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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온라인 표현의 자유, 이대로 괜찮을까요?






#1.
선거 시기 유권자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① 여론조사 기사를 스크랩한다.
② 후보자 풍자 만화를 올린다.
③ 댓글로 후보자 자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④ 트위터로 온라인 인기투표를 해본다.
#2.
2012년부터 온라인 선거운동이 허용된 줄 알았는데?
그러나, 선거기간 나도 모르게 조용히 삭제되는 게시물.
#3.
20대 총선, 전국 선관위가 삭제한 인터넷게시물 무려 17,101건.
중앙·서울·인천선관위가 삭제한 4,050건을 살펴보니,
여론조사 인용해서 삭제(46.20%), △허위사실 게시해 삭제(27.04%) , △후보자비방죄로 삭제(17.63%), △선거당일에 선거운동해 삭제(5.46%)순이었습니다.
#4.
선거 시기 유권자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
모두 "삭제" 되었습니다.
#5.
A후보 지지율이 더 높다던데? 언급만으로 삭제
A후보가 좋아, B후보가 좋아? 물어봐도 삭제
풍자 만화와 비판 댓글은 '비방'이라는 애매한 기준으로 삭제
#6.
온라인 표현의 자유, 이대로 괜찮을까요?
자유롭게 말하고 다양한 비판이 가능해야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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