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한살림 관련페이지
스마트하게 한살림 관련페이지
스마트하게 한살림 관련페이지
[생산지탐방]
안심하고 국물 내도 되겠어요!
- 한살림경남 가공품위원회/ 죽방렴영어조합법인
죽방렴영어조합법인은 어떤 곳인가요?
2012년 설립된 죽방렴영어조합법인은 1500년 역사를 이어온 죽방렴으로 멸치 등 물고기를 잡고 근처에서 바로 가공해 수산물의 신선함을 전해주는 곳입니다. 한살림 물품으로는 건붉은새우, 구운오징어채, 해물맛국물팩을 공급하고 있고 멸치와 건어류도 선물로 내고 있습니다. 섬진강과 산청에서 내려온 맑은 물 덕분에 다양한 물고기의 산란장이 된 경남 사천 앞바다의 신선함을 물품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지탐방 보고
V 최상의 원물을 최소한의 자연적인 조미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함께 하고 있음
V 작업자 모두 위생복과 마스크 착용하고 작업하고 있음
V 멸치 삶을 때 넣는 소금은 신안에서 직접 가져와서 간수를 뺀, 3년 지난 소금 사용
배우고,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새롭게 한살림에 숟가락을 걸치고 함께할 새내기 생산자는 어떤 강을 건너, 어떤 생각의 싹을 틔워 우리와 만날 수 있었을까 궁금할 때가 있는데 죽방렴영어조합법인에서 만난 분들도 한살림에 대한 설렘이 풋풋한 분들이었습니다. 한살림과 함께하는 또 다른 꿈을 준비하는 분들을 보니 아름답고 넓었던 남해바다 죽방어장에서 넘실거리는 파도가 가슴에 들어오는 듯했습니다.
강말숙 한살림경남 가공품위원회 위원
조금 덜 잡히고 불편하더라도 욕심내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며 뜰채를 썼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던 탐방이었습니다. 죽방렴영어조합법인처럼 자연을 닮아가며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려는 곳이 많아지면 바다는 앞으로도 ‘노다지’가 될 것 같습니다. 자연 그대로인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조경희 한살림경남 가공품위원회 위원

류상건 생산자님에게 물었습니다
죽방렴이 무슨 뜻인가요?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바다에 대나무를 V자 모양으로 벌려 세워두고 그 사이에 주렴처럼 엮어 만든 그물을 설치합니다. 그물 안에 들어온 물고기를 하루 두 번 물이 빠졌을 때 뜰채로 건져 올리는 전통적인 어로 방식입니다. 멸치 비늘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이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전통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품생산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많은 가공을 하지 않는 물품이니만큼 원물의 상태가 전체의 질을 좌우할 수 밖에 없어요. 최상의 자연산물이 최고의 맛을 낸다는 신념 아래 최상의 원물을 사용하고 조미를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로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멸치 이외에도 갈치, 오도리, 바지락, 솔치, 돌문어, 꽃게 등 여러 종류의 활어가 그물에 들어오는데 그 수가 많을 때는 처분이 곤란해 헐값에 판매하게 됩니다. 좋은 물품이니만큼 ‘한살림 조합원님들에게 더 많이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맛국물팩 장보기 건붉은새우 장보기


– 신고리 5,6호기 건설 영구 중단하라!
– 신규 핵발전소 전면 백지화!
– 수명끝난 노후 원전 폐쇄하라!
– 핵 재처리 실험 당장 중단하라!
– 방사능 오염없는 깨끗한 세상 아이들에게!
– 핵발전 위주의 에너지 정책 전환하라!
– 전기 과소비 부추기는 핵발전 전기 이제 그만!

