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소비자와 함께 자란 한살림 쌀 지킴이

지역

소비자와 함께 자란 한살림 쌀 지킴이

익명 (미확인) | 월, 2016/09/12- 16:41

[ 그 사람 이 물품]

소비자와 함께 자란 한살림 쌀 지킴이

- 강석찬, 송희자 화성한과 생산자

화성한과 강석찬 송희자 생산자 (42)

부르튼 윗입술에 도톰히 말라붙은 피딱정이. 직원들과 어울려 포장작업을 한창 하고 왔다는 화성한과 강석찬 생산자의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제 곧 송편 대목인 추석이잖아요. 힘든 티를 내는 거죠. 하하.” 이번 추석을 위해 화성한과에서 준비한 물품은 16종. 한살림에 상시로 내는 품목이 30~40종에 이르는 상황에서 명절 때마다 더해지는 선물류는 적지 않는 부담이다. 특히, 몇 달에 걸쳐 준비해 창고에 쟁여놓는 시중 업체와 달리 한 달 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하니 밤낮 서둘러도 일은 쉬이 마무리될 기색이 없다.

 

“그래도 일이 없는 것보다는 많은 게 낫지 않나요? 조합원님들이 많이들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그와의 대화는 ‘한살림 조합원은 다르다. 우리도 달라져야 한다’로 요약된다. 한살림에 있다 보면 무수히 듣게 되는 얘기임에도 그의 입을 통해 나오니 울림이 다르다. 귀농을 결심한 30여 년 전부터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곱씹어온 이야기이기에 지닐 수 있었던 내적 울림이리라.

행복담은한과00

행복 담은 한과

 

농업대학에 다니던 시절, 서둔야학에서 아이들에게 단순 공부보다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했다는 그는 자신의 말한 바를 지키고자 귀농을 결심했다. 가톨릭농민회에서 만난 아내 송희자 생산자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발령까지 난 이천농고의 교사 자리를 박차고 뛰어든 참외농사였지만 몸을 만들지 못한 채 의욕만 넘치던 서울 토박이에게 땅은 쉬이 결실을 내어주지 않았다. 매년 빚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농약 중독으로 일주일 동안 자리에 눕는 일까지 생겼다. “농약 중독을 겪은 다음에는 누가 멀리서 농약을 치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힘들었어요. 자연히 친환경에 관심을갖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한살림 사람들을 만났어요.”
화성한과 강석찬 송희자 생산자 (23)

 

남의 땅을 빌려 농사짓고 있던 그에게 한살림에서 가공을 제안했다. 한살림 가공생산지가 두어 곳에 불과하던 시절, 부부는 손대지 않은 가공품이 없을만큼 다양한 시도를 했다. “두부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메주도 해보고, 고추장이나 된장도 시도해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쌀에 눈을 돌리게 됐죠.”

한살림 내부 소비량이 많지 않아 친환경으로 힘들게 낸 쌀의 상당 부분을 일반 시장에 헐값으로 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쌀 가공품을 만들겠다는 그의 결정을 한살림도 환영했다. 무수한 시도와 그만큼의 실패 끝에 전통방식으로 복원한 찹쌀현미엿강정을 처음으로 낸 1991년 이후 지금까지. 열 손가락을 몇 번이고 접고 펴야 가름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쌀 가공품을 내고 있는 화성한과는 1년 동안 500톤 가까운 쌀을 소비하는 한살림의 가장 든든한 쌀 지킴이로 자리 잡았다.

행복담은한과_내용

행복 담은 한과

 

 

지금의 화성한과를 있게 한 힘을 묻는 말에 그는 ‘한살림만의 유별난 조합원’을 첫손에 꼽았다. 송희자 생산자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수강하고 대학 식품영양학과의 학사와 석사과정을 밟으면서 익힌 경험과 이론의 빈 자리를 한살림 조합원들이 채워줬다는 것. “당시만 해도 우리밀이 곱지 않아 약과를 만들면 꺼끌꺼끌하고 잘 튀겨지지 않았어요. 조합원들도 ‘어떻게 이런 것을 돈 받고 파느냐’며 원성이 자자했죠.”

