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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 처벌,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 선언 기자회견자료(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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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 처벌,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 선언 기자회견자료(5.9)

익명 (미확인) | 수, 2016/10/05- 16:58

기자회견문

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옥시제품 불매운동으로 살인기업 심판하자!

 

원인 미상의 폐렴으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지 10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제조 업체 대표를 고발한지 4년

2015년 12월 31일 현재, 가습기살균제 사고 피해자는 확인된 사람이 1,282명이고 이중 사망자만 218명이다. 하지만 피해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우리나라의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 수가 800만명이 넘는다고 하고, 현재 가습기살균제 4차 피해접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피해자들의 70~80%가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 제품을 사용했다. 충북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도 2015년 4월 현재(2차 피해접수) 15명이고 이중 2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3차 피해접수(2015. 12. 31) 결과 피해자가 12명 추가되어 현재까지 충북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수는 27명이다.

이번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와 제조업체에 있다.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원인이 밝혀진 후 5년 동안 피해자 개인의 문제로 방치했고, 제조사들은 책임을 통감하기는커녕 대형 로펌을 동원해 소송으로 일관했다. 특히 옥시는 돈을 주고 보고서를 조작하고 5년 만에 기자회견을 하면서 형식적인 사과와 100억의 기금을 들먹이고 가습기 피해자들을 우롱했다.

이에 개별 단체별로 진행 중인 옥시불매운동을 충북, 청주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전개하기 위하여 소비자, 여성, 생협,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되었다. 여기 모인 단체들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과 뜻을 함께하며 옥시의 진정성 있는 사죄와 적극적인 손해배상, 국내사업에 대한 자진철수를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검찰은 모든 수사역량을 동원해 가습기살균제 제조사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

정부는 이번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화학물질 관리와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또 다른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실제 손해액보다 훨씬 더 많은 손해배상을 하게 하는 제도)와 소비자집단소송제도(피해자 중 한 사람 또는 일부가 가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 다른 피해자들은 별도 소송 없이 구제받는 제도) 등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모인 단체들은 피해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참여 단체 회원과 청주시민들에게 SNS, 문자, 메일 등을 통해 불매운동 참여를 독려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청주시와 충북도청 등 지역의 공공기관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마트에 옥시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

2016년 5월 9일

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 처벌,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 선언 참가단체 일동

가톨릭농민회 청주교구연합회, 경제민주화를위한 동행, (사)두꺼비친구들, (사)사람과경제, 생태교육연구소‘터’,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청주노동인권센터, 청주아이쿱생협, 청주여성의전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청주CCC, 청주KYC, 청주YMCA, 청주YWCA, 청주YWCA아이쿱생협, 충북교육발전소, 충북민교협, (사)충북민예총,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충북여성장애인연대,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청주경실련, (사)풀꿈환경재단,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 한살림청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충주제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 행동하는복지연합, 흥사단 충북지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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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이 고 이재하피디 사망사건 충북대책위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 활동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충북대책위 차원의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충북연대회의 입장이 나갔습니다.

[기자회견문]

 명예훼손 청구소송으로 이재학PD사망사건 덮을 수 없다.

이두영의장과 청주방송은 약속대로 진상조사위 결과를 이행하라!

 청주방송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이두영은 지난 5월 28일 ‘CJB청주방송 이재학피디 사망사건 충북대책위원회(이하 충북대책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종현 민주노총 충북본부장과 이수희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이두영 의장이 ’청주방송 운영 및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개입도 하고 있지 않다‘는 본인의 주장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며, 지난 3개월에 걸친 진상조사위원회의 논의를 무위로 돌리려는 행위다. 충북대책위는 이두영의장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재학 피디 사망사건에 대한 일말의 반성은 없이 책임 회피만 일삼는 기만적 행위라는 점에서 강력 규탄한다. 하지만 충북대책위는 명예훼손 운운하며 사태의 본질을 흐리려는 이두영 의장의 기만적 행보에 좌고우면하지 않겠다. 충북대책위의 사명은 이재학 피디를 죽음으로 내 몬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이며, 이재학 피디의 명예회복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조위)에 요구한다. 진조위는 더 이상 지체 말고 진상조사 최종 결과를 밝히라. 진조위는 4자 협의로 구성됐지만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기구이며, 지난 3개월에 걸친 활동을 끝내고 지난 6월 1일 마지막 회의를 열어 진상조사 최종 결과 및 청주방송에 요구하는 개선 방안을 결정한 바 있다.

