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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중앙운영위 및 임시대의원대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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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중앙운영위 및 임시대의원대회 보고

익명 (미확인) | 금, 2016/09/23- 12:48

2016년 9월21일 오후1시 을지로3가에 위치한 서울 청소년 수련관에서

노동조합 중앙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 총원 61명. 사고 1명, 참석 58명으로 중앙운영위원회는 성사되었습니다.

보고안건에서 조직현황과 민주노총 및 연맹, 지역본부 준비상황을 의장이 구두보고 하였습니다.

이어진 논의안건에서는 2017년 임금교섭 투쟁계획을 심의하고 계획원안을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요구안은 중앙집행위원회로 위임하였습니다.

이어서 정치방침 집행계획과 규약개정 심의가 있었고, 원안 그대로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의한 하반기 사업계획 역시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했습니다.

협력업체 노동자들 가입 관련해 나이제한 질의가 있었고, 따로 논의할 공간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10월 부서별 워크샵과 서비스연맹 조합원 의무교육, 11월 20만 민중총궐기 등

중요한 사업 과제들을 중앙위원들이 힘차게 결의하였습니다.

 

중앙위원회에 이어서 임시대의원대회가 바로 개최되었습니다.

▷ 총원 81명. 사고 1, 참석 66명으로 성원확인

▷ 서기로 허영호 총무국장, 감표위원으로 권혜선 부위원장, 안현정 부산본부장, 김영옥 울산부본부장 선출하였습니다.

▷ 안건

  1. 규약개정 안건
  2. 회계감사 선출의 건

회계감사에는 김미리 인부천 부본부장과 장경란 경기부본부장이 입후보하였습니다.

투표결과

1> 규약개정

– 투표자 64명, 찬성 63, 무효 1로 규약개정안 통과

2> 회계감사 선출

– 투표자 64명. 김미리 찬성 63, 반대1. 장경란 찬성 63, 무효1로 회계감사로 선출

 

규약개정은

<기존의 조합원수가 10명 이상 점포에서 지부 설치가 가능했던 것>을

<조합원이 있는 점포별로 설치할 수 있게 변경>하고, 중앙집행위원회의 승인을 거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수의 제한없이 의지만 있다면 지부설립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열의있는 조합원들의 조합활동이 적극적으로 보장되어 조직의 확대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하반기 투쟁의 과제들을 결심하며 민중의 노래를 제창했습니다.

노래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폐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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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전향적 수정안 준비했으나 회사는 끝까지 임금입장 거부해 파국으로

이 정도로 뻔뻔하고 저급한 경영진이 있을까?

아무리 MBK의 오더를 세게 받았다 해도 2만 직원을 이렇게까지 무시하고 벼랑끝으로 내모는 경영진은 없었다.

29() 열린 2차 조정회의가 끝내 결렬되고 조정중지결정이 났다.

노동조합은 오늘 조정회의를 앞두고 전향적인 수정안까지 준비했으나 회사는 끝까지 임금입장을 제시하지 않았다. 조정위원들도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결국 조정을 포기했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조정위 결정마저 무시하고 기만했다.

지난 1차 조정회의에서 조정위는 회사측에는 임금입장을 제시할 것을 결정했고, 조합측에는 수정안 제시를 결정했다. 그러나 회사는 끝까지 임금입장을 제시하지 않고 빈손으로 나왔다.

회사는 입으로는 “최악의 위기를 막자”고 하면서 실제는 교섭을 결렬시키고 조정위원마저 기만하며 “최악의 위기”를 몰고 왔다.

오죽했으면 조정위원들이 “임금에 대한 입장을 뭐라도 제시하라”고 호소했으나 이마저도 거부했다.

모든 것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다.

누가 타결을 원하고 누가 파국을 원하는지? 누가 직원을 위하고 누가 2만 직원을 벼랑끝으로 내모는지?

3,700억 타령만 하며 교섭결렬의 책임을 조합의 과도한 요구로 몰아가려 했지만 진실은 드러났다. 전향적인 수정안까지 준비했으나 회사는 이마저도 듣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단협 요구안도 대부분 수용불가! 전배/인사/폐점 모두 회사 마음대로 하겠다 주장

2차 조정회의 전에 진행한 8차 본교섭에서 회사는 단체협약 요구안도 대부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합은 전환배치와 통합운영, 인사와 평가제 등 회사가 마음대로 하고 있다. 지금처럼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 조합과 협의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회사는 인사권이어서 안된다. 경영권이어서 안된다는 말만 반복하며 대부분의 논의를 거부했다.

