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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의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재신청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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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의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재신청 즉각 중단하라!

익명 (미확인) | 월, 2016/09/26- 14:21

[고(故)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의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재신청 즉각 중단하라!


작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과정에서 쌀 수입 반대, 쌀값 보장을 외치다 경찰의 직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농민이 의식불명 317일째인, 지난 9월 25일 영면에 들었다.

백남기 농민의 사인이 경찰 물대포에 의한 외인상인 것이 명백하므로 유가족 및 대책위, 그리고 장례식장이 있는 서울대병원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부검을 반대하다.또한, 검시가 끝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부검 결사반대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터무니없이 '사인규명'을 하겠다며 25일 밤 영장을 신청했다.

26일 새벽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영장의 부검 부분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현장에서 자리를 지키던 시민들뿐만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사안을 주시하던 국민 모두 가슴을 쓸어내리며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안도하였다. 그러나 검찰은 곧바로 영장을 재청구할 것이라는 방침을 발표하며, 백남기 농민의 죽음을 '병사'로 몰고 가려는 음험한 의도를 드러냈다.

검경은 어제(2016.9.25.)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자 했던 시민들의 발길을 강제로 막아서며, 떠나는 이에 대한 마지막 존엄마저 무참히 짓밟고 모욕한 바 있다. 언제까지나 함께일 것 같던 가족을 황망하게 보내야 하는 유가족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제 우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검경이 보여준 무례함 멈추어 세우고자 한다. 지금껏 너무나 힘겨웠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대한 존엄함을 전국 제 단체가 하나의 마음으로 지키고자한다.  

이미 언급했듯 우리는 최초 영장에 대한 법원의 기각결정을 환영하며 이러한 신뢰가 검찰의 영장재신청 시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법원의 신중한 판단을 기대한다. 더불어서 검찰은 지금이라도 즉각 영장재청구에 대한 방침을 철회하여 스스로 자행해온 무례함을 거두고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오명을 씻어내어 사태를 주시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피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6년 9월 26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민주언론시민연합, 강서양천환경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설교통시민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교통문화운동본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기업책임시민센터, 녹색교통,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연합, 다일공동체, 대한불교청년회, 독도수호대, 동북아평화연대,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보건의료연합, 한국자원봉사문화,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불교환경연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실천본부, 생명평화연대, 생태보전시민모임, 생태지평, 서울DPI, 서울YMCA,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새움터,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에코붓다,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여성환경연대, 열린사회시민연합,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원불교서울교구봉공회, 월드비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지구촌나눔운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여불교재가연대, 참여연대,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책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평화통일시민연대, 학술단체협의회, 한국교통시민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부인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투명성기구,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살림, 함께하는시민행동, 행정개혁시민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을 사랑하는 중랑천 사람들, 환경정의, 흥사단, KIN(지구촌동포연대), KYC(한국청년연합), 서귀포YWCA, 제주여민회,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연합, 제주YWCA, 흥사단제주지부, 에코피스리더십센터, 내가꿈꾸는나라, KOFID(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사)경기민예총, 경기복지시민연대, 경기시민사회포럼,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환경운동연합, 경실련경기도협의회, 녹색자치경기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기지부, 참교육학부모회경기지부, YMCA경기도협의회, YWCA경기도협의회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가톨릭환경연대, 경인여대교수협의회, 생명평화기독연대, 인의협, 인천감리교사회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민중교회운동연합, 인천생협협의회, 인천여성민우회,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인천평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전교조인천지부, 사제연대, 청솔의 집, (사)인천민예총,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주거복지센터, 민변인천지부, 인천비정규노동센터, 미추홀교육문화센터, 인천평학, 푸른생협, 장애우권익연구소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강원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강원민예총, 춘천환경운동연합, 춘천시민연대, 춘천YMCA, 춘천나눔의집, 춘천생명의숲, 원주시민연대, 원주환경운동연합,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원주YMCA, 원주녹색연합, 강릉경실련, (사)함께사는세상, 강릉YMCA, 강릉생명의숲, 속초경결련, 속초YMCA,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태백생명의숲, 태백가정법률상담소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가톨릭농민회청주교구연합회, 괴산을사랑하는사람들, 충북기독교교회협의회, (사)충북민예총, 생태교육연구소 터,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일하는공동체, 증평시민회, 청주CCC, 청주KYC, 청주YMCA, 청주YWCA, 청주노동인권센터, 청주여성의전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경실련, 충북민교협,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여성장애인연대, 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행동하는복지연합, 흥사단 충북지부,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아산YMCA, 아산시민연대,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천안KYC,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천안YMCA, 천안아산경실련, 청양시민연대,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 홍성YMCA, 금산참여연대, 당진YMCA, 서산YMCA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경실련, 대전문화연대, 대전시민아카데미,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YMCA,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민언련, (사)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전환경운동연합