2월말 구성된 진조위가 마지막 회의를 하기까지 진조위 조사 활동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3월 내내 청주방송의 자료 제출 거부, 사측 진조위원 사퇴 등으로 진조위는 파행을 거듭했다. 4자(청주방송, 유족, 언론노조, 대책위)협의 과정에서 유족과 노조의 양보가 있었기에 어렵게 진조위가 재개될 수 있었으며 최종 조사결과까지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이두영 의장은 충북대책위 손해 청구 소송에서 ‘청주방송의 부당해고 및 노동자성 인정 재판 과정의 진실 은폐 시도’ 등의 모두 부정하면서 도리어 충북대책위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진조위 조사 결과를 부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지금까지 보여준 청주방송의 태도는 거짓된 행동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충북대책위는 진조위의 조사 결과 공개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한다. 이재학 피디를 죽음으로 내몬 사건의 진상을 모두 공개하라!

이두영의장과 청주방송 경영진에 요구한다. 지난 2월 27일 4자 합의서를 잊었는가! 이두영의장과 청주방송은 유족, 언론노조,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대책위원회와 함께 이재학 피디 사망사건 진상조사를 합의한 당사자다. 4자 합의로 진조위를 구성했고 ’진조위 조사결과를 수용하고, 진조위가 제시하는 해결방안과 개선방안을 즉시 이행 하겠다‘는 합의서까지 작성했다. 더 말이 필요 없다. 합의서 대로 이행하면 된다.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이재학피디의 명예 회복 절차를 밟으면 된다.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자들은 책임을 지면 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열악한 노동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 당장 할 수 없는 것은 이행계획을 밝히면 된다. 그래야만 이 문제가 매듭지어질 수 있다. 그래야만 청주방송은 정상화될 수 있다.

이두영의장과 청주방송 경영진에 강력하게 경고한다. 이두영의장과 청주방송 경영진이 진조위 결과를 부정하고 시간을 지체시킬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지역시민사회와 시민들의 분노는 청주방송의 존립을 묻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진조위 결과에 따른 이행에 나서라!

오늘 충북대책위는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이재학피디 사망사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해 총력 투쟁을 선언한다. 이제 충북대책위 소속단체들은 청주방송이 진조위 결과 수용 및 이행 약속을 할 때까지 출연거부 및 취재 거부 운동을 벌일 것이다. 나아가 시청거부운동까지 불사할 것이다. 6월 22일에는 청주방송의 진조위 결과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것이다. 그럼에도 이두영의장과 청주방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지역사회 모든 역량을 모아내고, 나아가 전국에 방송 공공성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모든 시민사회, 노동조합, 정당, 양심적인 모든 세력과 연대해 청주방송과의 일대 결전을 불사하겠다.

충북대책위는 청주방송과의 결전을 원하지 않는다. 충북대책위는 청주방송이 다시 신뢰받는 지역방송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 청주방송국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고개 숙이지 않고 당당하게 방송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시간이 많지 않다.

 2020년 6월 17일

CJB청주방송 이재학피디 사망사건 충북대책위원회

목, 2020/06/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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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시 하수처리장을 대전시 금고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청주시 현도면 중척리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주시와 청주시의회가 적극 나서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논평]

현도면 주민도 청주시민이다.

청주시와 청주시의회는 대전하수처리장 이전문제 적극 대응하라!

 대전시가 유성구 원촌동에 있는 하수처리장과 대덕구 오정동에 있는 분뇨처리장을 통합해 금고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하수처리장 65만 톤/일, 분뇨처리시설 900톤/일 규모로 2025년 준공예정이다. 문제는 금고동 하수처리장 예정지 맞은편이 현도면 중척리라는 것이다. 이미 금고동에는 대전시 자원순환시설로 생활폐기물매립장과 음식물 처리시설이 들어와 있어 현도면 중척리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 여기에 다시 하수처리장까지 들어오고, 3년 후에는 쓰레기 매립장이 확대된다고 하니 현도면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청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청주시와 청주시의회는 너무나도 조용하다.

