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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가족 여러분께 민주동우회의 입장을 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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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가족 여러분께 민주동우회의 입장을 표하고자 합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6/09/29- 19:31

서강가족 여러분께 민주동우회의 입장을 표하고자 합니다.

 

남양주캠퍼스 이전계획과 관련하여 재단, 총장, 교수, 학생, 동문회가 서로 각자의 입장만을 내세우며 충돌하고, 그것이 재단의 퇴진 등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으로까지 전개되는 양상을 보면서, 서강에 자칫 돌이킬 수 없는 분열과 반목만 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됩니다.

알맹이는 쏙 뺀 채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상대방의 흠만을 폭로하는 방식으로는 해결점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책임질 사람들이 그 기회를 이용해서 회피의 수단으로 활용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에 민주동우회는 2016.9.28일 회의를 거쳐 다음의 사항을 제안합니다.

 

1. 서강대학교는 500여년의 예수회 교육이념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교육정신에 따라 예수회가 설립한 교육기관임이 분명하며, 많은 인재를 배출하여왔습니다.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하여 그러한 정신을 폄훼하거나 스스로에게 침을 뱉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2. 재단은 봉사하는 삶을 사는 예수회의 정신에 입각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운영을 통하여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의 경영에서도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설립자인 테오도르 게페르트 신부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교육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변화하고 발전하는 재단의 모습을 보여줬어야 마땅하며, 그에 못미치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스스로 더 적극적으로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3. 남양주캠퍼스에 관한 사항의 핵심은 두 가지라고 봅니다.

하나는 남양주 캠퍼스에 왜 가는가입니다. 2캠퍼스에 대하여 비전, 계획, 실천력을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가는 게 맞는 것인지, 간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갈 것인지, 산학협력의 실천력은 있는지, 리스크는 무엇인지, 그러한 리스크를 안고서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고 책임성 있는 대안을 조직구성원에게 제시하고 동의를 받았느냐 입니다.

다른 하나는 자금입니다. 일정별도 들어가야 할 자금이 천문학적일 것입니다. 201512월 동문 포럼을 통해서 342억원의 기금 약정(입금이 아님), 남양주의 구두약속 500억원(구속력 없음)만으로 이전된 캠퍼스를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개발계획, 실현가능성이 보장되지 않은 약속을 믿고 이전계획을 세운다면 너무 위험합니다. 남양주캠퍼스가 설립된 후에 암초를 맞는다면 해결이 난망합니다. 따라서 분명한 자금계획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4.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불안과 분노 그리고 다양한 의견은 충분이 이해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누가 남양주로 갈 것인지, 학교의 마스터플랜과 자금 계획은 현실적인지, 이전계획 진행 중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어찌 할 것인지 등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진 후에 여러분의 의견을 취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5. 총동문회의 예수회 퇴진 서명운동을 접하면서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재단이사회에서 이사회에서 예수회의 인원을 줄이고 학교운영에서 예수회의 간섭을 줄이는 개혁적인 요구를 하는 것 같은데, 상위의 전제로 재단 퇴진을 요구함으로써 협의할 수 있는 여지를 봉쇄한 채, 파국으로 향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6. 유기풍 총장의 로마예수회 총장 앞으로의 탄원서는 과연 총장이 쓴 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총장은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서강대학교 총장이 남양주캠퍼스 이전 계획에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예수회의 최고 책임자를 모욕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서로 간에 신뢰를 가지고 대화하고 일할 수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회신을 받기도 전에 동문에게 발송했습니다. 서강대 발전이 목표입니까? 남양주 이전이 목표입니까?

총장은 2015년 김정택 당시 재단 이사장의 개인적인 조언을 토대로 동문기부금 약정 340억원을 받았다고 하는 바, 총장은 이것을 이사회의 의결사항으로 판단한 것인지에 대하여 스스로 답해야 합니다. 500억원 추가 지원 등에 대해서도 구두로 의견을 받은 걸 구속력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것인지에 대해서 답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울러 더 이상 수천억 소송 가능성을 거론하며 학생들을 위협하지 마십시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서강대학교의 관련 법 전문 교수님이 신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7. 학교와 재단은 이제 각자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주장은 문서로 된 근거와 함께 조직 구성원에게 제시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시된 사항을 가지고 서강의 발전에 부합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아야 합니다. 각자의 의견이 마련된 후에 조직구성원의 합의를 위한 실무적 TFT 구성을 포함해 대토론회도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논란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더욱더 탄탄한 미래를 기약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상대를 대화의 상대자로 존중하는 예의를 지킨다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6.09.29

 

서강대학교 민주동우회

 

<서강대 게시판에 올린 서강민주동우회의 입장>

 

 

 

<9월28일 긴급운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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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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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 10월 정기산행 공지>



안녕하세요? 민동 10월 산행은 지난 7월 지리산행 때 얘기됐던 대로, 경북 문경시 가은읍의 박찬교 선배님댁을 방문하고 그 주변 뇌정산(雷霆山)을 등반하는 코스로 정했습니다. 하루만에 다녀오기에는 다소 무리일 듯싶어, 예정대로 1박2일 행사로 진행합니다. 토요일 저녁 선배님댁에 도착하여 식사하고 1박을 한 후, 다음날 오전에 약 4시간 가량 산행을 할 예정입니다. 


