.

“한 선생님에게 배워도 일등이 있고 부진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 같은 작물을 심어도 아주 잘 자라게 하는 이가 있는데, 바로 그런 사람이여.”

한살림에서도 내로라하는 정광영 생산자가 서슴지 않고 ‘농사의 달인’이라고 인정할 정도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환갑이래도 제일 어리니까 내가 나서야쥬.”

나이가 많아 농사일이 힘에 부치는 공동체 식구들의 논밭을 제 것처럼 책임진다.

“이짝 이랑으로 올라서. 그래야 나랑 키 바란스가 맞지”

키가 작은 아내가 혹시라도 볼품없이 나올까 설 자리를 계속 잡아준다. 논과 밭에서, 공동체와 가정에서. 앞장서 일하면서도 젠체하지 않는 그 모습이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어느 요리에서나 진맛을 이끌어내는 무와 꼭 닮았다.

 

이달의 살림 물품 

 

벌레가 먼저 찾은 매콤들큼함
한살림 김장무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59)

아삭!! 가을이 씹혔다. 밭에서 막 뽑은 무의 겉껍질을 이빨로 살짝 벗긴 후 한입 슥 베어 무니 특유의 들큼함이 입안을 맴돈다. 손바닥을 갓 넘은 크기에 아직 밑이 덜 들었다고는 하지만 계절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워뗘? 익으려면 안즉 멀었지만 슬슬 맛이 나제? 당진 무는 배랑 맛이 똑같당께.” 자신감과 농담이 절반씩 섞인 신순애 생산자의 말에 피식하는 웃음이 절로 난다. 아무리 다디달다 해도 어찌 무 맛이 배와 같을까마는 얼얼함 속에 느껴지는 시원한 맛은 확실히 배 못지않다. 속이 든든하고 목마름이 금세 가시니 나들이 갈 때마다 챙겨가고 싶을 정도다. 달고 저장성이 좋아 몇 년 전부터 김장무로 심었다는 청운무 품종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추수 탈곡(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14)

이명환 생산자가 추수 탈곡하고 있다

당진 매산리공동체에서 김장무를 내는 곳은 총 세 농가. 각자의 밭에서 열심히 기른 무와 공동체 식구들이 함께 가꾸는 공동밭에서 내는 것을 함께 출하한다. 여러 사람이 밑천을 모아 동업하는 장사를 ‘얼럭장사’라고 한다는데, 저마다 추렴해 마련한 밭에서 너나 할 것 없이 함께 어울려 일군 농사이니 말 그대로 얼럭농사다. “공동밭의 소득? 서울 모임 있을 때 차도 빌리고, 회원들끼리 회식할 때도 쓰고 그러제. 농사 배우러 연수도 많이 다녀왔어.” 공동체가 함께 일군 밭의 소출이 다시 공동체를 키워가니 또 하나의 농사, 그것도 절대 실패하지 않을 농사다. “어찌된 게 각자 키운 무보다 여기 께 더 좋아. 자기 밭은 그렇지 못해도 여기는 오며가며 계속 들여다본다니께.” 공동체 회원들이 수년간 애지중지하며 일군 질땅을 바라보는 정광영 생산자의 눈에서 뿌듯함이 읽힌다.

 

땅과 함께 짓는 농사

 

매산리공동체의 김장무 출하 시기는 11월 셋째 주로 매년 비슷하다. 두 달 반 가량의 생장기간을 감안해 9월 초에 씨를 뿌렸다. 무를 재배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땅심이다. 아예 한두 해씩 묵히며 연작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넓지 않은 밭 사정상 쉬운 일이 아니다. 대신 한 밭자리라도 여러 작물의 자리를 매해 바꿔가며 돌려짓기를 한다. 이명환 생산자가 올해 김장무를 심은 밭자리에는 지난해 생강이, 그 전해에는 감자가 자라고 있었다.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2)

매산리공동체의 공동밭에서 자라는 김장무는 여느 무보다 크고 실하다

거름을 잘 주는 것도 땅심을 기르는 데 중요하다. 생육기간이 짧은 무는 웃거름을 여러 번 주기보다 밑거름을 많이 주는 편이 좋다.

