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캐리어 자물쇠 재조립 방법

지역

캐리어 자물쇠 재조립 방법

익명 (미확인) | 화, 2016/02/02- 00:51

지난해 마누라가 업무차 중국을 다녀오기위해 묵직한 캐리어를 하나 구매했답니다.

그런데 한번쓰고 창고에 쳐박아 두면서 잠가 놓은 자물쇠 비밀번호를 까 먹어 버렸다네요.

내일 당장 쓸일이 있는데 이를 어찌한데요.

가족 생일, 전화번호, 은행비번 등 기억하는 모든 3자리 숫자를 이틀동안 집어넣어 보았지만, 이놈의 자물쇠는 요지부동이네요.

서비스를 받아볼까 했더니 택배비만 왕복 1만4천원이란말에 일치감치 포기하고, 분해 조립하기로 맘 먹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캐리어 자물쇠 비번을 잃어버린후 고생담은 많았지만 어떻게 분해 조립하는지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네요.

어떡하겠어요. 캐리어 가방 자물쇠를 무작정 분해후 재조립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처음하시는분들을위해 아래에 순서대로 분해조립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1. 가방에서 자물쇠 떼어내기 / 가방안쪽에 손으로 만져보면 자물쇠를 잡아주는 나사가 느껴지며, 천 일부를 찢은후 드라이버로 나사를 푼다.

2. 자물쇠 분해 / 자물쇠 후면에 두새개의 나사를 푼후 조심스럽게 두껑을 들어 올린다. 두껑을 들어올릴때 스프링이 튈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3. 완전분해전 / 의외로 부품도 많고 크고작은 스프링이 있어 아래 사진처럼 완전분해하기전에 반드시 사진을 찍어두어야, 나처럼 고생하지 않는다.

4. 생각해둔 비번을 맞춘후, 순서대로 조립 / 스프링이 많아 아래로부터 차근차근 조립해 나간다.

5. 자물쇠 캐리어에 부착 / 자물쇠 조립이 완료되면 캐리어에 부착하면 된다.

필요하신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대전에서 각각 직장생활을 하는 초보 농부(?)들인 저희 처갓집 4남매 식구들이 지난 5년여간 소중히 키워온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생과를 주문예약 받습니다.   81일부터 수확해서 선착순 주문하신분들께 택배로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아로니아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떨어졌습니다. 각격대가 워낙 둘쭉날쭉이라 예약여부에 대한 판단은 별도로 해주세요, 다만 그동안 농약도 치지않고 친환경적으로 매주 주말마다 밭으로 출퇴근(?)하며 정성을 기울렸기에 아로니아 생과 상품성 만큼은 자신있습니다.

 

주문은 반드시 패북뎃글에 주문의사를 남겨주시고 자세한 주문내용은 <패이스북 메시지><저 핸드폰 문자><이름, 주문량, 주소, 핸드폰연락처>를 꼭 보내주세요. 정성껏 포장 배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이스 박스 3kg 기준, 5만원(택배비 포함)입니다.

 

2. 아이스 박스 5kg 기준, 8만원

7kg 11만원

9kg 135천원

10kg 149천원

14kg 205천원 => 이후부터 kg14천원씩 추가.

 

4. 1kg 낱개판매는 2 만원(택배비 포함)

2kg의 묶음용<종이박스>3 6 천원입니다.

 

아로니아 보관방법 및 드시는 방법 등은 택배배송시 별도 안내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주문처 / 금홍섭(010-3419-0092)

계좌번호 / 농협(453049-56-113855, 김진숙)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화, 2015/07/28- 12:54
1,071
0


