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버섯 – 싸리버섯
2015 회원주간행사 단오, 바람이 불어오는 날 두번재 프로그램으로
6.18(목) 저녁 풀꽃들의 모임(신입회원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원확대 300플러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이 되어주세요”에 풀꽃들의 모임입니다.
연방희 상임대표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곳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년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오경석 사무처장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었고,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요~
바쁘신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풀꽃(신입회원)뿐만 아니라 회원님들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정해령, 신선영, 박상경, 박승순 회원님
이번 풀꽃들에게는 각각의 풀꽃명을 부여해드렸습니다.
참꽃마리의 이종범 회원. 현재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해 주고 계십니다~
신감채 김정수 회원. 풀꽃이면서 꿀벌로도 활동해주고 계시죠~
이름과는 다르게 꽃이 예쁜…홍석민 자녀를 회원가입해주신 김윤수 회원님
직업과 환경연합과 많은 관련이 있는 금붓꽃 조석호 회원
정해송 자녀를 가입해주신 신선영 운영위원. 해송이는 이날 영어공부를 하러 학원에 갔지요~
신감채 김정수 회원의 권유로 가입한 풀솜대 김지은 회원.
박승순 꿀벌의 권유로 가입한 꽃무릇 최원석 회원. 평소에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요~ 환영합니다^^
연꽃 노현주 회원님 식물쪽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꽃과 잘 어울리는 봉숭아 배은선 회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삿갓나물 이향 회원. 풀꿈환경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꽃향유 조옥철 회원. 향기가 폴폴 날꺼 같은 느낌입니다~
며느리밑씻개 신명수…. 슬픈 전설이 있는 며느리밑씻개…^^;;; 반갑습니다~
에델바이스라고 불리는 솜다리 김보겸 회원
애기나의 박순태 회원.
금마타리 안승현 회원. 꽃을 참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산국 조은미 회원님. 산국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요~
회원님들께 드릴 단오부채를 연꽃 노현주 회원님의 자녀 신한울 어린이에게 전달했습니다~
너무도 쉽게 쓰이고, 한번 쓰고 버려지는 테이크아웃잔( 플라스틱컵, 종이컵) 을 이용해서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황금향레몬, 양의귀, 레몬나무 등 여러가지 식물을 심었습니다.
짠~
파릇파릇 초록색이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때까지 쭈~욱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해요^^
부채와 화분을 들고 마지막 사진 찰칵^^
많은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바쁜신데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 회원님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한걸음 더 가까워 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반갑지만은 않다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 책임 회피와 핑계 찾기 아닌가?
보호지역으로서 국립공원 위상 바로 세우는 계기돼야
환경부는 지난 15일(금) 제115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태백산을 22호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태백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27년 만이다. 면적은 강원 태백시 등 70.1㎢이며, 기존 도립공원(17.4㎢)보다 4배가 넓다. 환경운동연합은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을 환영한다. 태백산의 국립공원 승격도 의미 있지만, 백두대간의 허리격인 태백산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함으로써 백두대간의 총체적인 보호와 관리의 계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2012년)에 이어 태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 향후 갯벌과 강 등이 새로운 국립공원으로 검토되는 기회를 맞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이 반갑지만은 않다. 이번 결정을 한 환경부와 국립공원위원회는 불과 6달 전에 설악산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승인했던 이들이 다. 청와대의 청탁과 환경장관의 압력에 밀려 설악산국립공원 훼손을 날치기로 결정했던 이들의 갑작스런 변심이 이해되지 않는다. 혹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에 대한 사회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물 타기를 하는 것은 아닌지 진정성이 의심스럽다. 설악산 국립공원이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놓인 상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을 환영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국립공원위원회의 발표 자료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하고, 핵심보호지역인 ‘공원자연보존지구’를 29.1%만 포함한 것도 이상하다. 태백산은 국공유지가 96.1%에 달하고 있음에도 보호 지역 비중이 다른 국립공원에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이해하기 힘들다. 또한 환경부의 ‘태백산 국립공원의 지원’ 약속이 ‘동서남해안내륙특별법, 산악관광특구법 등 정부발의 특별법’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무엇보다 설악산 국립공원 사례처럼 국립공원 내의 터무니없는 난개발 계획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이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럽지 않다. 태백산에 국립공원이라는 왕관만 씌워 놓고, 설악산에서처럼 막개발을 허용하겠다는 뜻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인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은 법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무수히 많은 문제를 드러냈음에도 지금 이 순간 추진되고 있다. 가장 강력한 보호지역인 국립공원조차 권력이 마음만 먹으면 멋대로 개발할 수 있다는 상징이 되어 가고 있다. 설악산 훼손 계획을 통과시켰던 이들이 아무런 반성과 개선 조치도 하지 않고 있는데, 태백산 국립공원 승격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은 중단되어야 한다. 그것이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의 진정성을 인정받고 보호지역으로서 국립공원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아야만 새로운 결정이 권위를 회복할 수 있다.2016년 4월 18일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