 

자재를 공동으로 사서 함께 뿌리는 매산리공동체가 밑거름으로 주로 이용하는 것은 유박과 트리플이다. 새의 배설물과 천연 광물질을 혼합해 만들어 햇빛만 닿아도 잘 녹는 트리플은 왕성한 성장이 필요한 생육 초기에, 콩깻묵, 쌀겨, 유채 등의 찌꺼기로 만들어 미생물에 의해 느지막이 분해되는 유박은 생육 후기에 작용해 김장무의 성장을 돕는다. “밭을 갈기 전에 유박과 트리플을 섞어서 뿌려놓고 로터리 친 후에 일주일 정도 있다가 씨를 뿌리면 따로 웃거름을 안 줘도 잘 자라. 무가 원체 그 전에 심었던 작물의 거름까지 잘 빨아먹응게.”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29)-1

이명환 생산자가 김장무를 뽑고 있다

뿌리채소인 무는 모종을 옮겨심지 않고 씨를 직접 뿌린다. 참 농부는 하늘 나는 새와 땅속 벌레, 그리고 자신을 위해 세 개의 씨앗을 심는다고 하는데 그는 아예 한 구멍에 대여섯 개씩 넣는다. 기계를 쓰지 않고 사람이 하나하나 넣다보니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다. “허리 수그리고 김장무 심다 보면 대근혀 죽제. 그래도 워쩌겄어. 손으로 해야 제일 확실한디. 그냥 바짝 엎드려 심어야제.” 신순애 생산자가 허리를 두들기며 앓는 소리를 한다. 다행히 올해는 파종시기에 비가 와서 따로 물을 주는 수고를 덜었다. 씨 뿌릴 때뿐이 아니다. 여름에는 그렇게 기다려도 안 오던 비가 김장무가 쑥쑥 자라야 하는 시기에는 때에 맞게 와주었다. 올해 김장무의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45)

대부분 황토흙인 당진 땅의 토질도 김장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뿌리가 땅속으로 뻗어 나가기 편한 황토흙은 무를 비롯해 고구마, 당근, 땅콩 등 뿌리채소를 키우기에 알맞다. “비가 오면 (흙이) 신발에 하도 달라붙어서 장화가 아니면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여. 모래흙에서 키우는 무랑은 아무케도 맛이 다르겄제.” 지난해 한살림에 김장무를 낸 생산지 중 계획량 대비 공급량이 가장 많은 매산리공동체다운 자부심이다.

 

벌레가 먼저 알아보고 찾는 그 맛

수확일은 아직 달포나 남았지만 매산리공동체 식구들은 올해 이미 김장무 맛을 봤다. 그것도 두 번이나. 김장무는 본잎이 2~3장 나왔을 때와 5~6장 나왔을 때 한 번씩 솎아낸다. 처음 솎아낸 이파리는 겉절이를 담거나 데쳐서 나물 또는 샐러드로 이용하고 두 번째 솎아낸 것은 작달막하게 자란 뿌리까지 함께 열무김치처럼 담가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솎아먹는 재미 땀시 (구멍마다) 다섯 개 심을 걸 열 개 심기도 혀. 지져 먹어도 맛있고 된장국에 넣어 먹어도 맛있응께.”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61)

이야기를 나누며 잠깐 걷는 동안에도 김장무밭에는 하얀 배추흰나비가 지천으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진록색 무밭을 나는 순백의 나비를 보며 무심코 “와~ 예쁘다”라고 했더니 신순애 생산자가 눈을 흘긴다. “이쁜 게 이쁜 게 아녀. 보기만 해도 진저리 나는디. 저 벌레들을 다 우짠데.” 나비가 무청 사이사이 연한 부분에 낳은 알은 5~6일이면 깨어나 청벌레가 된다. 가을 작물인 김장무는 병보다 충의 피해가 큰데 그중에서도 청벌레는 잠시도 쉬지 않고 무청을 갉아 골치를 썩인다.

