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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농성, 충북도는 강건너 불구경할 일인가?(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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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농성, 충북도는 강건너 불구경할 일인가?(8.1)

익명 (미확인) | 수, 2016/10/05- 17:51

당진시장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농성, 충북도는 강건너 불구경할 일인가?
- 전국 대기질 최악도, 충북도는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 -

지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당진시 송전선로 석탄화력 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 김현기 위원장, 황성렬 집행위원장이 당진 석탁발전소 신규 건설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7일간 단식농성을 진행하였다.

폭염 속에서 진행된 단식농성에 각계의 지지와 연대가 이어졌다. 그린피스, 한국YMCA전국연맹, 생명의숲, 환경운동연합 등 19개 시민사회단체는 “부당한 국가 에너지 정책에 의해 당진시민들의 희생이 더 이상 강요돼선 안 된다”며 이들에게 지지를 보냈다.

결국, 산업통상자원부가 당초 28일로 예정됐던 당진에코파워 전원개발 실시계획 승인을 무기한 연기했고 농성이 끝났다. 하지만 이번 투쟁은 그냥 몇 명이 진행한 7일간의 단식투쟁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 새로운 의미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단식투쟁 기간 시민사회뿐 아니라 지자체와 정치권의 석탄화력발전소 증설저지 흐름이 만들어졌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이미 7월 초에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중단으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입장을 발표하고, 광화문의 농성현장을 찾아 석탄화력 중단 요구에 뜻을 같이 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농성장을 방문하여 지지를 표명하였고, 제종길 안산시장 등 수도권의 여러 기초자치단체장들도 지난 22일과 24일, 25일 연이어 광화문을 찾아 격려했다. 정치권에서도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국회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렇게 수많은 지자체와 정치권이 당진시장의 농성에 지지를 보내고 함께 하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는 석탄화력발전 중단 없이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정책 전환은 요원한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충남지역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서울, 경기 지역의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에 직접적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충청북도의 상황은 어떨까?

충청북도의 대기질,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적에서 가장 안 좋다는 사실은 이제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가 됐다. 그래서 충북도에서도 많은 비용을 들여서 대기질 개선 연구 용역을 진행하였다. 연구 용역 결과 충북지역 초미세먼지의 57%는 국내에서 43%는 국외에서 발생한다. 국내 발생 초미세먼지 57% 중 충북 자체 발생은 30%이고 나머지 27%는 다른 시·도에서 발생해 유입되는 것이다. 그중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연구 용역 이후 충북는 충북 자체 요인과 외부 요인을 구분하여 각각의 대기질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상식적일 것이다. 하지만 충북도는 대기질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충북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이 별로 없다는 식으로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것 같다. 용역결과 발표 이후 대부분의 언론 논조는 “충북은 외부 요인이 많아서 충북도에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서울과 경기지역은 자체의 대기오염 발생요인이 외부 요인보다 많아서 대기질 개선을 노력을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외부 요인이 더 많지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영향의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당진시장의 농성에도 지지를 보내고 석탄화력발전 저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책도 이야기 했을 것이다.

만약 충북도가 진정으로 대기질 개선 의지가 있다면 이번 당진시장의 단식농성을 강 건너 불구경해서는 안 된다. 단식농성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해야 한다. 충북지역 대기오염 중 외부 요인이 커서 정말로 충북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면, 최소한 충북지역 대기오염의 가장 큰 외부 요인 중 하나인 충남지역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저지에는 충북도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한다. 사실 광역지자체 정도면, 지지와 연대 정도가 아니라, 충북도의 수 많은 공무원 중에 이런 상황과 고민을 이시종지사에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안타깝다.

그래도 아직 너무 늦지는 않았다. 충북도는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고 말만하지 말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면 된다. 산업단지, 자동차, 소각시설 등 충북 자체의 대기오염 배출원을 어떻게 관리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인력과 예산을 배치해야한다. 충북이외 지역의 대기오염 배출원에 대해서는, 이번 당진시장 농성 사례에서 보았듯이, 다른 지자체와 어떻게 협력할지 고민해야한다. 또한 충북 자체의 실질적인 에너지 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적으로 충북도가 에너지를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전국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 대기질 개선에 같은 목소리를 내야한다.

충북도민들이 가장 걱정하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이 무엇일까? 전국 광역지자체중 대기질이 가장 안 좋은 곳은 충북이다. 매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뉴스는 대기질이나 수질, 가습기 살균제 등 건강과 환경에 대한 문제들이다. 당진시장의 농성으로 석탄화력발전 저지에 대한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상황은 이렇다. 이제 필요한 것은 충북도의 상식적인 판단과 실질적인 대책이다. 이미 시민사회는 이와 관련한 대책 마련을 수도 없이 촉구했다. 시민사회는 지금이라도 함께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기회가 충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온다. 부디 충북도는 이 기회를 잘 잡기 바란다.

