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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탐방 - 오래도록 정성들여 한살림에 안성맞춤

생산지 탐방 - 오래도록 정성들여 한살림에 안성맞춤

익명 (미확인) | 목, 2016/09/29- 09:00
제사 지내기 전 유기그릇과 촛대를 열심히 닦으시던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적절한 비율로 합금된 최근의 유기는 관리가 더 쉬워 변색이 잘 되지 않고, 수세미로 몇 번만 닦아주면 다시 빛이 돌아온다고 해요. 한살림에 특별품으로 유기식기와 수저세트 등을 내는 안성마춤유기공방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생산지탐방 - 오래도록 정성들여 한살림에 안성맞춤- 한살림연합 가공품위원회/ 안성마춤유기공방 안성마춤유기공방은 어떤 곳인가요?안성마춤유기공방은 한때 스무 개 넘게 있었다는 안성의 유기공방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 77호로 지정된 김수영 생산자가 1946년 이래 3대째 내려온 가업을 이어받아 안성 주물유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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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벱이여~“아~! 맛있는 떡 냄새~” 설이 다가오면 떡 방앗간에서 가래떡 빼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쌀을 씻어 불려 머리에 이고 방앗간에 가는 날. 쌀을 기계 방아에 쏟아붓고 눈사태 같은 쌀가루를 다라이에 수북이 받아서 증기 솥에 폭폭~ 찌니 무럭무럭~ 김이 나는 하얀 설기떡이 되네요. 아~! 그 냄새에는 어릴 적 엄마 냄새, 엄마를 따라 갔던 방앗간에서 떼어 주시던 한웅큼의 뜨거운 쌀떡 맛이 있어요. 방앗간 기계 돌아가는 소리, 줄지어 놓여 있는 쌀 그릇,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말소리, 두 갈래 길게 떡이 뽑아지는 모양을 구경하다 뚝 잘라주는 떡은 또 어찌.......
월, 2017/01/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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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이]국수 맛을 닮은 순박한 사람들이 만든한살림 우리밀 국수 “아, 이 반가운 것은 무엇인가 / 이 희수무레하고 부드럽고 수수하고 슴슴한 것은 무엇인가 / 겨울밤 쩡하니 닉은 동티미국을 좋아하고 얼얼한 댕추가루를 좋아하고 싱싱한 산꿩의 고기를 좋아하고 / 그리고 담배 내음새 탄수 내음새 또 수육을 삶는 육수국 내음새 자욱한 더북한 삿방 쩔쩔 끓는 아루 을 좋아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시인 백석, <국수> 중 적당히 잘 익어 입에 착 감기는 면발에 뜨끈한 멸치 맛국물을 부어 달걀 고명을 올리고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뜨리면 느긋한 미소가 절로 피어오른다. 소박한 맛에 상차림이 단출하지만, 먹고 나면 몸도 마음도.......
금, 2015/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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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대전 가공품위원회 6명은 섬진강이 보이는 경남 하동 산지탐방을 다녀왔는데요, 돈보다 좋은 먹을 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생산자님을 뵈었습니다. 존경스러운 자부심과 마음을 같이 느껴보시겠어요? [생산지 탐방] 수매량 늘리기보다 더불어 나누는 것 택했어요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은 어떤 곳인가요? 1999년 설립된 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은 2006년부터 한살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고, 넓고, 깊은 우주의 마음으로 생산하겠다는 지향을 담아 만든 섬진강재첩국을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섯 곳의 개인 및 어촌계를 통해 수매한 섬진강재첩만 이용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생산지입니다. 산지탐방 보고 V 스테인리.......
수, 2016/06/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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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브로컬리 수확이 시작되었어요!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브로컬리 수확이 시작되었어요. 브로컬리는 수확시기에 날씨가 따듯하면 이삼일 만에 확 피어버려서, 늦장을 부렸다가는 수확이고 뭐고 소용없게 되는 작물입니다. 노지재배를 했지만 때가 되면 날이 궂더라도 비옷 입고 수확해야 하는 고약한 채소라지요ㅠㅠ 겨울이지만 낮 기온이 10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어 긴장 늦추지 않고 브로컬리밭을 자주 돌아보는 중입니다. 열심히 기른 만큼 수확할 때도 좋은 상태로 수확해야 하잖아요. 조재현 제주 큰수풀공동체 생산자 1. 겨울에도 푸르다니, 실제로 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한겨울 채소밭 맞습니다.......
목, 2017/01/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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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매일 밭고랑에 그림을 그리니 농사도 예술!송병욱ㆍ김옥자울진 반딧불이 공동체 생산자 부부경북 울진의 500년 금강소나무숲 속 깊은곳에서 소나무처럼 든든하고 묵묵하게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송병욱, 김옥자 생산자 부부를 만났다.농사는 언제부터 지으셨나요?30여 년 전, 안동에서 축산을 했지요. 동업하며젖소를 키웠는데 연대보증을 잘못 서서 그야말로 쫄딱 망했습니다. 전 재산 다 날려 버리고,집도 경매에 넘어가고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맘이 아립니다. 그러다가 군대 친구의 도움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울진으로 야반도주 하다시피 오게 됐죠. 그런데 저희는 축산만 하다보니 솔직히 농사는 잘 몰랐어요. 소나무.......
일, 2015/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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