20161014_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장무(이명환 신순애 생산자) (69)

잎줄기와 같은 방향으로 있는 녹색의 청벌레를 발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너무 심하면 흙살림에서 나오는 청달래 같은 걸 뿌리기도 하는데 거의 손으로 잡어. 오며가며 한 열 번은 잡아줬는데도 숨어서 갉는데 아주 골치여. 여거 좀 봐. 우리 무가 맛있긴 한가봬.” 정광영 생산자의 손끝을 따라가 보니 구멍이 송송 뚫린 무청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맛있는 것은 벌레가 먼저 알아본다는데 올해 당진의 김장무의 맛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혹시라도 구멍 난 무청을 달고 있는 김장무를 받는 조합원이 있다면 오히려 기뻐해야 하리라. 자연에서도 제일 무맛을 잘 안다는 기미상궁 청벌레가 인정한 맛이니.

 

글·사진 김현준 편집부

 

김장무에 따라붙은 또 하나의 선물 

무시래기

 

20121227_6

한살림 김장무는 무청이 달린 채 공급된다. 무 끝부분이 달린 채로 잘라 지저분한 겉잎을 떼어내고 끈으로 엮은 뒤 바람이 잘 부는 그늘에서 말리면 이듬해 봄까지는 넉넉히 먹을 무시래기가 된다.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시래기국, 시래기나물, 시래기볶음 등 활용도가 높다. 바짝 말린 무시래기를 한꺼번에 삶은 다음 물기를 꼭 짜 한 끼 분량씩 작은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해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아예 살짝 삶고 나서 말려도 좋다. 부피도 줄어들고 식감이 연해진다는 이유로 후자를 추천하는 이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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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무위당학교 안내]

 

한살림서울에서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함께 가는 길’을 통해

‘문 열고 세상 속으로’ 나아감의 의미를 담아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알고,

나를 통해 세상이 드러남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나를 드러나게 하는 관계의 엮음을 통해 다른 삶을 상상하는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무위당학교 신청하기(클릭)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월, 2017/08/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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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가정 1주일 3리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생활실천 활동]

 

환경도 살리고 집안경제도 살리는 최소주의(미니멀리즘, Minimalism), 우리집 주방부터 시작해 볼까요?

113환경살림꾼 활동에 고양시와 파주시에 거주하는 조합원님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 덕양구 010-6324-4560

– 일산동구/서구 010-2420-4633

– 파주시 010-2574-9436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월, 2017/08/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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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GMO강좌 및 조사단 교육]

 

아이들이 먹는 학교급식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GMO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교급식에서 GMO식재료 사용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 내용 : 학교급식, GMO로부터 안전할까? – 학교급식과 GMO이해
  • 일시 : 2017년 8월 31일(목) 10~12시
  • 장소 : 한살림 수내매장 2층 교육장(분당구 수내동 58-3번지)
  • 강사 : 최재관(친환경학교급식 경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 대상 : 학교급식과 GMO에 관심 있는 조합원
  • 신청 : 070-8228-4853 기획실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월, 2017/08/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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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생활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의 식생활교육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기간 : 9월 15일~11월 29일 매주 금요일 10:00~15:00
  • 대상 : 일반시민 30명
  • 장소: 화성푸트통합지원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화성종합경기타운)
  • 문의 : 010-8612-5427
  • 접수방법 : 문자접수(성명, 연락처, 지역)

 

 

 

한살림경기서남부 홈페이지
월, 2017/08/28- 17:21
228
0

[스토어 36.5 프로모션 활동]

한살림제주 노형매장에 사회적기업 스토어 36.5가 입점해 있습니다.  이 매장을 통해서 다양한 사회적기업과 공정무역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8월 한달동안 사회적기업 ‘제주맘소시지’와 공정무역 제품판매를 하는 ‘(주)바람공장’의 카카오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2017년 8월10일 (주)제주맘소시지- 소시지 만들기 체험

소시지를 직접 만들면서 소시지에 들어가는 재료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조합원님들이 만든 소시지는 집으로 가져 갈 수 있는 체험행사였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도 진행되었는데요, ‘제주맘소시지’에서 출시된 제품 중 다섯가지 품목을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

—————————————————-

2017년 8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주)바람공장의 ‘카카오닙스’ 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최근 카카오닙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신선한 카카오닙스에 제주산 감귤과 백련초 등을 입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아몬드와 헤이즐럿에 유기농 초콜릿을 입힌 카카오볼도 인기였습니다.

