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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니어드림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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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익명 (미확인) | 화, 2016/10/11- 14:40

우리 사회를 좀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시니어와 청년이 만나 10주 동안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습니다. 그간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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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의 문덕에 들어 선 듯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상쾌해지기 시작한  지난 16일(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2015년 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2017년 착한냠냠_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가 경기도 여주시 오감도토리마을에서 두번째 탐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들(쌀)을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탐험지인 경기도 여주시 오감도토리마을은 수도권이라 말이 무색하게 전형적인 농촌 마을의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예전부터 이천과 함께 맛있는 쌀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자 세종대왕 릉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오감 도토리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탐험대원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여주 쌀로 만든 밥과 돼지불백, 각종 나물 요리 등이 가득한 점심 식사. 역시 여주 쌀은 명불허전(名不虛傳)

점심식사를 마친 후 잠시 자유시간을 가진 후 첫 프로그램으로 소원 장승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장승이란 예전부터 마을 입구에 나무나 돌을 조각하여 세워 마을의 경계표시와 이정표 구실, 마을의 수호신 등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소원을 들어주기도 한다고 하여 조상들이 마을의 장승 앞에서 정화수를 떠 가지고 소원을 빌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마을에서 죽은 나무를 가지고 장승을 만들면서 각자의 소원을 적는 시간을 가졌는데 대부분의 탐험대원들이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소원으로 적었습니다.(남북통일과 축구선수,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적은 탐험대원도 있었습니다.)

      

   

소원 장승 만들기를 끝내고 다음 프로그램으로 여주 쌀을 이용한 쌀 떡 케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케익이라하면 밀가루를 이용하여 만든 케익(빵)을 생각하는 쌀을 이용한 떡 케익이라… 많은 탐험대원들이 궁금해하였습니다.

우선 여주 쌀을 곱게 빻아 만든 쌀 가루를 이용하여 반죽한 후 찜기에 놓고 여러 견과류와 과일류를 고명처럼 얻져 찌면 완성.

탐험대원들은 처음 만져보는 쌀가루를 맛도보고 만져보며 신기해하였지만 내가 직접 떡 케익을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 즐거워 하였습니다.

                                   

쌀 떡 케익을 완성한 후 익히는 동안 탐험대원들은 포도 따기 체험을 하기 위해 마을 인근 포도밭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탐험대원들이 포도를 많이 먹어봤지만 포도 밭에서 포도를 따보기는 처음이라 모두 궁금해하며 길을 나섰습니다.

마을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포도 밭은 유기농으로 재배가 되는 곳으로 5가지의 포도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여 우리가 흔히 먹는 킴벨 포도부터 머루포도(레드 네헤라스콜), 거봉, 청포도(경조정), 매니큐어 핑거 등 탐험대원들이 마음에 드는 포도를 직접 수확하고 먹으면서 너무 신나 했습니다. (직접 수확한 포도 1Kg을 탐험대원들이 집에 가져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포도 따기 체험을 끝낸 탐험대원들은 마을 주민분들의 안내에 따라 마을에 있는 강변길과 마을길을 직접 걸어 숙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평화로운 시골길에 피어있는 들꽃과 벼 논에 비치는 석양이 마치 황금의 물결이 치는 꽃 밭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왔습니다.

가는 중간 마다 마을 주민들이 마을 구석구석에 대한 소개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듯한 마을의 작은 성당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마을의 역사와 왜 마을 이름이 오감마을인지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오래전부터 마을에 오대감이라 불리는 뼈대 깊은(?) 가문 5곳이 있던 곳이라 오감 마을로 불렀다고 하네요.)

                  

마을 탐방을 끝낸 후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식사와 잠시 자유시간을 가진 후 쌀과 추수에 대한 교육이 진행하였습니다.  쌀에 대한 역사와 종류 등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탐험대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 끝나고 마을에서 준비해주신 고구마와 포도, 식혜를 간식으로 먹으면서 잠시 장기자랑 시간과 오늘 체험 및 교육에 나왔던 내용을 가지고 퀴즈 맞추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기자랑에 ‘트와이즈’ 노래를 가지고 여러 탐험대원이 나와 공연 수준의 춤을 보여주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퀴즈를 맞춘 탐험대원과 가장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탐험대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첫 날의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피곤했는지 여기저기서 코고는 소리가…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아침 식사를 마치고 첫 프로그램인 추수 체험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추수체험은 인근 논에서 벼를 베고 벤 벼를 옛날 방식으로 탈곡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였는데 벼를 처음 만져본 탐험대원들은 신기해하면서도 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하여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추수 체험 후 추수한 쌀을 탐험대원들에게 제공하려 하였으나 도정 등의 과정으로 시간이 많이 걸려 며칠전에 미리 수확한 쌀 1Kg씩을 제공하였습니다.