상품과 자본으로만 엮인 생산자-소비자의 경우 마음에 들지 않는 상품을 소비자가 외면하는 것으로 관계가 정리된다. 하지만 한살림 조합원은 달랐다. “이렇게 좋은 재료로 자신들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채찍질하셨어요. 한과의 맛을 내는 자신만의 비법을 노트에 적어 보내주시기도 하고, 전통음식 내림솜씨 전수자인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하루 머물며 약과 만드는 법을 알려주시기도 했어요.” 이쯤되니 화성한과 측에서도 허투루 대할 수 없었다. 표시가 나지 않더라도 굳이 유기쌀을 쓰고, 자연에서 온 효소라도 최대한 배제하는 등 정직한 물품으로 고마움을 대갚음했다.

강석찬 생산자에게는 현재진행형인 꿈이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한살림다운’ 사업체를 만드는 것. ‘생산과 소비는 하나’라고 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맘 편히 너나들이하던 예전처럼. 한살림이 ‘한살림다움’을 되찾을 수 있는 첫걸음이 되리라 믿는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출자하고 이사진을 함께 구성해 경영하는 생소협업형의 가공업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숙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드는 약과를 조합원들이 더욱 책임지고 소비해주지 않을까요? 이런 과정들이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면 한살림 물품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 의미가 다르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사양이 비슷한 여타 생협 물품과의 차별점도 생기겠죠.”

한과대표이미지

친환경, 유기농이라는 단어가 돈이 되기 시작하고 대기업이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드는 요즘. 친환경을 쉽게 소비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려는 욕망과 싸우고, 한살림을 한살림으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강석찬, 송희자 생산자를 생각하며 이번 추석, 한과선물을 한 번 집어봄이 어떨까.

글ㆍ사진 김현준 편집부

화성한과 물품,
이래서 더 특별하다

사랑담은한과_측면

사랑 담은 한과

 

1. 국산 원재료만 엄선해서 만듭니다
찹쌀현미엿강정 등 과자류와 쌀조청 등 엿류, 떡국떡 등 떡류까지. 화성한과에서 만드는 모든 물품은 한살림 유기재배 쌀을 비롯해 국산 친환경 원·부재료만 이용해 만듭니다.

2. 전통의 맛을 제대로 복원했습니다
화성한과에서는 찹쌀을 빠르게 삭히기 위해 베이킹파우더를 쓰는 대신 열흘 동안 물에 담가놓고, 기름 대신 달군 소금을 이용해 과자를 튀기는 등 전통방식을 오늘에 맞게 복원했습니다.

화성한과 강석찬 송희자 생산자 (38)

3. 건강한 재료로만 정성들여 만듭니다.
화성한과의 과자류, 엿류는 단맛을 내기 위해 저렴한 물엿 대신 쌀조청을 이용합니다. 쌀조청을 만들 때는 효율성이 좋고 값이 싼 외국산 효소를 넣지 않고 쌀과 엿기름만을 이용해 고아냅니다. 여타 물품에도 방부제나 산화방지제, 인공색소 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4. 만드는 과정 자체도 친환경적입니다
화성한과는 2010년부터 공장 옥상에 햇빛발전시설을 설치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였고 유리병을 재사용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고 자연을 순환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5. 한살림 쌀 이용의 일등공신입니다
화성한과는 한 해 쌀 생산량과 가격을 생산자와 소비자, 실무자가 함께 정하는 한살림의 쌀값결정회의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쌀 적체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쌀가공품을 늘려 쌀 이용촉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가습기 살균제 사태 사망자만 464명, 계속 추가되는 중입니다.
생필품인 세제, 물티슈, 문구, 화장품, 식품첨가물 등은 안전한 것일까요?
전문가에게 문제점과 대안을 속 시원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일시 : 6월 27일 (월) 오전 10시

장소 :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

강사 : 임종한 교수(인하대 의대 작업환경의학과)

대상 : 시민 누구나 

문의 : 031-375-1420 

한살림경기서남부_대중강좌

한살림경기서남부 홈페이지

화, 2016/06/21- 17:46
274
0

조합원님들의 기대와 염원을 담은 후평매장이 6월24일(금) 드디어 문을 엽니다!
전국생산자연합회의 도움으로 매장을 마련하고,
조합원님들이 모아주신 출자금으로 공사를 진행해 4일에는 여러분 곁으로 다가갑니다.
현재 출자금은 8천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한살림춘천_개장을위한출자금모금
이자를 드리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금액을 모았는지
저희는 물론 다른 지역 한살림 조합원들께서도 모두 깜짝 놀라셨습니다.
개장 당일에는 한살림쌀로 정성스레 만든 떡도 나누고,
3만원 이상 구매하신 분들께는 선물도 드립니다.
그리고 7월1일까지는 건강식품도 10% 할인됩니다.
10월까지는 홍보기간으로 조합원이 아닌 분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후평매장은 정말 조합원이 만든, 조합원의 매장입니다. 개장 날 꼭 오세요!
그리고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살림춘천 홈페이지

화, 2016/06/21- 17:37
846
0

마음을 치유하는 우리 꽃차, 꽃차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도와 교육지도자를 육성합니다.
우리꽃차 상품화도 연구하고,일자리도 창출되기를 기대합니다.

