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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최악당만 정리한다”
유령노조를 앞세워 단체교섭을 거부해온 대창이 경기지부 대창지회(지회장 나일권, 아래 지회) 파괴 공작에 착수한 정황이 드러났다. ㈜대창은 임금인상과 승진 등을 미끼로 지회 탈퇴를 유도하면서 기업노조를 설립하고, 의도적으로 생산량을 줄여 지회 조합원을 정리해고하는 시나리오를 짰다.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5일 이 같은 관리자와 지회 조합원 대화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 3개를 공개해 ㈜대창의 노조파괴 시도를 폭로했다.첫 번째 음성 파일은 이 모 과장과 ㄱ 조합원이 10월4일 오전에 나눈 대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지회를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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