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중단되었던 서울KYC 회원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태백산 눈꽃여행을 갑니다.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했고, 서글프고, 분노했던 2016년! 이제 얼마뒤면, 이 해를 뒤로하고 2017년을 맞이합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큰 변화를 앞두고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에 섰습니다.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작을 맞이하기위해 새로운 2017년! 새해맞이 태백산 눈꽃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우리사회의 좀더 근본적인 변화 서울KYC의 보다 새로운 모험과 도전 서로 연대하며, 웃으면서 함께 할 우리들을 생각합니다.
태백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종 다양한 마음들과 생각들을 펼쳐봅시다. 서울KYC 회원여러분!! 함께해주세요~
☆언제 가나요? 1월 13일(금) 23:55 - 14(토) 무박 2일
☆우리의 스케쥴은? -출발장소 : 대한문앞(1.2호선 시청역 3번 출구 앞) -13일(금) 오후11시 55분 : 출발 -14일(토) 04:00 태백산 도착 / 간단한 몸풀기 / 산행(2시간) 06:30 정상, 일출, 시산제(1시간)/ 하산(2시간) 유일사매표소→유일사→장군봉→천제단→주목군락지→사스래군락지→당골 10:00~11:00 식사 및 휴식 11:00~12:30 영월로 이동 12:30~14:00 청령포 일대 14:00~15:00 점심식사 15:10 서울로 출발 (도착예정 시간 6시)
☆참가비는? 1인당 55,000원 -교통비, 아침과 점심 2번 식사, 입장료, 여행자보험료 등 참가비 입금은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 서울KYC
*반드시 [참가자 이름]으로 입금해주세요~
☆누가 가나요? 서울KYC 회원들과, 그들의 지인들 대환영입니다
☆코스의 특징 태백산은 백두대간이 지리산 방향으로 기우는 분기점에 위치하며 설악산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으로 꼽히며 겨울 산행코스 중 인기가 높은 코스 중 하나입니다. 올해 8월, 제22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고, 주목과 사스래군락 등 설경이 뛰어납니다. 2017년 새해, 일출을 보며 태백산의 영험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준비물 *방한에 신경을 씁시다! 따뜻한 옷, 간식, 뜨거운물, 손전등, 겨울산행 안전사고 예방 필수품 아이젠(만원 내외로 구입가능) 스패치(바지에 눈들어가지말라고 하는 발 토시), 스틱 장갑과 모자, 마스크, 여분의 옷과 양말 안전에 유의하겠다는 마음, 산행대장 말을 잘 따르겠다는 결심 등 불필요한 짐은 버스에 놓고 필요한것만 들고 올라가니, 걱정하지말고 싸들고 오세요.
추운 겨울이 끝나고, 이제 봄이 오려고 합니다. 탄핵 심판 결과도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헌정문란! 국정농단 세력을 옹호, 비호하는 그들도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없는 3월, 박근혜가 없어야 봄이 옵니다.
'탄핵인용이 민심입니다' '촛불시민이 승리합니다'
3월 4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만나요.
3월 4일 토요일 5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만나요. 늘, 있던 그자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이에요.
활동가들에게 카톡, 문자, 전화로 연락을 하고 깃발을 보고 찾아봐주세요.
[함께 준비해요] -봄이 올 것같지만, 역시 추워요!! 따뜻한 복장(모자, 장갑, 담요, 핫팩 등) -방석(바닥 깔개), 무릎담요 등 -간식. 그리고 간식 -더욱 많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주변에 문자, 전화, 메신져 보내기! -촛불이 부족해요. 직접 준비하거나 led촛불, 촛불 어플 등
1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박근혜즉각퇴진! 설맞이 촛불' 세종문화회관 계단앞에서 만나요.
활동가들에게 카톡, 문자, 전화로 연락을 하고 깃발을 보고 찾아봐주세요
[함께 준비해요] -세월호 리본 -따뜻한 복장(모자, 장갑, 담요, 핫팩 등) -방석(바닥 깔개) -간식(초코바 등의 열량식)과 물/ 뜨거운 물 -더욱 많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주변에 문자, 전화, 메신져 보내기! -촛불이 부족해요. 직접 준비하거나 led촛불, 촛불 어플 등
박근혜 2월 탄핵! 황교안 사퇴!! 공범세력 구속!! 촛불개혁 실천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설날이 지나고, 2월의 첫번째 촛불 광장입니다.
2월에는 탄핵하라!! 특검 수사도 좀더 힘을 내고, 헌재는 '조기 탄핵심판'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내봅시다.
추운 날씨지만, 다시한번 광장으로 모여주십시오.
#박근혜즉각퇴진 #조기탄핵 #황교안사퇴 #공범세력구속 #적폐청산
-17:00 14차 범국민행동 본집회 -19:30 행진
2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 '2월에는 탄핵하라' 14차 범국민행동의날 세종문화회관 계단앞에서 만나요.