늙으신 울 아버지....
2년 전까지만해도 팔뚝 근육이 나보다 클 만큼 정말로 건강하셨고, 과하리만큼 온갖 동네 궂은일은 모두 하셨던 분이셨는데... 
어느순간 몸이 허약해지시더니 이제는 제대로 걸어다니시지도 못할 만큼, 상태가 좋지않네요. 의사들 진단결과 허리디스크가 악화되었다는건데, 수술을 거부한채 한동안 물리 및 약물치료만 받으시다가 당신 스스로 생각하셔도 악화되시자, 자식들 성화에 못이긴척 이제사 병원을 찾으신 아버지....
나에게 어릴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고지식하시고 목소리부터 높이셨던 말 그대로 전형적인 경상도 안동 아버지셨습니다. 이때까지 크면서 단 한번도 야단맞아보거나 손지검 당해 본적이 없는 나지만, 어릴적 나는 우리아버지가 솔직히 싫었답니다. 한때 우리 아버지처럼은 살지 말자고 다짐한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군대 면회오신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보고 깜작 놀랐었고,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 대하시는 태도를 보고 놀랐답니다. 처음 결혼했을 때 부엌에서 고생하는 마누라 도와주는것도 눈치보면 도왔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오늘 점식 설거지는 홍섭이 니가해라.. 라고 말씀하시는걸 보고도 놀라기도 했었지요. 
예전에 그렇게 커보이고 무서워보이던 아버지의 모습이 왜 이리 작게보이고 수척해 보이는걸까요?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이땅의 아버지 자식으로 살아가는 모든자식들이 그랬을 것이고, 내 아이도 아마 오랜시간이 흘러 또 이런 생각을 하겠지요. 
저 48살 먹어서 이제 철들어가나 봅니다.
수술잘 될테이니 빨리 쾌차하셔서 온동네를 동분서주하시는 모습 다시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토, 2015/12/12- 18:31
337
0

지난해 마누라가 업무차 중국을 다녀오기위해 묵직한 캐리어를 하나 구매했답니다.

그런데 한번쓰고 창고에 쳐박아 두면서 잠가 놓은 자물쇠 비밀번호를 까 먹어 버렸다네요.

내일 당장 쓸일이 있는데 이를 어찌한데요.

가족 생일, 전화번호, 은행비번 등 기억하는 모든 3자리 숫자를 이틀동안 집어넣어 보았지만, 이놈의 자물쇠는 요지부동이네요.

서비스를 받아볼까 했더니 택배비만 왕복 1만4천원이란말에 일치감치 포기하고, 분해 조립하기로 맘 먹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캐리어 자물쇠 비번을 잃어버린후 고생담은 많았지만 어떻게 분해 조립하는지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네요.

어떡하겠어요. 캐리어 가방 자물쇠를 무작정 분해후 재조립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처음하시는분들을위해 아래에 순서대로 분해조립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1. 가방에서 자물쇠 떼어내기 / 가방안쪽에 손으로 만져보면 자물쇠를 잡아주는 나사가 느껴지며, 천 일부를 찢은후 드라이버로 나사를 푼다.

2. 자물쇠 분해 / 자물쇠 후면에 두새개의 나사를 푼후 조심스럽게 두껑을 들어 올린다. 두껑을 들어올릴때 스프링이 튈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3. 완전분해전 / 의외로 부품도 많고 크고작은 스프링이 있어 아래 사진처럼 완전분해하기전에 반드시 사진을 찍어두어야, 나처럼 고생하지 않는다.

4. 생각해둔 비번을 맞춘후, 순서대로 조립 / 스프링이 많아 아래로부터 차근차근 조립해 나간다.

5. 자물쇠 캐리어에 부착 / 자물쇠 조립이 완료되면 캐리어에 부착하면 된다.

필요하신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화, 2016/02/02- 00:51
864
0