교육기간 : 6월 20일 시작해서 총 10강 진행

시간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저녁 10시

강사 : 한국우리꽃차체험교육원 구용섭 원장

장소 : 한살림생명문화공간 조리실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신청 및 접수 : 조합원활동실 (043-224-3150)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화, 2016/06/21- 17:34
982
0

소태면 심윤란, 이국희 생산자 부부 댁에 찾아가 감자를 캡니다.
간식도 마련되니 더 무더워지기 전에 함께 떠나요.

일시 : 6월 25일(토) 오전 7시~오전 11시

장소 : 소태면 (심윤란, 이국희 생산자 부부 댁)

준비물 : 편한 복장과 모자

문의 : 043-855-2120

한살림충주제천_일손돕기_포스터

한살림충주제천 홈페이지

 

화, 2016/06/21- 17:26
394
0

2016 한살림대구 초청강좌 – 1
“GMO식품과 설탕이야기”란 주제로 강좌가 열립니다. 
강의를 해 주실 분은 성삼경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님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 6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 대구 수성구 범물동 용학도서관 시청각실

강사 : 성삼경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살림대구_초청강좌

한살림대구 홈페이지

화, 2016/06/21- 17:12
616
0

한살림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내가 사는 마을에서 이웃과 함꼐 노후를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전문 강사와 하메 이야기 나눠요. 

일시 : 7월 8일(금) ~ 8월 3일(수) 오후 2시 (주 2회)

장소 : 성북지구 활동방 야단법석(성북구 동선동 5가 2번지 2층)

대상 : 서울시 거주 60세(57년생) 이상 누구나 30명

문의 : 02-3394-5420 (오전 10시~오후 4시)

Print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화, 2016/07/05- 16:07
337
0

매해 7월 첫 번째 토요일은‘국제 협동조합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협동조합기본법이 통과된 지난 2013년부터‘협동조합의 날’과‘협동조합 주간’을 지정하여,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이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으로 인해 늘 결핍을 느끼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사람답게 살기위한 선택, 협동조합. 이미 우리 삶 곳곳에 풀뿌리처럼 퍼져 있는 협동조합들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협동조합알아보기_메인배너

고양파주177호6월

협동조합조산원

일본 나고야의 신생아들은 미나미의료생협의 산부인과 병동이나 조산원에서 태어납니다. ‘아기를 낳는 과정은 질병이 아니다’라는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산부인과가가 조산원을 운영하게 된 결과입니다.

 

고양파주177호6월

공동육아협동조합

부모들이 출자하여 터전을 만들고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공동육아어린이집. 고양시에는 나무를키우는햇살어린이집, 도깨비어린이집, 야호어린이집이 있고, 파주시에는 반딧불이어린이집이 있습니다.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더보기)

화, 2016/07/05- 15:51
430
0

성교육 및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을 위해서

부모교육을 엽니다.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많이 와주세요.

일시 : 7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소 : 수내동 성남활동방

강사 : (사)사람과평화 대표 양해경

인원 : 20명

선착순 전화 접수합니다. 031-697-8227

성남지부-성교육-부모교육-724x1024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화, 2016/07/05- 15:45
254
0

가까운 충주 소태면에서 재배한 찰옥수수와 감자,

가까이애 지역물품 많이 이용해주세요.

지역물품-재개_20160627-724x1024

한살림충주제천 홈페이지

화, 2016/07/05- 15:24
351
0

유전자 조작식품의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GM작물 수입량은 굉장하지만, 

상품포장 어디에도 GMO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 어떻게 지키면 될까요?