2016년 8월 1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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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미세먼지로부터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 공동 캠페인]
일시 :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1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내용 : 네트워크 공동으로 재활용나눔장터 내에서 미세먼지의 위험성 홍보 및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다짐 인증샷찍기, 안산시의 화학물질 실태조사 즉각실시와 종합대책 마련,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화학물질관리위원회를 구성의 내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월, 2018/06/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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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참여 : 판매 194팀/1,500여명 참여
내용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장터에는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는 것을 비롯하여 재활용브로치 만들기,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착한소비 캠페인, 일하는 여성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상담실 등 다양한 캠페인과 상담도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안산횐경운동연합도 함께하고있는 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민네트워크에서 공동으로 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위한 캠페인도 함께하였습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을 홍보하고 약속하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 재활용나눔장터는 매월 네번째 토요일 안산문화광장에서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됩니다.
(~10월까지, 7월은 휴장, 9월은 15일 진행)
* 누구나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할 수 있습니다.

월, 2018/06/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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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보개방1년20180601 (광주환경운동연합)

4대강 보 첫 상시개방 1,

영산강 보 개방으로 강의 모습이 드러났다.

상시개방 유지와 보 해체로 가야 한다.

 

 

지난해 6월 1일 오후 2시, 죽산보 수문이 열리자 갇혀있던 강물이 터져 나왔다. 영산강의 막힌 물길이 뚫리는 순간이었다. 4대강사업으로 보가 완공된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문개방을 표명했기 때문에 의미는 남달랐다. 그러나 죽산보의 수위를 1m 낮추는 정도였고 승촌보는 개방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시개방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었다. 보를 일부 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산보 녹조는 개선되기는 커녕 높은 수치를 상회했고, 승촌보 수질 문제도 계속되었다. 결국 10월 13일, 정부는 보 확대 개방과 모니터링 계획을 발표하였다. 승촌보는 완전개방 되었고 죽산보는 기존 관리수위 EL3.5m에서 1.5m로, 2m 낮추어 수문을 열고 있다.

 

보 개방 시작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단계적 보 개방이 1년 여간 진행되었다. 환경부는 현재 수질을 포함한 용수이용 등에 관련 영향과 이에 대한 대책을 찾는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평가 결과는 완전개방 시점으로 1년 후인 올해 연말 즈음에 나올 예정이다. 보 개방 비롯하여 보 존폐 문제도 결정될 것이다. 영산강 수문개방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더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았다.

 

물 흐름을 일정 부분 회복, 강의 모습이 드러났다.

일부 구간에서는 물이 흐르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다. 유속이 회복된 것이다. 모래톱이 다시 드러나면서 이제 제법 강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천으로서 가져야 할 환경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물이 흐르면서 산소 공급을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두드러진다. 다양한 생물 서식 여건이 좋아진 것이다.

 

수질 개선, 보 개방 확대 및 지속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행이 현재까지 녹조 문제도 크게 대두 되지 않고 있다. 죽산보는 완전개방이 아니고 승촌보 역시 보에 막힌 구간은 그대로여서 녹조 문제가 재발할 소지는 있으나, 수문개방이 녹조해소에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다.

 

영산강 재자연화, 보해체로 가야 한다.

현재 수문을 개방하여 물 흐름이 일정부분 회복되었다고 하지만, 보 구조물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한계는 여전하다. 유속이 보 건설 이전보다 못하다. 보 가까이에는 퇴적이 계속되고 있다. 하천의 연속성이 끊겨 있어 물속 생물의 이동에도 제약이 있다. 영산강 수질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 해체가 타당하다. 건강성과 역동성을 갖는 영산강으로 복원해야 한다.

 

보만 없어진다고 수질 개선이나 환경 회복이 완성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영산강 본류와 지류, 유역권의 대책이 함께 마련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당장은 영산강 본류부터 강다운 모습과 건강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수문개방 유지 그리고 보해체로 가야 한다.

 

 

 

  1. 6. 1

 

광주환경운동연합

 

화, 2018/06/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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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안산시장후보 시민사회단체 정책협약식]
일시 : 6/5(화) 10:00
장소 : 더 파티움
내용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주권자정책연대는 핵심제안(생명안전, 민관협치) 2가지와 9개분야 52개정책과제를 3명의 시장후보에게 제안했습니다.
주권자연대가 제안한 정책내용 중에서 핵심제안을 전면수용하고 분야별 제안을 아래와같이 수용한 윤화섭후보와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은 화학물질,미세먼지로부터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 환경교육네트워크와 함께 미세먼지, 화학물질, 환경교육 등 환경분야의 9개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윤화섭후보는 이중 7개의 정책은 전면 수용, 2개는 부분수용할 것을 밝혔습니다.

