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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때문에 자율교섭 어렵다? 직접 담판 지으러 왔다”

“양재동 때문에 자율교섭 어렵다? 직접 담판 지으러 왔다”

익명 (미확인) | 금, 2016/10/14- 15:36
     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지회장 김태년, 아래 지회) 상시주간조 조합원 1000여명이 10월13일 저녁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2016년 임단협 승리,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제철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회는 이날 대회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노사관계 지배개입 중단 ▲단협개악안 철회 ▲성실교섭 등을 촉구했다. 현대제철은 아홉 차례 교섭에 나와 성과임금체계 도입, 임금피크제 도입과 타임오프 축소 등 단체협약 개악안과 사실상 임금 삭감에 해당하는 신입사원 성과금 지급 기준 개악안을 제시했다.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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