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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생존권 위해 최선길 몰아낸다”
노조가 최선길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아래 서울질판위) 위원장 퇴진을 촉구하며 10월10일부터 농성을 시작했다. 최선길 위원장은 비민주적 질병 판정 회의 운영과 근거 없는 산재 불승인으로 비난받아온 인물이다. 노조는 지난 5월25일 최 위원장 퇴진을 걸고 17일 동안 농성을 벌여 근로복지공단 본부로부터 서울질판위의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운영 개선와 최선길 위원장 퇴진 권고 등을 포함한 12가지 사항을 문서로 약속 받았지만 최 위원장은 퇴진을 거부하고 있다.박세민 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은 “노동자, 가족의 치료받을 권리와 생존권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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