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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경제지, 언론이길 포기했나
보수언론이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에 대한 무분별한 왜곡․비방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조선일보는 ‘귀 막은 귀족노조…‘고용세습’ 개선 않고 묵묵부답’이라는 9월26일자 인터넷판 기사를 올렸다. 조선일보는 ‘장기 불법 파업과 공장 점거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갑을오토텍’에서 2012년부터 6명이 ‘고용세습 단체협약’에 따라 입사했다며 ‘처벌 수위가 낮아 고용세습 관행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갑을오토텍지회에 조합원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경우에 한해 특별채용 규정이 있지만 이 조항으로 채용이 이뤄진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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