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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슬라이드 – 한살림주문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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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슬라이드 – 한살림주문상담실

익명 (미확인) | 월, 2016/09/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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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자리에 모십니다.

1989년 10월 29일 대전 신협연수원 마당에서 경향각지 생명의 마음들이 모여
“온 지축을 울리고 대지를 뒤흔드는 뭇 중생의 아우성 소리”를 담아 한살림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로부터 30년, 생명의 세계관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개척하는 한살림이 키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죽임의 기계소리, 허기를 채우지 못한 미움과 증오가 가득 찬 세상에 다시 한살림이 지은 따뜻한 밥 한 그릇 올립니다.

“일신이 꽃이 되니 온 집안이 다 봄이요, 집집마다 대문을 활짝 여니 온천지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일시 : 2019년 10월 29일 (화) 14:00 ~17:00
장소 : 서울시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극장(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주최 : 한살림연합, 한살림생산자연합회, 모심과살림연구소, 무위당사람들
주관 : 한살림선언3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후원: 한살림재단,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
문의: 모심과살림연구소 02-6931-3604

금, 2019/10/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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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호(640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새해’가 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을 맞이합니다. 이번 특집은 2021년을 준비하는 조합원과 생산자의 이야기로 꾸렸습니다. 새로운 다짐이 주는 기운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의 몸과 마음, 터전을 살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 2021/01/0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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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은 한살림 故 박재일 회장의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민주화 운동이 가열찼던 80년대, 한살림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제기동 한살림농산에서 사회 변화에 대한 피끓는 청춘의 의기를 누른 채 석발기를 돌리며 눈물짓던 청년 박재일에서 이후 한살림 회장을 역임하고 죽을 때까지, 한살림 일꾼으로서 한살림을 아끼고 힘을 다했던 분입니다. 그 분의 뜻은 한살림의 현재와 정신으로 여전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즐겁게 하는 거”라는 말은 자칫 가치와 의미에 억눌릴 수 있던 시대의 한살림에게 새로운 환기였습니다. 추모를 좋아할 분이 아니신 게 분명하지만, 박재일 회장 개인이 아닌 그 뜻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10년동안 매년 심포지움 등 작은 행사를 이어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지만 추모의 글을 나누고자 합니다. 추모의 글도 좋고 회장님과의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사연도 좋습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추모글을 남기실 분은 여기로!

 

 

 

 

 

 

 

수, 2020/08/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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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호(639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2020년은 모두에게 낯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고, 기후위기로 미래까지 보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살림 조합원은 외부 상황에 떠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갔습니다. 내 몸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생명의 먹을거리로 밥상을 차렸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원해질 수 있었던 관계들을 온라인모임으로 다잡았습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생산자와 달라진 상황들에 더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지구를 생각하며 자원을 아끼는 생활실천을 활발히 펼쳤습니다.
내가 홀로된 존재가 아니라 연결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고 나와 연결된 모든 존재를 위해 행동하려 마음먹었을 때, 곁에 한살림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목, 2020/12/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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