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책] 팟캐스트_6.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나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6회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6회에서는 7번 국도를 따라 늘어선 원자력발전소들을
기행한 신혜정 시인의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나>에 대해
신혜정 시인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브코너 체크! 에코리스트에서는 새로운
환경책 신간 3권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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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듣기▼▼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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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서는 7번 국도를 따라 늘어선 원자력발전소들을
기행한 신혜정 시인의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나>에 대해
신혜정 시인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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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민단체의 상설연대기구에 대한 과잉수사와 압수수색은 공권력 남용이며 전체 시민운동과 유권자운동에 대한 정치적 억압이다.
– 불법적으로 무더기로 압수해간 연대회의 재산들을 즉각 반환해야 한다.
1. 어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실이 압수수색했다. 전국 500여개 주요 시민단체들을 대변하는 상설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실에 공권력이 들이닥친 것은 이 기구가 발족한 2001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압수수색은 총선넷 주요 간부들과 몇몇 소속단체들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연대회의 이승훈 사무국장의 자택과 연대회의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당한 것이다. 경찰은 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나 이는 명백한 과잉수사로서 표현의 자유와 유권자 권리에 대한 정치적인 탄압이다.
2. 우선, 총선넷이 지난 20대 총선에서 진행한 기억 심판 약속 운동은 합법적이고 정당한 유권자 행동이다. 시민단체들과 유권자들이 선거에 비판적으로 개입하여 정당과 후보자에게 정책적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그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민주사회의 기초이고, 우리 헌법과 선거법의 근본 목적에 해당하는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다. 특히 총선넷에 진행한 부적격후보에 대한 낙천낙선운동(기억심판운동), 정책검증 및 제안운동(약속운동), 기타 국정원 등 공권력의 불법선거개입에 대한 감시 및 선관위의 중립적 감시 독려활동은 선거법에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다. 더구나 총선넷의 활동은 법조항만으로 형성될 수 없는 유권자 주도의 민주적인 선거제도를 정착시키고 선거제도에 정치개혁의 동력과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적극 장려할 지언정 불온시하거나 금기시해서는 결코 안될 활동이었다.
3. 둘째, 공권력의 압부수색의 근거로 삼고 있는 총선넷이 행한 옥외 낙선기자회견과 워스트 정책과 후보에 대한 온라인 설문 역시 선거법의 테두리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설사 선관위나 검찰이 보기에 선거법 상 불법으로 간주될만한 행위가 일부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이는 총선넷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그리고 선관위와 수시로 의사소통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법적 논란으로서 총선넷 전체의 활동을 은밀하고 조직적인 범죄행위로 취급하여 주요단체 사무실과 간부들을 압수수색하는 것은 명백한 과잉수사며 공권력 남용이다. 이런 먼지털이식 수사를 국정원과 군, 그리고 보훈관련 정부관계기관과 보훈단체들의 선거개입 같이 중대한 범죄행위에도 적용했었는지 의문이다. 균형을 잃은 표적수사다.
4. 셋째, 경찰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압수수색하면서 수사와 관련 없고, 영장에도 특정되지 않는 정보들을 무더기로 압수해갔다. 총선기간 동안 전혀 사용하지 않은 하드디스크와 외장하드를 통째로 압수해갔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사업관련 통장 4개를 역시 기간을 특정하지 않고 무더기로 압수했다. 이승훈 사무국장의 태블릿 PC도 파일을 특정하지 않고 통째로 압수해갔다. 이는 영장이 정한 범위를 넘어선 부당한 강탈이다. 이들 정보를 별건수사 형식으로 시민운동을 탄압하는데 악용할 가능성도 높다.
5. 모든 면에서 이번 총선넷과 연대회의에 대한 선거법 위반 수사와 압수수색은 선거 시기 유권자 행동의 권리를 제약하고 억압하기 위한 과시적이고 과잉된 수사이고, 시민운동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다. 나아가 영장이 허용하는 범위를 벗어난 불법적 압수수색이다. 전국시민사회단체의 공익적 활동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전혁직 임원과 활동가, 그리고 모든 소속단체와 회원의 이름으로, 공권력의 남용과 유권자 권리 억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검찰과 경찰은 총선넷과 연대회의, 그리고 유권자운동에 대한 정치적 탄압과 과잉수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경찰이 불법적으로 압수해 간 자료 중 수사와 상관없고 영장이 허용하지 않은 모든 정보를 연대회의에 즉각 반환해야 한다.
2016. 6. 17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현직 임원과 활동가, 소속단체 일동

자연의 소리를 듣기 어려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자연에 소리에 귀를 기울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의 소리를 준비했습니다.
환경관련 책들의 낭독과 환경신간 소개도 함께!
▼자연의 소리 2호 지금 들으러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647606
– 자연의소리
네덜란드 더 호헤 벨루에 국립공원의 아침
– 환경신간소개
[느낌의 0도] 박혜영 지음, 돌베개 펴냄
[자유로운 여행자의 소지품 목록] 필립 한든 지음, 김영사 펴냄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황경택 지음, 가지 펴냄
– 낭독
요제프 H. 라이히홀프의 [공생, 생명은 서로 돕는다] 중
1. 꿀잡이새와 인간 – 인간 스스로 노동하게 만드는 새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21회, [에코 임팩트 : 나를 환경으로 초대한 책]로 돌아왔습니다.
바갈라딘, 생강, 카레의 에코 임팩트 이야기!
[함께 이야기 나눈 책들]
바갈라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려준 책!
대니 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임지현 옮김, 문학사상사, 원제 Heaven on Earth (1999년)
생강: 환경책인지 모르고 읽었는데 돌이켜보니 환경책?!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도서출판 이레
카레: 요리사가 되고 싶어서 읽었을 뿐인데 환경활동가가 되어버렸다?
헬렌 니어링,[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공경희 옮김, 디자인하우스
[2018 환경정의 활동가들이 제안하는 환경실천!]
환경정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하는 신년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environmentaljustice/
▼21회 들으러 가기!▼
에코 임팩트 : 나를 환경으로 초대한 책

“주변에 있는 나무와 짧은 만남을 시작해보세요.
언젠간 봄 꽃이 인상적이었던, 혹은 단풍 빛깔이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무여도 좋고, 매일 다니는 길에 서 있어 자주 만나는 나무여도 좋아요.”
[하루 5분의 초록 中]
이번 침묵의봄봄 30회에서는
하루 5분의 초록 책을 쓰신
한수정 작가님과
우리 주변의 나무와 식물들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768715
하루 5분의 초록을 읽고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낙엽을 모았어요.
‘와 여기에 이런 멋진 나무가 있었구나’
‘은행 나무는 정말 높다’
가는 자리마다 나무들이
있는듯 없는듯 다 자리하고 있었네요.
오늘 우리 주변의 나무를 잠시 만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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