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한살림 26 - 안전을 생각하면서도 얼마든지 개운하게
#한살림 #탈핵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화 무효 시민선언이 지난 7월 30일자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현 정부는 박근혜 정부 당시 수립되었던 사용후핵연료(핵폐기물) 관리정책이 핵산업계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한 것이기에 재공론화를 통해 관리정책을 다시 수립해야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받아, 출범 초기 국정과제의 하나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진행된 공론화 과정은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들이 배제되었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지난 6월 말, 공론화 재검토위원회의 정정화 위원장이 ‘또 다시 반쪽 공론화로 재.......
* 2021년 1월호(640호) 소식지 내용입니다.매일 밥상에 오르는 채소들도 사람들처럼 좋고 나쁜 궁합이 있다. 이를 고려해 밥상을 차린다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채식생활을 즐길 수 있다.쌀과 콩은 단백질의 필수아미노산 조합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궁합을 가지고 있다. 쌀에 부족한 리신을 콩이 채워주고, 콩에 부족한 메티오닌과 비타민B1을 쌀이 메워주므로 콩밥을 먹거나 쌀밥에 두부나 된장을 곁들이면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김치의 재료인 배추는 성질이 서늘하여 몸이 냉한 사람이 매 끼니마다 먹으면 좋지 않은데, 배추김치를 담글 때 들어가는 마늘과 생강, 고춧가루의 약성이 따뜻해 어떤 체질도 무난하게 먹.......
오늘(1월13일) 호주산불로 희생된 생명을 추모하고 기후위기 대응촉구를 위한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한살림이 참여하고 있는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 주말,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긴급 결의를 했습니다."기후위기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호주산불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호주 산불은 지구 온난화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작년 9월 발생하였고 지금까지도 진화 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100만헥타르가 불탔으며 10억 마리 이상의 포유류, 새, 파충류 등 야생돌물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한살림은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인 것이며 수천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해도 호주의 산불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통.......
울산북구 주민투표 결과 투표자의 94.8%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반대! 지난 주 월성핵발전소 맥스터(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에 대한 울산북구 주민투표가 있었습니다. 투표 결과 유권자 17만 5138명 중 5만 479명이 참여하였고, 투표자의 94.8%인 4만 7829명이 맥스터 건설에 대해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6월 11일,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를 비롯하여 한살림이 속한 탈핵시민행동 등이 모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 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해 맥스터 건설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에 요구안을 전달하였습니다. 순수한 시민의 힘만으로 진행된 울산북구 주민투표는, 거리선전전 등 투표 참.......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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