<대구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 대구KYC,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대구지부, 대구여성인권센터, 대구여성장애인연대,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대구여성회, 참교육학부모회대구지회, 함께하는주부모임, 대구참여연대, 인권실천시민행동, 장애인지역공동체, 대구DPI, 대구여성의전화, 대구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대구지부,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전국교수노조대구경북지부, 한국인권행동, 대구환경운동연합, 주거권실현을 위한대구연합, 한국민족예술단체연합대구지회, 참언론대구시민연대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가톨릭여성회관, 거제경실련, 거창YMCA, 경남여성사회교육원, 경남이주민센터, 경남정보사회연구소,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마산YMCA, 마산YWCA, 마창진참여자치연대, 마창환경운동연합, 진주YMCA, 진주YWCA, 진주기윤실, 창원YMCA, 희망진해사람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사)전북희망나눔재단, 시민행동21, 익산참여연대,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YWCA협의회,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광양YMCA, 광양YWCA, 목포YMCA, 목표YWCA, 순천YMCA, 순천YWCA, 여수YMCA, 여수YWCA, 목포지방자치시민연대, 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 미래를 여는 공동체, (사)신안포럼, 해남YMCA, 희망해남21, 진도사랑 연대회의, 참여연대 완도 시민회의, 강진사랑 시민회의, 나주사랑시민회, 참여자치 고흥군민연대, 전남 동부지역 사회연구소, 광양참여연대, 여수 시민협, (사)목포포럼, 전남KYC, 화순YMCA, 광양만 녹색연합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곶자왈사람들, 서귀포시민연대, 서귀포여성회,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평화인권센터,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흥사단, 제주DPI, 제주YMCA, 제주YWCA, 탐라자치연대    (이상 305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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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저녁에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으로 조문을 갑니다.
함께 하실 회원분들은 7시까지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으로 와주세요.
조문을 마치고,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살인정권 규탄]을 위한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 문의: 02-2273-2276 ( 조인숙: 010-2306-3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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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2016년 5월 뉴스레터 [24호]


01


02


03

남영동 대공분실 5월 안내

5월 28일(토) 오후 2시
인권과 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서울KYC 회원인터뷰

체인지리더를 통해 서울KYC를 만난
남상혁 회원님

도성,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배우고 나누며 수습활동 중인
도성, 평화길라잡이

도성길라잡이 워크숍

한양도성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시민참여를 고민했습니다.

서울KYC 봄순성

세월호 2주기 진실을 향한 걸음!
봄순성 다녀왔습니다.