                                               

추수 체험 후 다음 프로그램으로 오감 도토리 마을이 유명한 또다른 이유. 바로 도토리가 많아서인데요. 이 도토리를 가지고 도토리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탐험대원들 대부분이 도토리 묵을 먹어보긴 했지만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집에서 돌아가서 부모님께 알려준다고 열심히 참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만든 도토리는 집에 가져가도록 소포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도토리 묵을 식히는 동안 점심에 함께 먹을 수제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몇몇 탐험대원들은 집에서 수제비를 만들어 먹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이지만 자신 직접 만들어 본적이 없어 너무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죽과 수제비를 떠 익히는 과정에서 너무 두껍게 뜨거나 공룡 모양을 만든다고 너무 크게 만들어 잘 익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잘 만든 탐험대원의 수제비를 나누어 먹기도 하였습니다.

   

수제비와 함께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참여 설문조사를 진행 후 여주 오감 도토리 마을에서의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강원도 홍천에서 보다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지만 탐험대원들이 모두 즐거워하였고 많은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1월에 있을 바다(갯벌)에서의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이 기대가 됩니다.

     

수, 2017/09/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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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을 나흘 앞둔 지난 11월 4일(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2017년 착한냠냠_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가 바다를 주제로 마지막 탐험지인 경기도 안산 대부도를 다녀왔습니다.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넓은 갯벌과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이고 이 때문에 관광지로도 각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선감어촌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어촌마을에 대한 설명을 들은 탐험대원들은 서해에서 채취한 싱싱한 굴을 가지고 만든 굴밥으로 점심을 먹고 숙소인 게르(몽골식 텐트)와 인근 펜션에 짐을 풀었습니다.

잠시 자유 시간을 가진 후 첫 프로그램으로 망둥어 낚시를 하기 위하여 트랙터 버스에 타고 썰물로 물이 빠진 갯벌로 들어갔습니다.

트랙터 버스를 타고 약 15분 정도 들어간 후 망둥어 낚시대를 받고 갯벌 웅덩이에 낚시를 시작한 탐험대원들은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너무 즐거워하였습니다. 이 모습은 경인방송(OBS) 다큐멘터리 팀에서 촬영을 하기도 하였고 자원봉사로 참여하신 이석호 선생님이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마을로 돌아온 탐험대원들은 서해안 어촌마을의 특산물이 어리굴젓과 박하지 간장게장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리굴젓과 박하지 간장게장을 먹어 본 탐험대원들은 있었지만 만들어지는 모습은 모두 처음 보는 것이라 호기심이 가득 찬 눈빛으로 설명을 들으면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리굴젓은 싱싱한 굴을 양념을 하여 젓갈로 만든 다음 오랫동안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고 박하지 간장게장은 흔히 말하는 돌게를 가지고 끓인 간장을 붓고 여러 양념과 재료를 넣어 게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리굴젓과 박하지 간장게장을 체험한 탐험대원들은 선감어촌마을 탐방을 위해 두터운 옷으로 갈아입고 마을 설명을 해주실 선생님을 따라 이동을 하였습니다. 바다와 갈대밭이 어우러진 마을 풍경과 석양으로 붉게 물들기 시작한 하늘의 모습은 마치 유명한 풍경화처럼 탐험대원들의 눈으로 다가왔고 색다른 풍경에 탐험대원들은 처음 출발 할 때의 불평은 사라지고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베이스 캠프인 마을로 돌아온 탐험대원들은 머드를 이용한 비누만들기 시간을 가졌는데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모양 틀을 가지고자 경쟁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도움으로 비누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각자 자기가 직접 만든 비누를 부모님 또는 친구들에게 선물한다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잠시 휴식을 취한 탐험대원들은 운동장에 마련된 캠프파이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캠프파이어가 진행되는 동안 탐험대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과 참여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캠프파이어가 종료된 후 각자 숙소로 돌아가 간식으로 준비된 조개찜과 준비한 친환경 과자와 음료를 먹으며 선감 어촌마을에서의 첫날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짐 정리를 마친 후 첫 프로그램이자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인 갯벌 체험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갯벌 체험은 트랙터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떨어진 먼 갯벌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갯벌에 도착한 탐험대원들은 해설사 선생님의 갯벌에 대하여 교육을 받고 갯벌에 사는 바지락을 캐기 시작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 때문에 탐험대원들이 감기에 걸릴까 걱정이 많았지만 오히려 탐험대원들은 땀을 흘리며 이리저리 바지락 캐기와 갯벌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즐거워하였습니다.

