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미방위] 한국과학창의재단지원 : 삭감
□ 현황 및 문제점
o 해당 사업은 ‘96년 한국형 전자서명 알고리픔 표준의 적용, ’99년 전자서명법의 공포 후 1개의 최상위인증기관과 5개의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발급된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전자서명이 가능하도록 했음.
- 대체 수단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 ‘15년 3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 폐지, ’15년 7월부터 전자금융 거래시 보안카드 또는 OTP 의무사용 폐지.
- 그러나 전자금융거래법 제9조 2항과 3항의 ‘이용자 중대과실’ 조항에 따르면 전자금융사고의 발생시 피해자가 약관에 명시된 보안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용자의 과실로 판단하여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는 손해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음. 즉,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되었어도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또는 공인인증서 사용이 없을 경우 보안에 대한 책임이 이용자에게 있으므로 전자금융 환경의 변화가 실질적으로 없음.
o 미국의 ‘Zero-Liability Protection’ 정책의 경우 소비자가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분실하여 온-오프라인에서 도용되었을 경우 고의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이용자는 피해를 보상받는다.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분실 2일 이내에 신고하면 소비자는 최대 $50까지만 책임진다. 2일을 넘기더라도 60일 이내에만 신고하면 소비자는 최대 $500까지만 책임진다. 위 정책은 소비자의 보안프로그램 설치유무, 보이스 피싱 또는 파밍 사기 해당 유무를 묻지 않는다. 즉, 소비자에게 피해에 대한 과실 증명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o 생체인증(지문, 홍채) 방식이 대체 수단으로 상용화되고 있으며, 이미 2015년에 인터넷뱅킹의 점유율을 50% 초과한 모바일뱅킹에서도 공인인증과 같은 전자서명없이 구매가 가능한 추세임.
- 더불어 공인인증 대체 기술의 다양화는 소비자 수를 늘리기 위한 금융기관의 경쟁을 유발하여 소비자가 더 높은 보안기술을 지닌 업체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임.
o 전자서명인증(1935-503)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 기반보호 강화(1935-500)”사업으로 통합 가능함. 사업주체도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동일하며, 사업 수혜자의 성격과 사업 내용이 ‘정보 보호(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2조)’로 같기 떄문에 통합하는데 지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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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 강화.” “정보통신 기반보호 강화(1935-500) 사업으로 통합 가능.” |
□ 현황 및 문제점
(단위: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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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2015년 결산 |
2016년 예산 |
2017년 |
증감 (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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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 |
추경(A) |
요구안 |
조정안(B) |
(B-A)/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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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 대비 국민인식개선 |
3,328 |
3,124 |
3,124 |
7,000 |
4,045 |
921 |
29.38 |
o 올해 예산에 비하여 9억 2100만 원(29.38%)이 증가한 40억 4500만 원 편성
o 저출산 고령사회를 극복하기 위하여 출산, 육아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가족친화적 사회문화가 정착되도록 국민 인식전환 및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는데,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을 잘못 짚은 사업임
- 박근혜 대통령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치관 개선, 생명존중 등 인식개선 캠페인 검토 지시에 따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을 추진한다고 되어 있음. 그러나 현재의 저출산 현상은 양극화, 청년실업, 주거 문제, 여성의 경력단절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어려운 사회 현실로 인한 것으로, 캠페인으로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님.
