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가을맞이, 반디 논에 벼 베러 가요~!
오늘 제 8기 녹색바람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오티를시작하여~
볍씨 소독~볍씨 파종 ~모내기 ~벼베기 ~까지
참으로 빠르게 시간이 흘러서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 을 했네요.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녹색바람의
모든 분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 제9기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신청서가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작성하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녹색바람 신청서 20170201
4월 16일(일) 오전 10시부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인천대공원내 인천수목원 반디논 습지에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반디논 생태지도를 만들기 위한
첫 조사가 반디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반디논에 모여 조를 나누어 둠벙과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곳 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둠벙속에 생물이 잘 보이지 않아 반디논 한쪽편으로는 흐르는 개울을 조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이 맑은물이 흐르는 개울 조사
남학생은 반딧불이가 보였던 곳 조사
우아~
많은 생물을 발견하였고, 처음으로 발견된 물방개도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에는 무엇무엇이 살고 있을가요?
아담스 물방개. 반디불이 유충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자색물방개.
반디불이 유충옆에 숨어있는 미꾸라지 치어를 찾아보세요~~
맨 아래 것은 물방개유충입니다.
이 외에도 깔다구유충, 아가미실지렁이, 물벼룩. 미꾸라지 치어. 송사리치어.
물방개유충. 잠자리유충. 우렁이. 물달팽이 등
많은 생물들이 관찰되었습니다.
5월 20일(토) 예정되어 있는 모내기와 그 다음날 5월 21일(일) 에
다시 한번 생물을 관찰하기로 하고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을 첫번째 논생물 조사를 마쳤습니다.
5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어제 반디논 습지에 모를 심고 다음날에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모여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도 하고 모내기 후 뒷정리도 하려고 하였습니다.
9시 50분에 모여 반디논에 들어가보니,
모판들도 정리가 되어 있었고, 못줄도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를 심으면서 반디논이 밟혀, 논 상태가 스스로 정리가 안 되어서
모니터링을 취소하고, 어제 심은 모를 한번 둘러보고, 볍씨소독부터 모심기까지 과정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옆산에서는 뻐꾸기가 울음울고, 사람소리에 날아가며 ‘꿩꿩’거리는
꿩의 움직음을 느끼면서 청소년 소모임 학생들과 시를 짓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거리는 것 같더니 휴대폰으로 적어 강사에게 톡으로 보내라고 하였더니
한두명씩 시작하여 일곱명이나 시를 지어 보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직접 적어서 주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공부’굴레속에 있던 아이들이
오늘만은 한가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속에서 아름다운 운율을 읊으며
혼자만의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던 교육이었습니다.
5월 20일(토) 오전 9시 부터
인천수목원 반디논에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는 모내기가 있는 날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과 인화여중 학생,
그리고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 장수천 반디논 모내기에 참여 하였습니다.
이 논에 모내기를 한 지 어느덧 5년째 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면서
여기서 거둬들인 쌀은 예쁘게 포장을 해서
다음해 볍씨소독하는 사람부터 시작하여 모내기에 참여 하는 사람들,
구경온 사람들가지 모두 나눠주었으며, 모내기 하는 수고로움을 잊게하는 선물이었습니다.
반디논 쌀을 받아든 사람들은 농사짓는 수고로움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받는 쌀입니다.
1번 논은 토종볍씨를 심는 곳이고 2번논부터 7번논까지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볍씨소독부터 모판만들기, 볍씨파종까지 한 모를 심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대안열음학교 학생들과 함께 2번 논을 배정받아
열심히 심었습니다.
모를 심으면서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내리쬐는 햇빛도 따갑고…..
모를 심고나서 장수천네트워크에서 주는 맛있는 떡을 나눠 먹으니
맛이 꿀떡 ^^ 그대로였습니다.
자원봉사로 이루어진 약 300여명의 여러 단체들의 참여를 보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치뤄지는 이 모내기가 인천대공원이 있는 한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랬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이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을 하는 날입니다.
이번해에는 음력 5월이 두번(윤년) 반복되는 해이여서 여름이 길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뜨거운 햇살아래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날 모니터링 하면서 찾은 생물은
물고기: 밀어. 외몰걔. 미꾸라지. 동사리 치어, 대륙송사리.
잠자리유충: 실잠자리유충. 물잠자리유충. 된장잠자리유충,
그외 논속 생물 : 송장헤엄치게. 우렁이, 물자라. 반딧불이 유충,물달팽이, 물방개유충, 실거머리유충.