시식행사에 앞서 카카오닙스를 직접 로스팅하는 강의도 있었습니다.

사회적기업 ‘스토어36.5’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한살림제품과 성분이나 재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정한 소비와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점은 한살림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살림제주 홈페이지
월, 2017/08/28- 17:15
253
0

 

[괴산 생산지 방문 참가자 모집]

 
 
생산자를 직접 만나고
생산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자녀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으로도 좋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9/9(토) 오전 9시 ~ 오후5시
  • 장소 : 눈비산마을 + 우리씨앗농장
  • 참가비 : 어른20,000원, 어린이 15,000원, 유아 8천원 (가입 1년미만 새내기는 가족 1인당 1만원 할인) 새내기 조합원 우선 모집합니다.
  • 문의 : 031-548-1278(활동팀)
참가신청하기

 
 

한살림수원 홈페이지
월, 2017/08/28- 17:09
259
0

 

[광진구모임방 아이돌봄 모집안내]

 

믿을 수 있는 분에게 잠시 아이를 맡기고 병원에 다녀오거나,

은행 등 볼일을 보거나, 잠시라도 쉬고 싶은 마음~~ 있으시죠?

한살림서울 광진지구 모임방에서  ‘아이돌봄’을 시범적으로 시작합니다.

 

엄마의 쉼표를 위해

한살림 광진지구 모임방에 잠시 아이를 맡길 수 있어요!!

 

  • 언제, 어느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나요?

: 2017년 10월 24일(화)~11월 21일(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7시(일 4시간)

: 한살림 광진지구 모임방 다잇수다(ㅜㅇ곡동 115-27 2층 / 아차산역 1번출구 도보 3분)

*총 5회 진행 후,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방향 논의 예정

  • 어떤 분들이 아이를 돌봐주시나요?

: 한살림 북동지부 선배 엄마 조합원이자, ‘한살림아이방문돌봄교사 양성교육’을 수료하시고

모임지원돌봄활동을 꾸준히 해오신 선생님들이 돌봐주십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어떤 연령의 아이를 맡길 수 있나요?

: 12개월 ~ 초등학교 4학년 연령

  • 돌봄 비용이 있나요?

: 돌봄 감사비로 시간당 6,500원(1명 기준)을 전일 18시까지 계좌로 사전입금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701-433860 한살림서울

  •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 전화문의(02-3498-3706) -> 통화 후 신청서 작성, 휴대전화로 신청서 전송 -> 감사비 입금 후 아이 맡김

*연령에 따른 교사 대 아이 기준이 있어 조합원 우선/선착순으로 가능한 명수를 사전 접수 받습니다.

  • 궁금한 점이 있는데 어디로 연락하면 될까요?

: 02-3498-3706 돌봄기획팀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화, 2017/10/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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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월 대중강좌 –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읽기]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시대,일의 변화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21세기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창의성, 역량, 협업정신을 기르는 방법은?

MBC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즐겁게 싸우고 있는 김민식 PD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2일(목), 10시~12시
  • 장소 : 한살림고양파주 교육장(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2층)
  • 강사 : 김민식 MBC PD,’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저자
  • 대상 : 누구나/ 무료
  • 문의 : 조합원활동실 031-926-3562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화, 2017/10/24- 14:07
235
0

[새내기조합원 사과 생산지 방문]

 

한살림에 가입했는데 어떤 물품이 좋은지 모르시겠다면,

마을에서 이웃을 만나고, 함께 재밌는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새내기조합원 생산지 방문과 만남의 날에 참여해보세요~

 

새내기조합원 생산지 방문

  • 일시: 2017년 11월 4일(토) 08:00~18:00
  • 장소: 단양 별방공동체(사과 생산지)
  • 참가비: 1만원(차량, 식사비, 보험 포함) / 첫 생산지 방문이 아닐 경우 참가비 2만원
  • 신청: 10월 24일(화) 10:30 부터~
  • 문의: 031-778-7781 조합원활동실

 

새내기조합원 만남의 날

  • 일시: 2017년 11월 17일(금) 10:00~12:00
  • 장소: 수지활동방(수지로 296번길 26 2층)
  • 신청: 11월 2일(목) 10:30 부터~
  • 문의: 031-778-7781 조합원 활동실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화, 2017/10/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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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7 화성시 시민환경교육]

 

미세먼지의 주원인이 중국?