이번 대전시 금오동의 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 사업은 원촌동 일대 악취개선과 시설 노후화를 이유로 BTO 방식(손익공유형 민간투자)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대전하수처리장은 2016년 한국환경공단 정밀안전진단용역에서 내구성 저하가 없는 B등급(양호)등급을 받았고 악취문제는 공정과정에서 밀폐시설을 갖추고 악취포집설비를 개선하는 비용 130억만 투입하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130억원이면 되는 사업을 총 2조2천억원이나 투입해 진행하는 것에 대해 대전시민사회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같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 것인지 청주시는 아무 대응이 없다. 아무리 타지자체의 사업이라고 해도 현실적인 피해는 청주시 주민인 현도면 주민들의 몫이다. 거기에 대전시와 경계인 금고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에서 배출하는 오폐수는 금강 본류로 직 방류되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욱더 클 것이다.

청주시와 청주시의회는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 현도면 주민들은 하수처리장 건설 반대대책위를 구성하여 대전시 하수처리장 이전을 반대하며 외롭게 싸우고 있다. 현도면 중척리 주민들이 더 이상 외롭게 싸우지 않고,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막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청주시와 청주시의회가 존재하는 이유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0년 6월 17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목, 2020/06/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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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6월 18일 오전 10시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회의실
연기 됐던 출범식 일정과 형태, 내용 점검과 하반기 사업계획안을 논의하고
사무국의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더이상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금, 2020/06/1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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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청주방송 고 이재학 피디가 사망한지 150여일이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결과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CJB청주방송 이두영의장은 진상조사위 결과도 거부하면서 오히려 충북대책위원회 조종현 민주노총 충북본부장과 이수희 민언련 사무국장을 명예훼손으로 소를 제기했습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힙니다.

이에 충북대책위에서는 CJB청주방송의 진상조사위원회 결과에 대해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수, 2020/06/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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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용용c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자원순환 강사단 정기모임을 진행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교육들이 학교에서 비교적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학교 현장 상황에 맞게 교육 활동을 수정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들어간 교육들에 대한 feedback도 진행하면서 진지하게 활동들을 돌아보았읍니다.

 

8월에 있을 신규강사단의 ESD강사단 평가에 관하여도 이야기를 진행하고, 온라인강의로 역량강화교육이 대체될 것 같다는 우울한 현실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광주 재활용 선별장 현장조사도 일정이 되시는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인 ‘미세먼지 오늘도 좋음’이라는 프로그램의 활동인 보드게임을  중간점검차  시연해보며, 보완점이나 문제점들을 찾아보고 고칠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점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완성되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목, 2020/06/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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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이 충북민언련  활동가인 이수희 국장을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시민사회단체를 겁박하는 행위로,

현재 충북연대회의 단체 대표님과 활동가들, 그리고  시민사회 원로이신 연방희 전대표님이 함께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성명서]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 취하하고 진상조사위 결과 수용하라!

 지난 2월 CJB청주방송 故이재학PD의 사망 사건 이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충북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등 지역의 많은 시민단체, 노동단체, 정당 등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구성하여 활동하였다. 대책위는 故이재학PD 사망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명예회복 그리고 CJB청주방송에 만연한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 왔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故이재학PD는 CJB청주방송에서 14년 동안 연출을 비롯해서 정규직보다 더 열심히 일했지만, 처우는 열악했으며 이를 개선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해고됐다. 결국 그는 노동자성을 인정받기 위해 소송을 벌였지만 법원마저 CJB청주방송의 손을 들어줬고, 억울함을 참지 못해 세상과의 이별을 택했다. 故이재학PD의 해고와 죽음은 방송계와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비정규직 노동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었다. 따라서 개인의 명예회복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의 투쟁은 너무나도 정당하고 ‘사회정의실현’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책무까지 실현하는 투쟁이었다.