     

갯벌 체험을 끝내고 다시 마을로 돌아온 탐험대원들은 샤워를 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은 후 점심식사로 준비된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며 자신이 잡은 바지락도 집에 가져가 칼국수 해 먹을 거라면 식당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조리법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를 점심 식사로 마친 후 참여 설문조사를 진행 후 대부도 선감 어촌마을에서의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약 4개월간의 2017년 착한냠냠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 활동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탐험지 체험과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화, 2017/11/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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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추위가 시작되었던 지난 11월 25일(토요일) 2017년 서울환경운동연합 “김장 체험 및 나눔”행사가 서울환경연합 회화나무 마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해피빈과 신한은행의 지원으로 서울환경운동연합이 기획 및 진행한 행사로 김장재료는 춘천 생기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배추와 무, 에코생협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제품들로 준비되었는데, 친환경 농산물은 환경적 측면에서 재배 시 농약이나 환경호르몬 사용을 제한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건강은 물론 토양오염이나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유전자 변형 등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 신선하고 질 좋은 야채를 섭취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의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김장 행사 당일 날씨가 춥고 눈 또는 비 예보가 있어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행사가 큰 문제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많은 양의 배추와 무 등을 보고 당황한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이 김치가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얼굴에 비장함까지 보이며 열심히 김치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김장을 하고 있는 바로 옆에 있는 모닥불에서 맛있게 익은 군고구마가 간식으로 나오자 잠시 언 손을 녹이고자 장갑을 벗고 모닥불로 향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비가 올 줄 모른다는 불안감과 사명감으로 좀 더 속도를 내어 김치를 담그기도 하였습니다.

참여자 들 중 착한 냠냠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중앙지역아동센터 아이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김장 김치를 만들어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체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1000Kg이 넘는 김치(약 4000포기)가 완성되고 쌓인 김치를 포장하는 작업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점심으로 돼지고기 수육과 배추국. 즉석에서 싱싱한 굴과 함께 버무린 겉절이를 곁들여 맛있게 나누고 간식으로 귤과 군고구마를 먹으며 꿀 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정리를 시작하려는 찰라 마치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비록 행사장과 물품 등을 정리하며 비를 쫄딱 맞았지만 김장할 때 비가 안와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뿌듯함이 더해져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였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작년과 달리 김치만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서울환경연합 회원 한분께서 라면과 즉석 사골국을 후원해주시고 직접 오셔서 자원봉사를 해주셔서 좀 더 풍성한 꾸러미를 만들어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 분들과 결손가정 분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행사 전에 눈 또는 비 예보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김장행사 당일 비록 눈이 오긴 했지만 다행히 행사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고 비도 행사가 다 끝난 다음 와서 하늘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김장 나눔 잔치였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우리의 몸과 지구의 오염을 줄일 수 있고 참가자들끼리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월, 2017/12/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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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한강 숲 조성을 위해 시민과 기업 참여로 진행한 여의도 샛강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이곳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기 이전에는 마치 버려진 땅처럼 황량함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듯 여러 종류의 풀만이 가득했던 곳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약 1만그루의 버드나무류를 심어 지금은 아래와 같이 나무가 가득한 숲이 조성되었습니다.

저희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조성 한 가장 대표적인 한강 숲인 여의도 샛강은 이제 여의도 샛강 분류부 생태거점으로 지정이 되서 서울시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서울에서 분류부 생태거점으로 선정된 곳은 여의도 샛강과 탄천, 중랑천 등 3곳으로 여의도 샛강을 시작으로 앞으로 분류부 생태 거점 공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여의도 샛강 분류부 생태거점 사업은 여의도 샛강 합류부 일대를 생태계 회복 및 생물서식처로서 기능강화를 통한 생태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입니다. 2019년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한 후 2030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진행 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세부사업으로는 생태환경개선과 맑은 물 회복, 친환경 이용 등 3개분야로 진행 됩니다.

현재 공사로 인해 안전 펜스를 쳐 놓고 일반인 출입 통제하고 있어 쉽게 접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부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 아래쪽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었지만 현재에는 모두 철거되어 흙바닥이 드러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 보이는 위쪽 산책로도 모두 철거하고 그 위까지 흙으로 덮어 나무를 심어 이 일대 모두를 숲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의도 샛강 분류부 생태거점의 시작은 바로 저희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기업 사회공헌 차원으로 참여하신 임직원, 그리고 많은 성원과 참여를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생명이 가득하고 미세먼지를 막아주며 서울의 온도를 낮추는 한강 숲 조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 2018/08/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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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재단 4월 생명밥차

– 활동현장에 식사가 필요하면 신청하세요

 

 

사진은 작년 12월 24일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진행한 생명밥차입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분들께 즐거운 크리스마스선물 이 되었답니다. 올해 생명밥차도 많이 기대됩니다!

 

한살림재단 4월 생명밥차 접수 기간

2/18(월) ~ 3/10(일)

▶ 생명밥차 안내·신청 바로가기 (한살림재단)

 

봄 행사, 한살림재단 생명밥차와 함께하세요! 공익 목적의 활동 현장이라면 한살림재단 생명밥차를 신청하세요. 지역공동체 행사나 집회 환영!

*직접 준비하지 않는 행사라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밥차와 함께 식재료 지원도 가능합니다.

 

화, 2019/02/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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