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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땅의 사람들 - 농사짓던 한살림 생산자가 가공생산자가 되었지요

한살림 땅의 사람들 - 농사짓던 한살림 생산자가 가공생산자가 되었지요

익명 (미확인) | 목, 2016/10/13- 12:16
한살림 땅의 사람들 농사짓던 한살림 생산자가 가공생산자가 되었지요정다운 생산자 /전북 부안 산들바다공동체“한살림도 당장 어떤 성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싱싱한 청년 그룹을 만들어가는 일을 꾸준히 했으면 합니다. 그게 한 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들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언제부터 한살림 생산자가 되었나요? 스물여덟 살이던 2003년도에 생활공동체인 변산공동체로 귀농하여 일 년 남짓 머물렀어요. 당시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보니 유기농 농사를 짓는 게 좋겠다고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산들바다공동체에는 2004년에 가입해서 인근 생협에 깻잎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유기농 농사를 시작했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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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9호 [생산지의 손맛 자랑] 中귀한 겨울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건강한 나물 밥상여주 금당리공동체 경영란 생산자여주 금당리의 경영란, 송두영 생산자 댁을 찾아간 날, 찬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마침 인근 한살림경기동부생협의 곽현용 상무도 오신 이 날, 귀한 손님들 오셨다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면서 푸짐한 밥상과 살아오신 이야기를 넉넉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한살림 생산자가 되기 전 관행농으로 농약을 치며 농사를 지을 때 몸도 함께 아팠던 이야기, 몸을 살리려고 농약을 끊고 나서 몸도 땅도 살아난 이야기, 건넛마을 귀한 셋째 딸로 중매로 만나서 이제껏 살아오신 이야기…. 정성껏 차린 식탁 위에는 정직하.......
수, 2017/02/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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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벱이여~“아~! 맛있는 떡 냄새~” 설이 다가오면 떡 방앗간에서 가래떡 빼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쌀을 씻어 불려 머리에 이고 방앗간에 가는 날. 쌀을 기계 방아에 쏟아붓고 눈사태 같은 쌀가루를 다라이에 수북이 받아서 증기 솥에 폭폭~ 찌니 무럭무럭~ 김이 나는 하얀 설기떡이 되네요. 아~! 그 냄새에는 어릴 적 엄마 냄새, 엄마를 따라 갔던 방앗간에서 떼어 주시던 한웅큼의 뜨거운 쌀떡 맛이 있어요. 방앗간 기계 돌아가는 소리, 줄지어 놓여 있는 쌀 그릇,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말소리, 두 갈래 길게 떡이 뽑아지는 모양을 구경하다 뚝 잘라주는 떡은 또 어찌.......
월, 2017/01/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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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이]국수 맛을 닮은 순박한 사람들이 만든한살림 우리밀 국수 “아, 이 반가운 것은 무엇인가 / 이 희수무레하고 부드럽고 수수하고 슴슴한 것은 무엇인가 / 겨울밤 쩡하니 닉은 동티미국을 좋아하고 얼얼한 댕추가루를 좋아하고 싱싱한 산꿩의 고기를 좋아하고 / 그리고 담배 내음새 탄수 내음새 또 수육을 삶는 육수국 내음새 자욱한 더북한 삿방 쩔쩔 끓는 아루 을 좋아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시인 백석, <국수> 중 적당히 잘 익어 입에 착 감기는 면발에 뜨끈한 멸치 맛국물을 부어 달걀 고명을 올리고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뜨리면 느긋한 미소가 절로 피어오른다. 소박한 맛에 상차림이 단출하지만, 먹고 나면 몸도 마음도.......
금, 2015/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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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대전 가공품위원회 6명은 섬진강이 보이는 경남 하동 산지탐방을 다녀왔는데요, 돈보다 좋은 먹을 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생산자님을 뵈었습니다. 존경스러운 자부심과 마음을 같이 느껴보시겠어요? [생산지 탐방] 수매량 늘리기보다 더불어 나누는 것 택했어요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은 어떤 곳인가요? 1999년 설립된 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은 2006년부터 한살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고, 넓고, 깊은 우주의 마음으로 생산하겠다는 지향을 담아 만든 섬진강재첩국을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섯 곳의 개인 및 어촌계를 통해 수매한 섬진강재첩만 이용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생산지입니다. 산지탐방 보고 V 스테인리.......
수, 2016/06/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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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브로컬리 수확이 시작되었어요!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브로컬리 수확이 시작되었어요. 브로컬리는 수확시기에 날씨가 따듯하면 이삼일 만에 확 피어버려서, 늦장을 부렸다가는 수확이고 뭐고 소용없게 되는 작물입니다. 노지재배를 했지만 때가 되면 날이 궂더라도 비옷 입고 수확해야 하는 고약한 채소라지요ㅠㅠ 겨울이지만 낮 기온이 10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어 긴장 늦추지 않고 브로컬리밭을 자주 돌아보는 중입니다. 열심히 기른 만큼 수확할 때도 좋은 상태로 수확해야 하잖아요. 조재현 제주 큰수풀공동체 생산자 1. 겨울에도 푸르다니, 실제로 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한겨울 채소밭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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