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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아이쿱에서 공정무역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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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아이쿱에서 공정무역을 논하다

익명 (미확인) | 목, 2016/10/20- 13:00
아이쿱빛고을센터 2층에는 자연드림 카페가 있다.이곳이 다른 여타의 카페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바로 ‘공정무역’ 카페라는 것이다. 그럼 조합원이나 일반인들은 공정무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이름도 어렵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공정무역을 알려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이것저것 고민하다 생각해 낸 게 매월 공정무역카페 일일 홍보대사의 날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해당되는 홍보대사 각각의 인맥에 따른 초대 손님들이 등장해 새로운 분위기와 재미있는 이벤트로 공정무역을 낯설지 않게 알리자는 게 목표다. 더불어 매출에도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도 곁들여. 이번 달 공정무역 홍보대사는 김병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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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차 재난리더학교아이쿱생협에서는 일상이 되고 있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재난리더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내 가족이나 이웃에게 닥친 재난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재난상황에 맞설 수 있는 매뉴얼을 숙지하고자 함이었습니다만,이제 아이쿱생협의 '재난리더학교'는 내 가족, 내 이웃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역할까지 고민해 보는 것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전국 30만 아이쿱자연드림 조합원은 이제 생협 조합원을 넘어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재난상황에서 구호활동까지 가능한 재난 대응 리더를 꿈꿉니다. 김동훈 라이프라인코리아 대표가 들려주.......

수, 2020/09/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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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아이쿱자연드림 물품 체험으로 여성 속옷이 왔습니다. 와우~ 노브라 민소매 런닝, 노브라 텐셀 끈나시 런닝 입니다. 안 그래도 무더운 여름 반팔 속에 브래지어와 런닝 속옷까지 갖춰 입는 것이 여간 더운 일이 아니었는데요,노브라 민소매 런닝과 끈나시 런닝이라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게다가 이 상품을 만든 업체 베터베이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입는 의류를 만든다고 합니다.베터베이직 대표(박주현)가 장애인 자녀의 옷을 직접 리폼하고 새롭게 제작하다가 '다른 장애인과 부모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인데요, 생각도 못 했던 장애인의 속옷과 의류 문제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 2020/09/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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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우유팩 수거의 날필(必) 환경, 버리지 말고 모아요Reduce, Reuse, Recycle, Recovery 지난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이었죠.‘자원순환’은 쓰레기를 다시 사용하거나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어서 재이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환경보호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 협회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입니다. 괴산 자연드림파크에 위치한 ㈜수미김에서 8개월 동안 12톤의 플라스틱을 줄여 2020자연 순환 선도 기업 대상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접했습니다.https://blog.naver.com/icoopkorea/222082883435 이런 뜻깊은 소식은 날마다 일어나도 좋겠죠. 하지만 현실을 둘러보면 매일매.......

월, 2020/09/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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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을 부리던 날씨가 이제 조금 잠잠해지는 분위기입니다. 파란 하늘 높은 흰 구름이 비로소 가을이구나 실감 나게 해주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난 몇 달간 휘몰아친 비와 태풍에 짧은 가을이나마 만끽할 수나 있을까 싶었으나 무심한 자연은 그간 고생했다는 듯 노랗게 익어 가는 벼와 그 와중에 버티고 남은 과실들로 약간이나마 위안을 줍니다. 다시 날씨가 잠잠해지니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수해 상황도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는 듯한데요. 민족 대 명절이라는 추석을 앞두니 더 마음이 갑니다. 어떤 재난이든 사태가 발생한지 한 달여가 지나면 점차 관심순위에서 밀리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잊고 사는 것이 일상.......

수, 2020/09/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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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쪽방촌,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대전역 앞 정동 역전 1번 길을 '쪽방촌'이라고 부릅니다.대전역을 중심으로 발전해오다 IMF 외환위기 후 늘어난 노숙자와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세월의 흐름 속에 번성했던 옛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고 쇠퇴하고 소외된 동네가 되었는데요,이 쪽방촌에 홀몸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20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철로를 따라 이어진 허름한 건물 안에는 두 다리조차 편히 뻗기 힘든 한두 평 남짓 쪽방들이 붙어있습니다.공동 수도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고 부엌도 가스레인지도 없는 쪽방들은 난방도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곳입니다. 쪽방촌 홀몸 노인들.......

목, 2020/10/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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