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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10월·11월 집중 투쟁계획 수립
노조가 10월말과 11월초에 이르는 주요 투쟁계획을 수립했다.노조는 1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아래 중앙쟁대위)를 열어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위협과 현대차그룹 대응,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 조직과 더불어 두 달째 지회설립을 위해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는 경기지부 대창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개최 등을 주요 계획으로 잡았다.이에 따라 현대기아차그룹사 소속 지부·지회는 금속노조를 배제한 채 노사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현대차그룹 본사를 대상으로 상경투쟁을 벌이게 된다.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는 13일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를 시작으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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