KYC 살림살이&회비납부내역

서울KYC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6길 26 5층  우)13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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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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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2016년 6월 뉴스레터 [25호]


01


02


03

근현대사아카데미 6월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남영동대공분실 6월 안내

민주주의와 인권을 이야기합니다
6월 25일(토) 오후 2시

서울KYC 회원인터뷰

꾸준하지만 새로운,
도성길라잡이 교육생 이순 회원님

도성길라잡이 정기답사

불교와 유교의 만남, 경주야 놀자
1박 2일 답사 다녀왔습니다

생각의 골목길

시 읽고 이야기 나누는 밤
6월 28일(화) 저녁 7시 30분

KYC 살림살이&회비납부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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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6/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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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길라잡이가 새식구를 맞이했습니다.
서류심사와 전화인터뷰등을 통해 모인 20명의 도성길라잡이 8기 선생님들과의 첫만남
살짝 설레고, 슬쩍 어색하고, 조금은 긴장되는
첫 날의 분위기 전해봅니다.



도성길라잡이 8기 모집은 쉽지 않았습니다.
교육시기가 대학생의 경우 기말고사 기간이고,
사회인들에겐 연말 송년회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또 사회가 워낙에 팍팍하니 삶의 활력소를 찾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운 현실...
이런 어려운 환경을 뚫고 여기 도성길라잡이 8기 20명이 모였습니다.
8년 연속 도성길라잡이 오리엔테이션 사회자, 우미정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준태 서울KYC 공동대표와 이상인 도성길라잡이 대표의 서울KYC와 도성길라잡이 활동 소개시간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서울KYC~ 라는 말을 앞으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으실테지만,
도성길라잡이 활동 외의 다양한 회원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차차 찾아가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어진 도성길라잡이 소개~
왜 배워서 남준다고 하는지, 배워서 남주는 활동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이런것은 사실 말로 설명드린다고 확 와닿지 않겠죠?

이렇게 기존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직접 본인들의 경험을 설명드린다해도
직접 해봐야 그 참여와 나눔의 기쁨을 알수 있겠지요?
차차 시간을 갖고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도성길라잡이 활동은 멤버쉽이 아주 중요해요.
특히 팀으로 움직이다 보니, 해설자와 진행자와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호흡을 맞추려면 서로를 잘 알아보는것이 첫번째 일것입니다.
그래서 이어진 서로를 알아보는 인터뷰 게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떻게 도성길라잡이가 되셨어요? 로 시작하는 인터뷰 게임~~.





이번에 오신 8기 선생님들 중에는
도성길라잡이 정기안내와 순성놀이를 통해 오신분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연초에 도성길라잡이를 대상으로 했던 설문조사중에, 도성길라잡이 활동중 보람된 순간을 묻는 질문에
많은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면 도성길라잡이 될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때라고 했었는데
많은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의 "보람"이 "도성길라잡이 8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도성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칙과 소신의 담당활동가!
조인숙 활동가의 기본교육 활동 소개
지각 싫어요~ 결석은 더 싫어요~ 함께 시작했으니 끝까지 함께 해요~~를 강조하며
처음 만나는 도성길라잡이 8기선생님들을 살짝쿵 긴장시켰습니다.

마무리는 스스로에게 다짐과 응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짝 오글오글하긴 했지만, 나도모르게 한손이 번쩍 올라가게 하였습니다.

[도성길라잡이 000~ 8기 시작이다~ / 도성길라잡이 000 잘 하고 있다 ]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로  도성길라잡이 8기와의 첫 만남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에서 도성길라잡이로의 변신~!!
시간도, 공력도 많이 드는 과정이지만,
참여와 나눔 그리고 성찰을 통한 자기성장의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게 되어서 무척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도성길라잡이 8기 선생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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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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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KYC 정기총회가 2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개최됩니다.