함께 영상도 보고 밥상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주제 : 우리밥상과 GMO이야기

강사 : 박혜옥 (한살림식생활강사)

장소와 일시

- 화명매장  7월 2일(목) 오전 11시 

- 구서매장 7월 12일(화) 오전 11시

- 해운대매장 7월 22일(금) 오전 11시                

한살림부산 홈페이지

화, 2016/07/05- 15:06
529
0

[생산지탐방]

큰 마음으로 지은 수박 함께 먹어요

- 한살림충주제천 농산물위원회/ 충북 음성공동체

한살림충주제천 농산물위원회 위원 5명은 6월 22일 충북 음성 금왕읍 본대리에서 수박농사를 짓고 계시는 음성공동체 이기주 생산자 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KakaoTalk_20160704_170140660

KakaoTalk_20160704_170101874

한살림 음성공동체에 2014년 가입한 이기주 생산자 님은 피부 알레르기 등 농약의 위해성을 몸으로 느껴 5년 전부터 무농약으로 전환했고 20년째수박농사를 지어온 베테랑 농부이십니다. 수박꽃 꽃말은 ‘큰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꽃말을 붙인 사람은 수박 한 통으로도 여러 사람 입이 행복할 수 있다는 뜻에서 또는, 수박 한 통을 주고받을 때의 마음이 크게 느껴져서 그런 이름을 붙였을까요?

생산지탐방(수박)2

저는 왠지 큰마음이어야만 수박농사를 잘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수박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나만의 농사법을 만들어 간 젊은 생산자님을 보니 가슴 한쪽이 든든해졌습니다.

심혜경 한살림충주제천 농산물위원회 위원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토양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흙살림의 균배양체를 상토로 사용하고 깻묵, 음식과 생선부산물, 그리고 바닷물로 만든 액비를 사용합니다. 건국대 인증기관에서 1년에 한번씩 검사받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작이 안 되므로 태양열 소독이나 녹비작물(무, 콩, 청보리)로 윤작해 땅의 기운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농사 규모는 얼마나 되시나요?
하우스 다섯 동에 수박을 심었는데 하우스마다 400여 개의 수박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조금 더 낼 수도 있지만 한 덩굴에 하나의 수박만을 남겨둔다는 기준을 세우고 농사짓고 있습니다. 한살림과는 7월초에 1,100개 출하를 약정했으니 곧 제 수박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수박농사의 어려움이 있다면?
친환경농사는 관행농사에 비해 노력과 시간이 세 배 이상 들고 또 여러 가지를 주의해야 해요. 재배와 출하일정을 맞추다 보면 2~3일 집에 못 들어가는 것이 예사라, 매년 농사철마다 7~8kg 정도 살이 빠질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한살림수박 장보기
화, 2016/07/12- 16:19
287
0

GMO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다룬 영화 ‘유전자 룰렛 -

Genetic Roulette 감독 : 제프리.M.)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https://youtu.be/Yq0HMBQfdI0

일시 : 7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9시 30분

장소 : 인디스페이스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6관)

신청방법 : 한살림서울 페이스북에 신청댓글 달기

문의 : 02-3498-3707 전략지원팀

 

유전자룰렛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화, 2016/07/12- 12:36
289
0

유전자 조작 식품 GMO!

생명공학의 발전과 먹거리 공급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식생활교육 전문 강사로부터 GMO바로 알기 강의를 듣고  

바른 식생활을 위한 반G캠페인을 합니다.

대상 : 청소년(조합원자녀 우선)

모집인원 : 20명(선착순)

일시 : 8월 11일(목) 오전 10시~오후3시

문의 및 접수 : 조합원활동실 031-913-1260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화, 2016/07/12- 12:29
347
0

생명의 쌀을 지키는 유기농업을 위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한살림 쌀을 기부해주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달하겠습니다.

 

일시 : 7월 15일(금) 오전 10시 30분~ 12시 30분

장소 : 한살림 동백매장 앞

내용 : 맛있는 쌈밥시식/ 유기농 현미 설기 판매/ 쌀 기부

뮨의 : 031-548-0170 용인지부 활동팀

 

용인지부-밥데이-724x1024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화, 2016/07/12- 11:59
412
0

천안아산에 배식초, 복숭아식초, 현미식초를 생산하는 세랑초 생산자가

매장으로 찾아옵니다~!

매장에 오셔서 식초 활용법 배우고 맛도 보세요.

 

*일시와 장소*

7/12(화) 아산매장 오후 3시

7/18(월) 아름매장 오후 3시

7/19(화) 쌍용매장 오전 10시

7/19(화) 두정매장 오후 3시

7/22(금) 당진매장 오후 3시

 

세랑초매장행사-복사1-724x1024

 

한살림천안아산 홈페이지

화, 2016/07/12- 11:37
2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