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8일 토요일,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게 구례에 다녀왔습니다. 밀밭도 걷고, 밀사리도 하고, 밀떡도 구워먹고,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른들은 사진을 찍고, 줄다리기와 쌀지고 이어달리기를 하고...부채도 만들고, 밀짚공예도 하고, 먹을 거리도 풍성하게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아이도, 어른도, 하늘도, 땅도행복했던 구례의 하루였습니다.
바로 어제 2011년 6월 16일, 생활 속 인문학 강좌, <마음의 발견, 삶의 디자인>이성공회대학교 김찬호 교수님의 강의로 있었습니다. 요즘, 인문학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한켠에서는 인문학의 시대라고 합니다.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도 인문학을 듣고, 서점에서도 인문학 도서들이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높아지는 건물들 가득찬 도시 풍경 만큼이나 살아가는 일이 삭막하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런 시대에 우리는 다시 인문학을 통해 삶의 답을 얻고 싶어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문학이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죠? 김찬호 교수님은 간단하게 인문학을 설명해 주십니다. "사람을 공부하는 학문이 인문학입니.......
** 두레생협연합 게시물을 퍼왔습니다. 지난 6월 29일(수) 오전 11시 고양파주두레생협에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돌봄과 나눔의 공간 ‘선물’이 드디어 오픈하였습니다. 이날을 기념하며 조합원, 지역주민들과 함께‘선물’이 위치한 고양시 정발산동에서 오픈행사가 열렸습니다. 15평 남짓 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택가 1층에 자리한 ‘선물’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이 기부한 각종 물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가게 벽면의 페인트칠부터 간판 작업까지 거의 모든 인테리어 작업이 조합원들의 자원봉사(재능기부)로 꾸며졌다는 점인데요, ‘선물’의 취지에 맞게 공간에 대한 모.......
두레생협연합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던 사진과 글을 퍼왔습니다. 지난 5월 14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진행된 공정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습니다. 사진설명 (위에서부터) 사진1. 오프닝 퍼포먼스로 협동과 연대를 의미하는 노래를 합창하는 참가자들 사진2. 공정무역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가수 자우림의 김윤아 사진3. 시민들과 함께 공정무역을 호소하는 가수 자우림의 김윤아 사진4. 공정무역의 날 행사에 참여한 인디밴드 무중력소년 사진5. 거리행진 퍼레이드 후 대한문 앞에서 공정무역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눈부신 봄햇살이 덕수궁 돌담길에 무수히 쏟아지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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