두려운 시민은 창문 닫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마스크 쓰면 끝?

우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미세먼지의 원인을 알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 보아요~~!

 

  • 일정: 2017년 11월 5일/15일/22일 10:00~12:00
  • 장소: 남양, 동탄, 향남
  • 대상: 화성시민(지역별 30명 내외)

 

한살림경기서남부 홈페이지
화, 2017/10/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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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무위당 만인회 여는 모임 초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 셨던 선생님.

그러나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작디 작은 좁쌀 한알에 우주가 담겼다고,

힘없는 민초들의 협동이 새로운 세상을 열것이라고,

온 삶을 통해 웅변하셨던 무위당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 간절해집니다

 

대전충남지역에 무위당 정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을 시작하려합니다.

현장에서 실천해오신 생명과 협동의 힘과 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일자: 2017년 11월 15일(수) 오후 3시
  • 장소: 한살림천안아산 고운매장 2층 조합원모임방 ( 세종시 고운동 1745번지 / 만남로8길 24-1 )
  • 문의: 044) 853-1720
  • 주요내용:

– 인사나누기

– 대전충남 무위당 만인회 운영위원 구성

– 뒷풀이 겸 식사

*연락담당자 대전(이정섭 010. 3387. 2920) 충남(이효희 010. 2395. 9169)

*회비 1만원

한살림대전 홈페이지

 

화, 2017/10/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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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들엉 김장체험]

 

내가 직접 버무려보는 김장체험!

그리고 나눔까지 함께해요!

 

  • 일정 : 2017년 12월 16일(토) 10:00~
  • 장소 : 추후공지

*김장채소 주문기간 : 2017년 10월 24일(화)~10월 27일(금)

  • 내용 : 1부 – 10:00 ~ 12:00 김장행사

2부 – 점심식사(김장김치, 돼지고기수육, 밥 후 뒷풀이 행사

  • 준비물 : 개인식기(수저, 컵), 고무장갑, 대야, 채반

*김장소는 한살림제주에서 준비해드려요!

  • 비용 : 70,000원(김치 10kg) 예상(절임배추 24,700원/부재료비 40,000원/나눔돕기 5,000원)
  • 자세한 내용은 한살림제주에 문의하세요. 064-713-5988

 

한살림제주 홈페이지

 

화, 2017/10/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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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축회 볏짚사료 사주기 운동 9차]

 

한축회에서는 한살림 축산의 국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지만,

매년 사료수급 시기에 일시적인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살림대전에서는 생산지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고자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볏짚사료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축회 볏짚사료 사주기 운동 참여 신청

 

한살림대전 홈페이지
월, 2017/11/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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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진행한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이 청원 성사인수인 20만을 훌쩍 넘은 22만 여 명을 기록한 채 어제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4월 12일 오늘, 한살림을 비롯한 GMO반대전국행동 소속단체인 두레생협연합회,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반GMO충남행동 등 뿐 아니라 경실련, 아이쿱 등이 모여 국민청원 성사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살림연합 곽금순 상임대표는 지난 한 달동안 청원 성사를 위해 청원홈페이지 로긴 방법을 안내하고, 매장과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청원 안내를 한살림의 지난 활동을 소개하며, GMO 완전표시제와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에서의 GMO식품금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약속한 먹거리안전 공약이기도 한 만큼 이제 정부가 응답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GMO완전표시제 청와대청원이 성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한살림 조합원과 시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목, 2018/04/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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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에서의 돌봄활동에 대해, 일본 그린코프 사례 중심으로.

 

4월26일(목) 오후 2시

한살림연합 4층 회의실에서 오오쿠마 전 그린코프 대표를 모시고

생협에서의 돌봄활동이란 무엇인지를 주제로 강연회를 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금, 2018/04/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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