○ 생명안전도시/민관협치 : 전면 수용
1.  생명안전·공동체회복을 비전으로 한 시민주도형 2030안산도시계획 수립
2. 생명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시스템 구축
3. 대통령 대국민 약속(416생명안전공원 화랑유원지 조성) 이행
4. 민관협치기구 설립

○ 환경분야
1. 안산시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조례제정 : 전면수용
2. 안산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전환 : 전면수용
3. 자동차수요관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정책 수립 : 부분수용
4. 사업장 미세먼지관리, 사각지대를 없애자 : 부분수용
5. 미세먼지의 종합적인 대책수립을 위한 조례제정 : 전면수용
6. 안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실태조사 및 종합대책 수립 : 전면수용
7. 화학물질관리위원회에 시민사회단체 참여 보장 및 시민사회 알권리 확장 : 전면수용
8. 관내 관공서내의 석면제거 : 전면수용
9.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안산만들기 : 전면수용

○ 분야별 정책제안 : 전면수용24, 부분수용28, 수용불가4

– 자치행정 / 공익활동지원 / 청소년 / 청년 / 여성 / 노동 / 환경 / 도시농업 / 도서관 / 사회적 경제

화, 2018/06/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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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제21 기후행동분과위원회 활동]
1) 회의
∙ 일시 : 3/29(목), 4/30(월), 5/24(목)
2) 자전거 소위원회 회의
∙ 일시 : 5월 23일(수) 10:00
3) 미세먼지 관련 외국 사례 및 동향
∙ 일시 : 5월 24일(목) 10:00
∙ 기후행동분과 위원교육

화, 2018/06/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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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청주네트워크는 6월6일(수)  문의면 묘암리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청소 및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했습니다.

희망씨앗봉사단 대전팀으로 구성된 충청권의 대학생 10여명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마을청소를 하고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으

로  맛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수박화채와 게임, 비누만들기에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에 간만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대청호로 직유입되는 하천을 끼고 있는 묘암리는 매달 대청호본전운동본부 청주네트워크와 희망씨앗봉사단이 함께 마을정화활동을 비롯하여 마

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젊은이와 어르신들이 어울어져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목, 2018/06/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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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입니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역을 살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투표합시다.

금, 2018/06/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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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환경을 위해, 미래를 위해, 지구를 위해 투표하세요!
금, 2018/06/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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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0일(일) 오후 1시 30분. 중학생이 참여하는  ‘야생동물 수호천사 양성 교육’  오리엔테이션과, 1차 강의가 이었습니다.
  •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강의에는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회원도 함께 하셨습니다.
  • 각자 소개 좋아하는 동물 을 소개하는 것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고,
  • 2시 부터는 전남대학교 생물학과  성하철 교수님으로 부터 ‘ 우리강에 사는 동물’ 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 하천과 강 생태계, 수생태계, 수변생태계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생물의 분류 그리고 하천과 수변생태계에서 사는 양서류, 조류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서류 중 개구리들의 여러 울음소리도 직접 들어보았고 (물론 녹음된…) 사진을 통해 동물의 특징과 특성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많은 학생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다음 시간은 ‘야생동물과 우리의 삶’ 을 주제로 최종욱 수의사께서 강의를 해주십니다.  현장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월, 2018/06/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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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350캠페인 5월 활동 참가자 사진-

[350캠페인 6월 활동]
일시 : 2018년 6월 9일(토) 08:50 ~ 09:00
장소 : 기온측정-안산시내 61곳
내용 : 350캠페인 6월 활동으로는 우리동네 기온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찍기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활동, 우리동네 환경 소개하기 모니터링, 우리동네 환경 정화활동을 미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우리동네 모니터링은 지난 5월에 찍었던 장소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며 그곳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350캠페인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선택한 측정지점에서 매월 기온을 측정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 350캠페인 5월 활동 보러가기 : http://ansan.ekfem.or.kr/archives/9248

화, 2018/06/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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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50캠페인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활동으로 ‘우리동네 자연환경을 소개해주세요’를 주제로 활동했습니다!
5월에는 안산의 고잔동을 비롯하여 9개의 동 참가자들이 자신의 동네에서 자연환경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내용 함께 보아요^^

<우리동네환경지킴이 활동 보내주신 동네분포도>
* 고잔동 18명, 본오동 7명, 사동 17명, 성포동 8명, 수암동1명, 신길동1명, 원곡동1명, 초지동2명, 호수동 1명