늙으신 울 아버지....
2년 전까지만해도 팔뚝 근육이 나보다 클 만큼 정말로 건강하셨고, 과하리만큼 온갖 동네 궂은일은 모두 하셨던 분이셨는데... 
어느순간 몸이 허약해지시더니 이제는 제대로 걸어다니시지도 못할 만큼, 상태가 좋지않네요. 의사들 진단결과 허리디스크가 악화되었다는건데, 수술을 거부한채 한동안 물리 및 약물치료만 받으시다가 당신 스스로 생각하셔도 악화되시자, 자식들 성화에 못이긴척 이제사 병원을 찾으신 아버지....
나에게 어릴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고지식하시고 목소리부터 높이셨던 말 그대로 전형적인 경상도 안동 아버지셨습니다. 이때까지 크면서 단 한번도 야단맞아보거나 손지검 당해 본적이 없는 나지만, 어릴적 나는 우리아버지가 솔직히 싫었답니다. 한때 우리 아버지처럼은 살지 말자고 다짐한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군대 면회오신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보고 깜작 놀랐었고,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 대하시는 태도를 보고 놀랐답니다. 처음 결혼했을 때 부엌에서 고생하는 마누라 도와주는것도 눈치보면 도왔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오늘 점식 설거지는 홍섭이 니가해라.. 라고 말씀하시는걸 보고도 놀라기도 했었지요. 
예전에 그렇게 커보이고 무서워보이던 아버지의 모습이 왜 이리 작게보이고 수척해 보이는걸까요?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이땅의 아버지 자식으로 살아가는 모든자식들이 그랬을 것이고, 내 아이도 아마 오랜시간이 흘러 또 이런 생각을 하겠지요. 
저 48살 먹어서 이제 철들어가나 봅니다.
수술잘 될테이니 빨리 쾌차하셔서 온동네를 동분서주하시는 모습 다시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토, 2015/12/12- 18:31
213
0

 


대전에서 각각 직장생활을 하는 초보 농부(?)들인 저희 처갓집 4남매 식구들이 지난 5년여간 소중히 키워온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생과를 주문예약 받습니다.   81일부터 수확해서 선착순 주문하신분들께 택배로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아로니아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떨어졌습니다.  가격대가 워낙 둘쭉날쭉이라 예약여부에 대한 판단은 별도로 해주세요, 다만 그동안 농약도 치지않고 친환경적으로 매주 주말마다 밭으로 출퇴근(?)하며 정성을 기울렸기에 아로니아 생과 상품성 만큼은 자신있습니다.


처음엔 킬로당 1만3~5천원을 받다가,  수확을 마무리해야 하는 끝물이라, 킬로당 1만원으로 낮추었습니다. 필요하신분들 연락주세요.

 

주문은 반드시 <저 핸드폰 문자><이름, 주문량, 주소, 핸드폰연락처>를 꼭 보내주세요.  입금되는 즉시 정성껏 포장 배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1킬로당 1만원

 

1. 아이스 박스 3kg 기준, 3만원(택배비 포함)

2. 아이스 박스 5kg 기준, 5만원(택배비 포함)

3. 아이스 박스 10kg 기준, 10만원(택배비 포함)


 

아로니아 보관방법 및 드시는 방법 등은 택배배송시 별도 안내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주문처 / 금홍섭(010-3419-0092)

계좌번호 / 농협(453049-56-113855, 김진숙)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월, 2015/08/24- 00:55
885
0

 



제가 오는 919() 오후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원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부담감도 결코 적지 않지만 지난 23년간의 시민운동과 연구자라는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는데 저의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11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원을 하면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 만명의 시민들이 시민대학을 거쳐가는 등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다른 어느 지역 보다도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생교육진흥 정책 관련 대·내외 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욕구와 기대감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평생교육진흥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가 불가피하며, 아울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내부 혁신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생교육 자치역량 구축을 위한 <수요자중심의 대전평생교육진흥 계획>의 수립,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 지역의 평생교육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공급을 위한 <대전평생교육네트워크 구축>을 강화,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굴과 추진>, 그리고 조직내부의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지난 23년간의 시민운동과 연구자 과정을 통해 얻은 풍부한 <인적네트워크><현안 및 조직관리에 대한 이해력>, <갈등관리의 경험>, <다양한 공공기관 및 사회참여 경험>, <시민교육의 중요성>, <소통능력> 등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이끌어 가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지역사회 공동체의 공공선을 향한 열정><공공활동가로서의 책임의식>, 그리고 <도덕적 청렴성>은 저 자신만의 경쟁력이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직무수행에 있어서도 커다란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한걸음 한걸음 내 딛는 심정으로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혼자가 아니라 다함께 가겠습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기대하며,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일, 2017/09/17- 21:26
2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