그런데 이런 투쟁의 대상이자 故이재학PD 사망사고에 책임이 있는 CJB청주방송의 이두영 의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하기는커녕, 대책위 소속 2명의 활동가에게 1억원 씩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자신이 기부활동과 사회공헌을 많이 하는 등 명예가 너무나 큰데,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였다. 이두영 의장이 진정으로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故이재학PD 사망사고 당시 회장으로서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를 수용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대책위 활동에 족쇄를 채우기 위해 활동가들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는 것은 명예가 없음을 이두영 의장 스스로 증명한 것 밖에 안 된다.

그래도 아직 마지막 기회가 있다. 이두영 의장이 명예를 알고 CJB청주방송의 전 회장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책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손해배상 청구를 취하하고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를 수용하면 된다. 이 것 만이 이두영 의장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고 땅바닥에 떨어진 CJB청주방송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CJB청주방송에 대한 취재 거부, 부도덕한 기업에 대한 지원 중단 요구, 시청 거부 운동 등 충북연대회의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두영 의장이 손해배상 청구를 취하하고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를 수용하도록 만들 것이다.

 2020년 6월 24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수, 2020/06/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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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임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시사모)’  6월 정기 모임을 6월 24일(수)오후7시,  장동 예술공간 집에서 가졌습니다.

시를 창작하시고자 하는 예비회원까지 참석하여 오랜만에 두자리수 회원이 모였습니다.

이날  10개의 시가 소개되고 낭송과 감상을 함께 했습니다.

우주인(김기택),  밤 속의 길(김해자), 거문고(김영랑), 꽃이 온다(박노해),  흰 밤에 꿈꾸다(정희성),  6월의 나무에게(프란츠 카프카), 아내와 나 사이(이생진), 우산(양광모),  머리끝에오는잠(전래동요) 그리고 새 예비후보의 창작시로  풍부한 시모임 시간이 되었습니다.

 

6월의 나무에게  _ 프란츠 카프카

나무여, 나는 안다

그대가 묵묵히 한곳에 머물러 있어

쉬지 않고 먼 길을 걸어왔음을

 

고단한 계절을 건너 와서

산들거리는 바람에 이마의 땀을 씻고

이제 발등 아래서 쉴 수 있는

그대도 어엿한 그늘을 갖게 되었다

산도 제 모습을 갖추고

둥지 틀고 나무가지를 나는 새들이며

습윤한 골짜기에서 드렬오는

맑고 깨끗한 물소리는

종일토록 등줄기를 타고 오르며

저녁이 와도 별빛 머물다가

이파리마다 이슬을 내려 놓으니

한창으로 푸름을 지켜 낸 청명은

아침이 오면 햇살 기다려

깃을 펴고 마중 길에  든다

 

나무여, 푸른 6월의 나무여

 

…………………

 

 

 

 

 

 

목, 2020/06/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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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 반대! 집중행동 1인 시위가 3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어 왔습니다.
8일(수)은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에 참여하고 있는 각 단체들과  “LNG발전소 건설반대 청주시민대책위원회”가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15 총선을 앞두고 4개 문구의 피켓을 들고 청주대교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1. SK하이닉스LNG발전소반대?
2. 미세먼지?온실가스?발전소NO
3. 기후위기악화에너지사유화반대!
4. 재벌눈치살살보는정치꾼_빼고!

#침묵하는_후보_NO #원전얘기하는_후보_NO
#SK발전소_반대하는_후보_YES

 

 

목, 2020/04/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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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은 학생의
안산환경운동연합 인턴 활동기

 

 

 

화, 2020/02/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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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안산환경운동연합은 중앙역에서
이재용 집행위원님과 세월호참사 6주기를 기억하고,
총선 투표 독려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함께 하였습니다!

바쁜 출근길에도 따뜻한 인사 건네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은 계속해서
4/10(금) 오후6시, 14(화) 오전7시 중앙역에서
노란물결 시민캠페인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수, 2020/04/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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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날을 맞이하며
곧 개소를 앞둔 감성충만 안산시 청년공간 상상대로,
안산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들에게
텀블러 나눔을 하였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변화를?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 입니다?

