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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 산호랑나비 애벌레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 산호랑나비 애벌레

익명 (미확인) | 목, 2016/09/29- 16:21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오통통통한 몸에 알록달록한 무늬, 그리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이 논생물은 누구일까요? 작고 귀여운 외모를 지닌 산호랑나비 애벌레인데요. 자는 것 처럼 보인다고요? 사실, 지금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는거래요. 보기와 달리 먹성 좋기로 소문난 녀석이에요.^^줄무늬 잠옷을 입은 귀염둥이 산호랑나비 애벌레논둑길을 걷다보면 벌레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아이 예뻐~”라고 하며 손을 내뻗게 만들 정도로 알록달록 줄무늬와 동글동글한 생김새를 지닌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호랑나빗과에 속하는 산호랑나비의 애벌레입니다. 논둑에 난 잡초를 깎다 보면 미나리잎에 매달려 있는 산호랑나비 애벌레를 종종 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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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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