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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교섭 않고 언론플레이 열중하는 갑을오토텍
갑을오토텍(대표이사 박당희)이 ‘노조파괴 용병’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직원들을 그룹 내 다른 계열사로 전적시켰다.회사는 10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채용 취소됐으나 복직 후 타 계열사로 전출시켰던 2노조 직원 전원에 대해 현재 근무 중인 해당 계열사로의 전적 인사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갑을오토텍 회사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해 6월 ‘노조파괴 용병’을 퇴사조치키로 지회와 합의한 지 14개월만이다.회사는 합의사항을 뒤늦게 이행하면서도 “(지회는) 공장을 전면적, 배타적으로 점거해 불법 파업을 계속 진행 중으로 이로 인한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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