일반공급
주문기간 : 12월 6일(수) ~ 12월 26일(화)
공급기간 : 12월 11일(월) ~ 12월 29일(금)
선물택배
주문기간 : 12월 7일(수) ~12월 22일(금)
공급기간 : 12월 11일(월) ~ 12월 28일(목)
※ 선물택배 공급일은 택배 배송 일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12월 25일, 26일은 공급되지 않습니다.
○ 매장
12월 11일(월) ~ 12월 29일(금)
※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는 일요매장을 운영합니다.
※ 가까운 한살림 매장, 전화(1661-0800), 인터넷장보기사이트(http://shop.hansalim.or.kr), 장보기모바일앱(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한살림장보기 어플 다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 2017 연말연시 카탈로그 보기 / E-book 보기
한살림 2017 연말연시 카탈로그 보기 / PDF 다운로드
8월 30일, 한살림과 한국희망재단 대표단은 네팔을 방문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졌다가 한살림과 한국희망재단의 도움으로 다시 재건된 마하락시미 종합학교(Shree Mahalaxmi Higher Secondary School)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준공식에는 학생,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주민과 마하락시미 학교가 있는 타플레 구(Taple vdc) 대표, 지역 교육청 대표, 네팔 정부 장관까지 참석해 이 지역의 자립의지와 희망의 상징인 학교가 다시 세워진 것을 축하했습니다.
한살림은 지난 2015년 4월 대지진으로 크나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재건 공사비 모금운동을 벌여 총 공사비 1억6천6백만원 중 1억3천6백만 원을 모아 한국희망재단에 전달했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나머지 공사대금 3천여 만원을 모금하고, 네팔 현지 협력단체인 SoD Nepal(Solidarity for Development Nepal)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2015년 4월 네팔 대지진 직후, 한살림은 네팔 피해주민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4월 30일부터 전국 200여 개 한살림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적극적으로 모금운동을 펼쳤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조합원들게 참혹한 네팔의 피해 상황을 알리고,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전국 112개 생산자공동체, 2,200세대 생산자들도 빠짐없이 마음을 내고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2개월 만에 마하락시미종합학교 재건에 필요한 성금 5,700만원을 모아졌습니다. 한살림은 한국희망재단을 통해 네팔 현지에 재건성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를 완전히 복구하기에는 여전히 공사비가 많이 모자라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살림은 모자란 공사비용 7,600만 원을 추가로 모금하기로 목표를 2차 모금운동을 펼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미 네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살림은 전국에서 다양한 모금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모금활동의 일부를 소개해 드리자면, 한살림고양파주생협에서는 이사회 등 조합원 대표들이 매장에서 가래떡을 팔며 네팔의 안타까운 상황을 조합원들게 전했고, 공개강연 등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모금함을 챙겼습니다. 한살림경기동부생협에서는 조합원들에게 마하락시미 학교를 알리며, 모금을 위해 따로 떡을 만들고, 땅콩도 볶아 나누며 조합원들에게 성금모금에 참여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조합원 자녀들이 직접 산타모자를 쓰고 울쿠렐레 연주를 하며 손수 만든 카드를 파는 모금이벤트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살림천안아산생협에서는 매장에서 일하는 활동가가 시간을 쪼개 직접 뜨개질한 수세미를 나누며 모금운동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전국에서 소비자·생산자가 한마음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한 결과 2016년 2월, 한살림은 목표금액을 초과달성해 8,200백만원을 모았습니다. 한살림은 그중 환율과 현지사정에 따라 인상된 나머지 공사비 7,900만원을 한국희망재단에 전달했습니다. 남은 3백만 원은 마하락시미 학교 상황에 따라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살림은 향후에도 마하락시미 종합학교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전국적인 모금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마하락시미 학교는 한살림에 감사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작년말, 라함툴라미야 마하락시미 학교 교장선생님은 직접 쓴 감사편지를 보내왔고, 지역주민과 학생, 선생님들은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시지를 한글로 한 글자씩 적은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카드를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교 재건 공사현장 사진도 보내와 모든 한살림가족이 함께 학교 건축상황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마함툴라미야 마하락시미 학교 교장선생님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는 지역주민들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고르카 지역(Gorka zone) 타플레구(Taple vdc)는 카스트제도에서 가장 낮은 신분인 불가촉천민을 포함한 소외계층 주민 5천 명이 산을 개간해 농사를 지으며 빈곤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는 타플레구에서 유일하게 중등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는 초등, 중등, 고등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 635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지진으로 교사 23개동 가운데 교실 16개와 화장실이 무너져 내렸고, 학생과 선생님들은 지진 발생 이후 양철과 대나무로 만든 임시교사에서 뙤약볕과 장마비를 견디며 공부를 해왔습니다.
한살림은 지난 2013년에도 기후재앙으로 슈퍼태풍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쳐 구호자금 5,600여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살림은 세계각지의 기후재앙이 우리의 삶과 이어져 있음을 알고, 먹을거리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가까운 먹을거리 운동을 비롯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경너머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재단법인 한살림재단에서 다양한 시민활동현장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생명밥차’ 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밥차 이용 기간 | 2018. 05. 01.(화) ~ 2018. 05. 31.(목) |
| 접수 기간 | 2018. 04. 09.(월) ~ 2018. 04. 22.(일) |
| 선정 결과 발표일 | 2018. 04. 26.(목) 오후 6시, 한살림재단 홈페이지에 개시 |
○ 지원대상
⋅공익적 가치를 지향하는 모임 또는 단체의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 및 현장
※ 정치·종교적 목적의 사업, 수익 위주의 영리 사업, 기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 지원내용
⋅신청 건별 1회 1식 8,000원 기준으로 최대 200명까지 지원
○ 지원방식
⋅한살림재단에서 신청일 해당 장소에 밥차 직접 지원
※ 신청단위에서 자체적으로 식사를 준비할 경우 식재료 및 식대 지원 가능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로드: 한살림재단 홈페이지(http://hansalimfoundation.org)
⋅신청 접수: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
○ 심사기준
⋅활동 내용의 공익성
⋅활동 주관 단위의 신뢰성
⋅지원의 효과성
○ 결과보고
⋅사업 종료 후 1주일 내에 한살림재단에서 제시한 소정의 양식에 따른 결과물을 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
○ 기타사항
⋅최종 선정 후 활동 일정이나 내용을 변경해야 할 경우 반드시 한살림재단과 사전에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 내용에서 사실과 다른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향후 한살림재단에서 진행하는 모든 지원 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2018년 ‘생명밥차’ 전체 일정(안)
| 구분 | 접수기간(3주) | 심사일정(1주) | 발표일 | 밥차 이용기간 |
| 6월 | 04/23 ~ 05/11 | 05/14 ~ 05/18 | 05/18 | 06/01 ~ 06/30 |
| 7월 | 05/21 ~ 06/08 | 06/11 ~ 06/15 | 06/15 | 07/01 ~ 07/31 |
| 8월 | 06/25 ~ 07/13 | 07/16 ~ 07/20 | 07/20 | 08/01 ~ 08/31 |
| 9월 | 07/23 ~ 08/10 | 08/13 ~ 08/17 | 08/17 | 09/01 ~ 09/30 |
| 10월 | 08/20 ~ 09/07 | 09/10 ~ 09/14 | 09/14 | 10/01 ~ 10/31 |
| 11월 | 09/24 ~ 10/12 | 10/15 ~ 10/19 | 10/19 | 11/01 ~ 11/30 |
| 12월 | 10/22 ~ 11/09 | 11/12 ~ 11/16 | 11/16 | 12/01 ~ 12/31 |
*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한살림재단 02-6715-9456,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