<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312
??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syouthspace

 

 

목, 2020/04/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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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위한 발걸음 *랜선* 우리동네 한바퀴

청소년환경동아리 초록인은
오늘 안산천에서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플로킹’을 진행했습니다.
쓰레기 중 담배꽁초와 비닐이 가장 많았고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도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느라 고생했던 초록이들,
수고 많았고 다음 달에 또 만나요~~??

※ 언론기사 =>
https://news.v.daum.net/v/202006041336178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9817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71

하천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더웠지만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김하은
안산천이 잘 가꿔져있어서 쓰레기가 몇 개 없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담배꽁초와 같은 자잘한 쓰레기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환경이 정말 알게 모르게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김혜지
오늘 하천 쓰레기줍기 봉사에서 담배꽁초가 많이 나와서 놀랐다. 그리고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그냥 막 던지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나는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자라는 다짐을 했다.
– 김혜서
내가 사는 동네에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 이승연
오늘 오랜만에 개천에 나와서 기분이 좋았고 쓰레기가 많이 나온 것을 보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 김진우
쓰레기가 생각보다 없던 거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꽤 많아서 뿌듯했다. 
– 한수아
안산천에 오랜만에 가서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주우러 갔는데 쓰레기가 많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적었다. 다음에는 더 즐겁게 쓰레기를 줍고 싶다.
– 이승환
조금 덥고 힘들었지만 안산천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다보니 마음도 괜히 깨끗해지는 것 같고 보람찼습니다.
– 박유민
안산천을 걸으니 기분도 좋고 쓰레기를 많이 주워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처음엔 주울 쓰레기가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라구요… 특히 담배꽁초가 많아서 더욱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캠페인을 많이 해서 환경에 관심을 기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희수
이번에 플로킹을 하면서 환경에 도움되는 일을 하면서 강변을 산책할 수도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 정호진
쓰레기가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만큼 안산천이 깨끗한 것 같다고 느껴서 좋았다!
– 한수정
평소에는 그냥 아무렇지않게 지나갔는데 쓰레기를 주우면서 다녀보니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았고, 사람들이 한두개씩 버려도 많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정서진
생각했던 것보다 쓰레기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 – 이다연
오늘은 처음하는 활동이라서 적응이 많이 안돼서 열심히 참여를 못했던 것 같은데 다음에는 더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요.
– 이지원
오늘 봉사시간에 안산천에서 오리도 보고 안산천에 무슨 쓰레기가 많은지 봤어요 생각보다 비닐 쓰레기가 많아서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장예진
처음엔 깨끗했는데 점점 갈수록 쓰레기가 늘어나서 이렇게 많은 걸 보고 놀랐다.
– 김홍석
덥지만 의미있었어요.
– 임장혁
쓰레기를 주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 김승준
쓰레기 줍는게 뿌듯하고 좋았다.
– 이명우
월, 2020/06/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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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6월19일(금) 오전 10시30분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회의실

‘7월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을 기념하여
안산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캠페인 기획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전세계가 쓰레기와 전쟁 중입니다.
많은 쓰레기들이 모여 태평양 한가운데 우리나라 면적의 14배나 되는 섬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바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47%라고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은 사용 자체를 줄이면 됩니다??
안산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해주세요!!

토, 2020/06/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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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6월23일 오전 10시
장소 : 안산YWCA 강의실
연기 됐던 출범식 일정과 형태, 역할분담을 논의하고
하반기에 어떤 사업을 어떻게 실행할지를 논의했습니다.

기휘위기 안산비상행동 출범식
✔️일시 : 7월10일(금) 15시
✔️장소 : 안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웹자보가 나오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더이상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수, 2020/06/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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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에는 광주시청, 광주시교육청 그리고 5개구청에서는

기후위기 금요행동이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북구청 담당입니다.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오후12시~오후1시)을 이용하여

기후위기에 선포에 동참한 북구청이 기후위기 정책을 수립하여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북구지역은 북구청앞과 문산마을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토, 2020/06/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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