활동가들에게 카톡, 문자, 전화로 연락을 하고 깃발을 보고 찾아봐주세요
[함께 준비해요] -추워요!! 따뜻한 복장(모자, 장갑, 담요, 핫팩 등) -방석(바닥 깔개), 무릎담요 등 -간식(초코바 등의 열량식)과 물/ 뜨거운 물 -더욱 많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주변에 문자, 전화, 메신져 보내기! -촛불이 부족해요. 직접 준비하거나 led촛불, 촛불 어플 등
5년차를 맞이하는 [2016년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 원정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경기권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신한은행 봉사자들과 함께 한양도성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지해주는 멘토링프로그램입니다.
건강한 사회성, 정서적 지지, 멘토링활동... 무척 어렵고 부담스런 단어들 같지만, 토요일 오전에 아이들과 한양도성에 모여 즐겁고 신나게 놀면서 넓은 세상도 이야기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멘토링 활동의 기본, 멘토와 멘티가 서로 짝을 이룹니다. 그러나 멘티가 되어 줄 아이도, 멘토가 되어 줄 성인도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어떻게 하면 멘토와 멘티가 대화를 잘 이어갈 수 있을까? 그럴려면 신나게 한판 놀다보면 쉽게 친해질 수 있는데, 어떤 놀이를 해야 참가자들이 재미나게 놀면서 친해질수 있을까? 그리고, 한양도성은 어떻게 하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수 있을까? 또 한양도성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 프로그램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서로의 마음도 전할 수 있을까? 한양도성원정대 활동이 거듭될수록 이 고민의 꼬리가 길어집니다. 그러나, 함께 해주는 자원활동가 선생님들이 계시니, 해결의 지혜를 차근차근 모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2016년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원정대가 시작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9시 20분에 시작하지만,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8시 30분에 모였습니다. 프로그램 브리핑도 하고,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물품도 셋팅하고 나니, 멘토역할을 해줄 신한은행 봉사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멘토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시흥에서 출발한 친구들이 벌써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살짝 당황스럽긴 했지만, 봉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과 주의사항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 압축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서로의 멘토-멘티 짝꿍을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여-여, 남-남 커플이 될 수 있도록 미리 명찰순서를 조정하여 장치를 마련해두었습니다. 그리고선 손가락 끝으로 서로 텔레파시를 보내는 외계인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손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 가위바위보 놀이, 그리고 짝꿍을 지켜줘야 하는 기차놀이와 서로의 키를 맞춰야 하는 꼬인손 풀기까지. 이렇게 한판 놀이가 끝나고 나면 서로의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간식 먹을 때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도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한양도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 이번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양도성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했습니다. 여름방학 직전이라 그런지, 박물관 안이 상당히 북적였지만, 우리 선생님들 어찌 잘 아시고, 빈공간을 찾아 한양도성에 대한 설명도 하고, 캐릭터 스티커도 붙이고, 한양도성 지도의 빈칸채우기도 하고, 수선전도가 그려진 에코백도 멋지게 만들어보았습니다.
한여름이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외부활동을 최소화 하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양도성을 직접 밟아는 봐야겠기에, 버스를 타고, 남산 소나무길로 갔습니다.
남산위의 그 소나무는 아니지만, 소나무 군락과 성곽이 함께 있으니, 그늘이 짙어서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한양도성을 직접 만져보고 걸어보는 시간입니다.
마무리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메세지를 전하는 마음나누기를 하고, 한양도성의 정문 숭례문을 거쳐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출발~~!! 제일 활기차고 제일 생생한 아이들의 모습을 이때 보았습니다. 역시 밥은 중요합니다 ^^*
점심을 먹고 나면 헤어짐이 있습니다. 서로의 아쉬움을 잘 마무리 해야 하는 이 시간이 제일 어려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다시 버스 태워 보내고 나니, 몇일동안 긴장했던 마음도 스르륵 풀리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2016년의 첫번째 한양도성원정대가 마무리 하고, 평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가는 늘 ... 혹평과 호평이 함께 합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마음나누기 시간이 뭉클하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다. -전반적으로 시간은 짧은데, 해야할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시간배분이 어려웠다. -마무리 프로그램을 좀더 보강하자 -봉사하려고 왔는데, 참가한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등등
이러한 평가내용을 바탕으로 8월에는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워크숍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아이스브레이킹도 만들어보고, 그동안 못가본 동선도 짜보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다듬어서 보다 진화하는 2016년 한양도성 원정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한양도성원정대는 9월3일, 10월8일, 11월 5일과 19일, 12월3일 이렇게 5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서울KYC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원활동가가 될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사무국으로 문의주세요. *서울KYC 사무국: 02-2273-2276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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