(예산안 중)
VIP지시(3.13) :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치관 개선, 생명존중 등 인식개선 캠페인 방안 검토
o TV광고 예산을 7억 2800만 원이나 증액하고, 온라인홍보(웹드라마, 웹툰, 카드뉴스)에 2억 2000만 원을 증액함
- TV광고의 내용으로 ‘결혼문화개선’과 ‘아빠육아참여 독려’ ‘두자녀출산 장려’ 3개 영역 홍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나, 2014년 ‘아이좋아 둘이좋아’ TV 캠페인은 외동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고 사회경제적 사유로 가족계획을 하는 사람들에게 박탈감을 주는 내용으로 비판받았음. 시대착오적 내용의 TV광고나 온라인홍보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없음이 명백한데도 예산을 증액한 것은 문제임
- 문제되었던 광고 (보건복지부 TV CF “아이좋아둘이좋아: 평생의 단짝”)
- 2014. 6.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개최한 ‘저출산극복, 제3회 포스터 공모전’의 금상 수상작으로, 외동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여 비판을 받고, 다음 아고라에 수상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기까지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예산안에는 14년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 홍보사업평가 설문조사 응답자의 89.5%는 캠페인을 긍정적으로 생각, 55.9%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하였다고 하며, TV캠페인을 홍보 강화하겠다고 하나, 실제 출산, 육아의 당사자인 청년층의 인식수준과는 동떨어진 결과임
o 그밖에도 지자체 국민인식개선사업 지원 예산을 5억 9500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 1억 9500만 원 증액시켰으나, 사업내용을 보면 역시 청년층에게 호응을 받기 어려운 내용으로 출산율 제고와 무관한 1회성 행사 프로그램들로 보임
- 2016년 지자체 인식개선 프로그램 계획 : 서울시 ‘서울결혼지원 캠퍼스(결혼인식개선 강좌)’, ‘아빠 골든벨(아빠육아)’, 부산시 ‘응답하라 출산율 청춘아이디어 공모전(대학생아이디어 공모)’ ‘아빠 함께해요(아빠와 갯벌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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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액 삭감”
o 불필요한 예산으로 대폭 삭감해야, 2017년도 증액규모도 지나쳐 |
□ 현황 및 문제점
(단위 :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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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2015년 결산액 |
2016년 예산 |
2017년 |
증감 (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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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 |
추경(A) |
요구안 |
조정안(B) |
(B-A)/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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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회 |
4,416 |
4,600 |
4,600 |
4,370 |
△230 |
△5.0 | |
o 해당 사업은 청년과의 소통 및 청년 관련 정책 및 사업의 기획·조정·평가 등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의 상설 기관을 설치 및 운영하는 것임. 2014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중앙정부 유일한 청년기구임.
(「청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2013.12.12. 시행)
o 그러나 2015년도 결산을 보면, 예산 49억 3,500만원 중 44억 1,600만원이 집행되었고, 5억 1,900만원이 불용. 특히 위탁사업비의 불용액이 가장 많았음.
< 청년위원회 예산 집행 내역>
(단위 :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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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6(’16.8월말) |
2017 예산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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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액 |
예산 현액 |
집행액 [실집행액] |
이월액 |
불용액 |
예산액 |
예산 현액 |
집행액 [실집 행액] |
이월예상액 |
불용예상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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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 |
추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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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위원회운영 |
4,865 |
4,935 |
4,416 |
- |
519 |
4,600 |
4,600 |
4,600 |
2,462 |
- |
- |
4,370 |
|
․인건비 |
1,283 |
1,283 |
1,131 |
- |
152 |
1,301 |
1,301 |
1,301 |
772 |
- |
- |
1,301 |
|
․운영비 |
2,462 |
2,532 |
2,355 |
- |
177 |
2,239 |
2,239 |
2,239 |
1,110 |
- |
- |
2,069 |
|
․일반용역비(위탁사업비) |
1,120 |
1,120 |
930 |
- |
190 |
1,060 |
1,060 |
1,060 |
580 |
- |
- |
1,000 |
주 : 2017년도 기획재정부 소관 예산요구안 및 기금운영계획안
o 청년위원회의 위탁사업을 보면 불필요한 홍보·행사성 사업이 많음. 특히 대부분이 1억원 이하의 소규모 행사성 사업으로 일회적이며, 수혜대상도 제한적임. 위탁사업의 실시 결과 및 대통령 자문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제대로 파악되고 있지 않음.