잠자리유충: 실잠자리유충. 물잠자리유충. 된장잠자리유충,
파충류: 옴개구리유충, 녹색 박가시등이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반디 논 습지’에서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달 활동으로는 사무처에서 논습지 생태지도 만들기를
시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8월 활동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반디논 습지를 피해 사무실로 모인 것은
오늘 생태지도 초안을 만들기 위한것입니다.
그동안 모니터링 하면서 열심히 봐 두었던 생물들을 그려 봅니다.
반디논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았는지….
세밀화로 정성을 들여 그리는 친구, 그동안 보았던 모든 생물을 그리는 친구,
생물의 특징을 살려 색감을 잘 이용하여 그리는 친구 등 다양한 친구들의
생물 그림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조를 짜서 생태지도를 완성하려 합니다.
우리가 모니터링 한 반디논 에서 살고 있는 생물을 그리는 것.
재밌고 즐거운 일 아닐까요?
생물의 특징을 알아가고, 서로 잡아먹고, 서로 공존 공생하면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일지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9월에는 둘째주 토요일에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생물다양성 조사를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중,고등학생 청소년 소모임’녹색바람’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 활동이 있었습니다.
2018년 4월 15일 반디논 습지에 모여 재 정비된 반디논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반디불이 서식여건을 고려하기 위해 반디 논이재 정비되어 많은 생물을 관찰 할 수 없었고,
금개구리와 장지뱀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둘어 보았지만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반딧불이 서식여건 조성을 위해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입니다.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의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에서는 올해 반딧불이 행사를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녹색바람 학생들은 5월에 모내기를 한 논과 둠벙에서 생물을 채집하여 기록으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왜몰개. 동사리 어린 새끼들이 보였으며, 왕잠자리, 밀잠자리유충. 잔물땡땡이 유충도 보았습니다.
매번 나오는 연못하루살이, 물자라, 물달팽이, 왼도리물달팽이, 실지렁이, 미꾸라지. 올해 번식한 송장헤엄치게 , 송장헤엄치게와 비슷하지만
뒤집어 지지 않은 물벌레 들도 보였으며,
이번에는 참개구리 올챙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뒷다리가 쏘옥 나온 올챙이들 ^^









다음달에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모여 중간평가 및 반디논 습지 생물 책자 만들기 1차 교안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활동을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 및 반디논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느꼈던 소감이나 아쉬움점들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가 활동하는 반디 논 습지가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가
도심속에 다시 돌아오기를 희망하면서 모니터링 하였던 장소이고,
반딧불이가 3년전부터 서서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곳입니다.
반디 논 습지의 변화되는 모습을 해마다 모니터링 하면서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반딧불이가 어떤 생명체인지 바로 인식하기 위해 반딧불이에 대한 영상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원래 벼 베기를 하기로 한 날이지만 돼지열병으로
대공원에서 자체적으로 벼 베기를 하여 벼베기를 하지 못하고
황금들 또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녹색바람 친구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반디논으로 들어가서 모니터링을 하기 시작했어요.
녹색바람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5명과 함께 빈 논을 둘러보고 연못과 둠벙을 모니터링하며
두더지가 쌓아놓은 흙무더기를 보고 부들이 물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는 방법과 씨앗을 물속에 뿌려놓은
물달개비 도보고 채집해온 수서곤충들을 분류하고 관찰하였습니다.
관찰 후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준 뒤 돗자리에 앉아서 볏짚으로 꼬기도 하고 음악을 들으며
논 습지 마지막 활동을 논 풍경을 보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이미자(온새로미) 선생님-












환경연합교육실에서 녹색바람 친구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어요.
습지 영상을 보고 습지가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과 습지의 중요성을 느껴보고 아름다운 습지를
보호해야 함을 느껴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논에서 태어나는 생명 영상을 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논에서 모니터링을 하여 채집하는 생명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살아가는지 영상을 통해서 그들의 경이로운 생명살이를 보았구요.
플라스틱아일랜드 동영상을 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쓰레기로 오염이 되고 파괴되는
현실을 고민해보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져보았습니다.
논 습지 활동 소감 쓰기 3월부터 시작한 녹색 바람 논 습지 활동에 대한 각자의 소감을 적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온새미로(이미자)선생님-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