뇌정산은 백두대간 줄기가 문경새재를 거치고 백화산을 지나 이만봉에 이르기 직전 남쪽으로 살짝 곁가지를 튼 곳에 위치한, 해발 992m의 높고 웅장한 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으로 백화산, 희양산, 시루봉 등 큰 봉우리들이 포진하고 있어 산객이 그리 많지 않은 산입니다. 비록 높긴 하지만, 선배님 댁이 이미 해발 550m 고지대에 자리 잡은 터라 왕복 4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산행도 산행이지만, 이번 행사는 박찬교 선배님뿐만 아니라 문경에 거주하시는 장경영(80) 허영실(82) 선배님 부부를 비롯하여 괴산쪽 여러 동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모처럼 민동의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10월 1일(토)~3일(월)은 연휴기간이라 돌아와서 하루를 더 쉴 수 있기 때문에 1박2일이라도 큰 무리 없을 듯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행사 일시  : 2016. 10. 1(토)~2(일)

* 출발 장소 및 시간 : 차량별 개별 연락후

                             오후 12시~13시 출발

* 상세 일정  :


<10월 1일, 토> 

12시~13시 - 승용차별 개별 출발

17:00 - 박찬교 선배님댁 도착, 

           주변 산책, 식사 및 휴식 

 

<10월 2일, 일>07:00 - 기상 및 아침식사

08:30 - 뇌정산 등산

13:00 - 하산 후 점심식사

14:30 - 출발


※  승용차별 인원 배분


1호차 : 임정태, 최원호, 정선임

2호차 : 장정미, 최민서, 박종부, 서은석

3호차 : 남중현, 조민재, 민양운(대전 픽업)


※ 서강민동 산행은 매월 첫번째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동우분들은 조민재(010-6243-3634)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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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9/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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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민동 서울걷기탐방 공지> 


9월 제4회 정동걷기에 이어 11월 19일 2016년 마지막 서울걷기탐방으로 11월19일 남산탐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10월호에 공지하겠습니다. 동우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9월 정동탐방했던 사진입니다

 

회차

일시

주요 장소

상세 구간

4

9. 3(토)

14:30~18:20

정동

상동교회박물관~원구단~배재학당~정동제일교회~중명전~이화학당~언더우드집터~(구)러시아공사관

5

11.19(토)

09:30~14:00

남산

장충단공원~서울성곽(신라호텔, 타워호텔, 남산)~

남산봉수대~안중근의사기념관~백범광장~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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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9/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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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81/국문)동우가 9월25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부친상을 치뤘다.



○이회수(82/정외)동우가 9월23일자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되었다. 이회수동우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지역혁신, 고용정책 등 관련 정책분야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호(87/물리)동우가 9월9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빙모상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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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9/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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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다는 말로는 부족할 폭염에도 꿋꿋하게 세월호광장을 지켜내는 가운데 9월 서강민주동우회에서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에 국민상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국민상주에는 87학번 이창주동우가 오랜시간 국민상주로서 참배하는 시민들을 맞이하였습니다.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에서는 아직도 세월호냐고 묻는 사람들을 보며 대답합니다. 아직도 밝혀진 진실이 없음에 놀랍지 않으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포기하는  순간 덮히게됩니다. 끝까지 함께 민동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서강대 국민상주는 1월14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입니다. 서강민동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2016년 하반기 정재경장학금 전달식이 9월2일 동문회관 11층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한 차응선동우의 자녀 등과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부당해고된 동양시멘트 장기투쟁사업장의 자녀가 받았다.

정재경장학회는 2017년 1월13일(금) 메리홀에서 김재동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서강민주동우회 여러분의 참석을 기대한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동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살인정권 규탄!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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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9/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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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입-지출 내역





 

 9월 회비 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입 (원)

지출 (원) 

 내역

 금액

 비고

 내역

 금액

 비고

8월이월

 285,488

 

걷기투어

200,000

조민재

장근주

100,000 

연회비

후원금

100,000

알바노조 

장영란

 10,000 

월회비 

인건비

200,000

 

홍승영

100,000

연회비

문자충전

30,000


정선임

100,000

연회비

  식비

7,000

 

이자 

      22 

은행 




 

 

 

 

 

 

 

 

 

 

 

 

 수입

 총액

  310,022

 

 지출  총액

537,000

 

총합계

595,510

 

잔액

5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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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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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6년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감사합니다~~>

학번

동문 명단

 70

장의균

 77 

장영란,홍승구

 78

박종부,윤종화,이영욱,이종회,장근주,황애경

 80

허민

 81

강재석,김경인,김기준,김수길,김현상,고형필,

박만수,심관섭,안성철, 안철환,윤주원,이건호,

이근호,이승용,이승욱,이정수,진우삼,최영민,

최원경,한상선

 82

장정미,이회수

 83

김주상,민양운,박주필,박진옥,임정태,조성복

정선임,홍영주

 84

김병창,김재관,이창섭,조대현

 85

최윤식

 86

김종기

 87

이창주,홍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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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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