익스프레스로의 강제전배에 대해서는 “하이퍼는 줄어들고 익스는 밥값을 한다. 그래서 익스로 보낸다”며 집 가까운데로 보내주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주장해 큰소리가 나기도 했다.

직원들이 괴로워죽겠다고, 힘들어죽겠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대책을 마련할 생각은 않고 인사권과 경영권만 읊어대는 이들이 무슨 경영진인가?

 

심지어 단협 후퇴/개악안까지 요구

회사는 현재 단협을 후퇴하거나 개악하려는 요구까지 들이밀었다.

장기근속자 우대, 경조사 휴가, 임금체계와 조합활동 보장 내용을 현재보다 줄이거나 안 좋게 바꾸자고 요구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조의 단협 가운데 더 좋은 것은 버리고 부족한 것으로 낮추거나 후퇴하자는 주장이다.

개선은 못할망정 이번 기회에 단협을 후퇴시키자니,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다.

이에 대해 조합은 “두 노조 단협 가운데 좋은 것으로 맞추는 게 원칙이자 기준”이라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주장했다.

 

진실은 드러났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임일순 사장은 임단협 상견례에도 나오지 않았다.

본교섭 8차례, 실무교섭 2차례를 했는데도 회사는 임금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심지어 조정위원들의 결정도 무시하고 기만하며 마지막까지 빈손이었다.

단협부터 논의하자고 붙잡고 늘어지더니 “인사권, 경영권”만 읊어대며 결국 대부분 거부했다.

교섭은 하는둥마는둥 하면서 매장에 관리자들 보내 쟁의대비 교육이나 시켰다.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자고 해놓고 입에서는 나오는 말은 “안된다” 뿐이었다.

허심탄회하게 협의하자 해놓고 “매각/폐점계획이 뭐냐”는 질문에는 “결정된 게 없다”고 거짓말만 늘어놓았다.

 

7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가 나온다. 쟁의행위를 해야 한다면 제대로 해보자.

우리 힘으로 회사를 교섭자리에 앉히고 강제전배, 통합운영 등을 더이상 마음대로 못하도록 바로 잡아야 한다.

2만 직원을 팔아 MBK 배만 불리려는 매각/폐점을 막아야 한다.

홈플러스를 갈기갈기 분해하려는 음모를 막고 우리 고용을 지켜야 한다.

 

진실은 드러났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 우리 운명을 우리 힘으로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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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6/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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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투쟁과 폐점매각저지투쟁 승리를 위해 중앙간부들부터 신발끈을 동여매고 뛴 이번주였습니다.

주재현 위원장과 중앙간부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경북지역과 경기지역 미지회 매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 조합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습니다.

전국에서 쟁의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간부들과 지역간부들은 지회가 없는 점포를 방문해 폐점매각에 환장한 MBK를 규탄하고 MBK의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섭을 결렬로 몰고간 경영진의 못된 행태를 알렸습니다.

 

29()에는 경산점과 남대구점 찾았고 30()에는 상인점을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은 “오랫만에 오니 반갑다”고 웃어주시고, “질문이 있다”며 간부들을 붙잡기도 하셨습니다.

선전물에 나온 MBK 김병주회장 사진을 알아보며 “이 사람 OOO 사위 아니냐”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분해하기도 했습니다.

식사하러 오신 협력업체 직원들과 입점업체 직원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들어주셨습니다.

 

30일 저녁에는 폐점매각 대상으로 드러난 대구점 조합원과 주재현 위원장의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현재까지 매각상황과 우리 투쟁계획, 안산점과 둔산점 구체사례 등을 알려주며 대구점 조합원들의 결심을 모아갔습니다.

 

31()에는 경기 파주운정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강제전배 철회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는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과 중앙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대의원대회에서 간부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위원장과 중앙간부들부터 더 열심히, 헌신적으로 투쟁하겠습니다.

미지회 매장 직원들이 당당한 노동자의 길로 함께 갈 수 있도록 8월에도 현장방문투쟁을 진행하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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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8/0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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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 안내]

8월 17일부터 9월 4일 (금)까지 3주동안 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서명은 직영, 협력, 입점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는 서명입니다. 

2만직원의 마음을 모읍시다.

너, 나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서명운동 함께 합시다.

MBK만 배불리는 폐점매각 막아냅시다.

홈플러스를 공중분해하려는 기업사냥꾼 김병주회장을 국정감사에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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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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