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08/28- 20:23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열린문화웹진 온장 지역 대구 중구남구 얼굴없고 이름없던무대 뒤의 벗작은 몸으로 일군, '살'판앞선 걸음 기억하며당신 이름 석자.이제서야 크게 불러봅니다.박.재.욱.사랑합니다.사단법인 대구민예총의 20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기획자였던 故박재욱은 ... 링크 http://onjang.or.kr/news/article.html?no=891 Like 0 Dislike 0 96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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