< 2015년 청년위원회 위탁사업 집행현황 >
(단위 :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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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사업명 |
집행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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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찾아가는 청년 버스 용역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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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춘순례 공감·예술캠프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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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지상토론회 위탁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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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프로젝트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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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오감만족체험단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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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콘텐츠 공모전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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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Young+One) 프로젝트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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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2030정책참여단 선발·워크숍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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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과 청년일자리에 대한 토론회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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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포털 운영 및 기능개선 사업 위탁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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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청년 통일 PT 페스티벌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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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착한알바 선포식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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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강소기업 취업설명회 행사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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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기획단 청기백기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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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체험단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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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능력중심채용 설명회 행사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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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핫플레이스 제작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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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2030정책참여단 발표대회·수료식 |
12 |
|
대학생 원룸실태조사 발표 행사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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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과 함께하는 고민타파 무박2일 캠프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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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723 |
주 : 예산정책처. 「2014 결산 분석 - 기획재정위원회 」
o 청년위원회 구성의 문제 :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와 괴리된 위원 구성
-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대부분 벤처 창업가 출신으로 40대임. 특히 2기 청년위원장은 20대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위한 스펙으로 이용하기도 함. 나머지 역대 자문위원들도 운동선수, 음악감독, 사업가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기성세대들임.
- 현재 3기 청년위원장 역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센터장으로서, 청년위원회 사업의 초점이 창조경제를 홍보하는데 맞춰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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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o 홍보성 위탁사업 예산 삭감 - 위탁사업의 성과 평가를 통해 불필요한 홍보 성격의 위탁예산을 삭감하고 본래의 기능인 대통령 자문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등의 기능 강화가 필요. |
□ 현황 및 문제점
o 국회에서 2015년도 예산안 심사시 아리랑 핵심 콘텐츠 개발 및 세계화사업에 대해 6억원을 삭감했는데도, 전용을 통해 5억원을 확보해서 국회의 예산심의권을 침해했던 사업이었음.
o 2017년에 증액은 없었으나 사실상 페스티벌을 규모 확대하고자 함.
- 평창올림픽을 논리로 세우고 있으나 근거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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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홍보 및 페스티벌 예산 축소”
o 맥락 없는 아리랑을 코드로 평창올림픽 댄스 동영상 경연이라던가 이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물 제작 등에 대해서는 대중들도 비판을 하고 예산 낭비를 지적하고 있음. - https://m.youtube.com/watch?v=SVFJKO3yoLA&feature=youtu.be |
□ 현황 및 문제점
o 2016년 예산안 심의 당시 140억원을 감액해서 360억원으로 책정된 사업이 2017년에는 800억원으로 증액되었음. (국회 감액 내역 : 투자취약분야(콘텐츠영세기업&제작초기) 펀드출자금 14,000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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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의원(2016년 예산안 예결소위) 동 사업은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출자하는 것이나, 민간투자자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출자실적이 저조한바 있고, 콘텐츠 기업은 영세한 기업이 다수를 차지해 수익률 위주로 운용되는 펀드를 통해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점에서, 300억원 감액 * 모태펀드(Fund of Funds)는 개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창투사 등 벤처캐피탈이 결성·운영하는 투자조합에 출자하는 조합으로,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매년 2~3차례 출자사업을 진행하여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 내 자금 공급이 필요한 분야 펀드를 결성함 |
- 상기 문제에 대한 해결도 없이 국회에서 삭감 의결한 사업을 한 해 만에 과도하게 증액하였음.
o 또한 본인들이 세운 중기재정계획 상의 예산액 보다더 훨씬 큰 금액을 요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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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삭감(2015년도 수준으로)”
o 성공예측 불확실로 인해 민간투자가 저조한 분야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과도한 증액은 오히려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우려가 있고, 최소한 본인들이 작성한 계획은 준수해야 할 것임.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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