투표기간- 2017년 2월23일(목) 오전11시 ~ 24일(금) 오후 6시 

이번 정기총회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호의 안건) 2016년 결산안 승인의 건
2호의 안건) 2017년 운영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3호의 안건)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올해 총회는 별도의 온라인 페이지를 만들지 않고,

블로그를 통해 총회 안건을 공유하고,
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서비스 K-Voting을 이용합니다.  
http://kvoting.go.kr


*2017 정기 총회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ulkyc-vote

-2016년 서울KYC 주요 사업보기 http://blog.naver.com/seoulkyc-vote/220941035155

-2016년 사업 및 회계에 대한 감사 보고서 http://blog.naver.com/seoulkyc-vote/220941003884

-2017년 정기총회 안건 세부 내용은 2.22(수) 공지

*투표 페이지는, 당일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투표참여 문자를 수신후,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투표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용방법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2017년 서울KYC 정기총회 투표권은
2017년 2월03일 정기총회 공고일 기준으로  아래의 기준에 부합할 경우 주어집니다.
-2016년 8월03일 ~ 2017년 2월03일 기간에 1회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누구나
-2016년 8월03일 ~ 2017년 2월03일 기간에 1회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 선거인명부 확인하기 > http://blog.naver.com/seoulkyc-vote/220940191765

KYC "선거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선거권은 아래 해당하는 회원들에게 주어집니다.
(1)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2)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 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 단, 투표에 참여한 자를 투표의사를 밝힌 것으로 간주하여 투표 정족수에 포함 시킨다.


총회 관련 문의 사항_ 사무국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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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2/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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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찍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치를 잃는 수많은 표,
국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는 대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당까지.

유권자의 의사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선거제도를 바꾸기 위해,
청년, 정치인, 학자, 시민사회활동가 1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주행동, 비례대표제포럼, 한림국제대학원대 정치경영연구소가 주최한
제9회 대안담론포럼이 7월 13일 홍대 카톨릭청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누가 어떻게 선거제도 개혁을 이룰 것인가? '정치기업가'론"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함세웅 신부, 최병모 변호사의 인사말과 김상곤, 심상정, 천정배 의원의 연대발언 이후
최태욱 비례대표제포럼 운영위원장이 '정치기업가'라는 개념을 가지고 발제를 진행했는데요,
정치기업가란 시민들에게 정책 정보를 알리고 여론을 모아
시민들의 선호를 담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정치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정치기업가로 나서야 하며
시민사회단체와 학자들이 그 주위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선거제도개혁 추진 전략을 이야기했습니다.
KYC 하준태 대표도 이 자리에서 청년 정치기업가들이 모이는 '총선청년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발제와 지정토론 이후, 모두가 참여하는 원탁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12개의 테이블마다 청년들이 절반 이상의 자리를 차지했고,
정치인, 학자, 시민사회활동가들이 함께 자리를 채워 열띤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토론 주제는 "어떻게 선거제도 개혁 여론을 조성해나갈 것인가?"였습니다.
선거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선거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개혁 움직임에 동조할 수 있어야겠지요.
각 테이블에서 30분 가량의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새로운 콘텐츠 개발, SNS 활용, 언론의 협력을 구하는 것, 정치인 압박 등으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토론 주제는 "어떻게 선거제도 개혁을 실현시킬 것인가?"였는데요,
여론 조성과 더불어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 실제로 바꿔갈 수 있기에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청원입법운동을 벌인다, 정개특위를 생중계한다, 대선과 총선 때 정치인을 압박해 공약화 시킨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1시간 이상 지속된 토론 후, 120여 명이 앉아 있는 각각의 테이블에서 나온 의견은 정리되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앞으로의 해야 할 일을 제시하는 하나의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토론 후, 열기는 이어가고 흥은 더한 '길가는 밴드'의 공연이 있었고
원탁토론의 결과를 반영해서 완성된,
'선거제도 개혁 연대'를 요구하는 공동선언문 발표를 끝으로 포럼은 막을 내렸습니다.



어느덧 예정 시간을 훌쩍 넘긴 밤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함께했습니다.
우리 선거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청년들과 정치인, 학자, 시민사회활동가 등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
정책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내년 총선과 이후 대선까지, 선거제도 개혁은 지속적인 의제가 될 것입니다.
선거제도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관심과 시선 부탁드립니다.



글 정리_ 사무국 전여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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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7/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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