* 사진소개

** 6월에도 같은 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봐요!
5월에 사진 안 찍은 친구들도 새로운 곳을 소개해주세요!

화, 2018/06/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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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생명안전공원 홍보캠페인]
일시 : 2018년 6월 11일(월) 18:00~20:00
장소 : 충효입구 삼거리
내용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416생명안전공원을 놓고
‘세월호 추모공원 납골당 백지화’를 공약으로 세우며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과 안산시민사회단체가 함께 4.16생명안전공원에 대한 홍보물 나눔과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화, 2018/06/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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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일시 : 2018년 6월 9일(토) 10:00
장소 : 노적봉
참여 : 40명
내용 : 기자단 6월 모임은 숲과 하는 생태교육으로 기자단 40여명이 참여하여 노적봉 숲 여행을 하였습니다^^
노적봉의 역사와 유래도 알아보고 숲의 역할과 자연의 신비로움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물체의 미세한 부분을 볼 수 있는 루페를 통해 자연을 관찰해보았습니다.
숲에서 나는 나뭇잎과 줄기로 풀피리도 불어보고, 아카시아 파마도 해보는 등 자연물 놀이도 함께 하였습니다!
기자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화, 2018/06/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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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폐쇄, 신규 4기 백지화 결정 환영 한다

-원자력안전위는 월성1호기 수명연장무효소송 항소 포기하라
-원전 피해 주민 대책을 마련하라

한국수력원자력은 6월 15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어 월성원전 1호기 폐쇄와 삼척(대진 1,2호기), 영덕(천지 1,2호기)의 신규원전 4기 백지화를 의결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한국수력원자력의 결정을 환영한다. 월성1호기 폐쇄와 영덕, 삼척 신규원전 백지화는 경주와 영덕, 삼척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전국 곳곳의 시민들과 단체들, 전문가 등 탈핵을 위해 함께 애써온 모든 이들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다.

이제 우리도 고리1호기에 이어 월성1호기 폐쇄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탈핵 사회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많은 안전성 논란과 국민들의 반대에도 강행한 2015년 2월의 수명연장 결정을 이제라도 바로잡게 되었다.

아울러 삼척과 영덕의 신규원전부지 추진 사업도 사업성 평가 결과 종결하기로 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가 신규 원전부지를 밀어붙인 이후 삼척과 영덕에서는 자체 주민투표를 통해 신규원전부지 지정고시 철회를 요구했고 끊임없는 갈등으로 늘 전쟁터였다. 이제 그 갈등을 종결한 것이다. 더 이상 과거처럼 신규원전을 강행할 수 없도록 탈핵에너지전환법 제정이 필요하다.

월성1호기는 수명연장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가 드러난 바 있다. 안전성 미검증, 최신안전기술기준 미적용 등의 안전성 문제 뿐 아니라, 허가 이전에 수천억을 투입해 설비교체부터 진행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대한 심사를 맡은 원자력안전위원회도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위원들이 참여해 2명의 위원이 항의 끝에 퇴장한 가운데 표결로 수명연장을 강행했다.

안전을 지키고자 한 주민과 시민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2,166명이 원고로 참여해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 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 수명연장 허가 취소 판결을 이끌어냈고 2심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성과는 30여 명의 변호사들과 양심적 전문가들이 공익만을 위해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1호기 폐쇄 결정을 내린 만큼, 원자력안전위원회도 조속히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 무효소송의 항소를 취하해야 한다. 이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1호기가 폐쇄절차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규제기관으로써 모든 준비를 하길 요청한다.

오늘 결정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최근 월성 3호기에서 발생한 중수누출사고처럼 각종 사건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과정에서 문제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제대로 적용해야 한다. 월성 2~4호기처럼 내진설계 등을 강화할 수 없고, 안전성을 충족시킬 수 없는 원전은 조기폐쇄를 추진해야 한다.

지역주민들에 대한 대책도 기존처럼 안전을 무시한 채 사업자가 돈으로 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동안 원전확대를 위해 써온 비용들이 과연 지역을 위해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평가가 필요하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40여 년 간 피해를 받은 주민들에 대한 위로와 대책도 필요하다. 현재 월성 원전 앞에서 이주요구를 하며 4년째 농성 중인 나아리 주민들과 소송을 진행 중인 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생 피해자들의 문제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해결해야 한다. 끝.

문의: 에너지국 안재훈 부장 ([email protected])

월, 2018/06/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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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의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에서는 올해 반딧불이 행사를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녹색바람 학생들은 5월에 모내기를 한 논과 둠벙에서 생물을 채집하여 기록으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왜몰개. 동사리 어린 새끼들이 보였으며, 왕잠자리, 밀잠자리유충. 잔물땡땡이 유충도 보았습니다.

매번 나오는 연못하루살이, 물자라, 물달팽이, 왼도리물달팽이, 실지렁이, 미꾸라지. 올해 번식한 송장헤엄치게 , 송장헤엄치게와 비슷하지만

뒤집어 지지 않은 물벌레 들도 보였으며,

이번에는 참개구리 올챙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뒷다리가 쏘옥 나온 올챙이들 ^^

 

 

 

 

 

 

다음달에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모여 중간평가 및 반디논 습지 생물 책자 만들기 1차 교안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월, 2018/06/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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