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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총(ITUC), “긴급조정권 발동 마라”
박근혜 정부가 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박유기, 아래 지부)에 대한 긴급조정권 카드를 꺼낸 가운데 국제 노동계가 박근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에 제동을 걸었다.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은 10월5일 국제노총(ITUC)을 대표해 “긴급조정권 발동은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은 “긴급조정제도 관련 법 조항이 결사의 자유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국제노동기구 결사의 자유 위원회 권고를 인용해 박근혜 정부의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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