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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길라잡이 9기 수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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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길라잡이 9기 수료! 축하합니다

익명 (미확인) | 일, 2016/09/04- 15:31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을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한명의 평화길라잡이가 완성될때까지!
온우주의 기운이 모아졌고,
우리 선생님들의 응원, 격려, 배려, 기다리는 마음이 합해져서
오늘이 왔습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지난 1월 21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꼬박 8개월이 걸린 시간이었습니다.
29명의 시민들이 교육을 받았고, 16명이 교육을 수료해서
10명이 평화길라잡이 9기를 도전하고, 그중에서 8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꼭' 평화길라잡이를 수료하겠다는 최원명 서울KYC 대표와,
우리 선생님들을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해주시는 김은진 평화길라잡이 으뜸지기!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수료증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나에게 평화길라잡이의 의미를 다시 물어봅니다.
왜 내가 수료할 수 있었는지도 돌아봅니다.
오늘이 오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좌절과 어려움의 시간!



그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과,  따뜻한 축하와 감동적인 메세지까지!
평화길라잡이 수료식에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그것이 있습니다.



수료축하합니다. 수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료할 수 있게 용기주셔서, 다독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이제 드디어 평화길라잡이로 된 9기 선생님들입니다.
강혜지, 김선정, 김혜린, 신종순, 양승수, 오연지, 이세라, 최규필

우리, 함께라서 좋아요.



처음, 평화길라잡이에 도전했을때 함께 외쳤던 우리의다짐
오늘, 수료식에서 다시 읽어봅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 평화길라잡이 선생님들과의 약속
그리고 시민들과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로,
이제부터 평화길라잡이 9기로 활동해가려고 합니다.



평화길라잡이를 시작했던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지난 8개월동안, 가장 오래도록, 깊게 붙잡고 있었던 우리들의 고민은
역사와 평화인권, 역사에서 평화를! 인권을 어떻게 시민들과 공유할까?
여전히 어려운문제이고, 평화길라잡이 활동을 하는 내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겠지요.

그래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더욱 풍부해졌으니
9기로 인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평화길라잡이가 기대됩니다.



평화길라잡이9기 탄생에 물신양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는
근현대100년! 역사의 진실을 배웁니다.
그 역사의 진실에서 인권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그리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확산해가고자 합니다.  

그길에 함께 뚜벅뚜벅 걸어갈 여러분들!
평화길라잡이9기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평화길라잡이는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을 해설하는 자원활동가입니다.



* 서대문형무소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시 30분, 2시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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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금, 2017/09/08- 21:23
157
0
사드배치의 진실의 퍼즐
금, 2017/09/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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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임시 배 치 ?? 이 미 배 치!!
토, 2017/09/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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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꿀벌, 성주참외 그리고 김제동의 헌법강의


팔월의 텃밭 - 사드와 성주참외 그리고 김제동의 헌법강의폭염으로 한반도가 솥가마속에 들어있는 듯하다. ...
토, 2017/09/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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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댓글 "솔직히 503이 결제해서 이미 택배박스랑 택 다 뜯어서 반품이 안되는걸 어떡하라고~" . 불량품은 반품해야 합니다. 그것도 과장 허위 광고로 비싼 가격에 잘못 샀다면 당연히 배상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게 정당한 요구 입니다. 당연한걸 말 하지 못하면 호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그렇게 지난 100년을 살아왔습니다. 쉽지 않은거 압니다. 하루 아침에 바꿀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상대가 악덕기업이라 말 해도 일원 반푼어치도 없다는거 잘 압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계속 항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뀝니다. 언제까지 우리나라가 남의 나라의 종 노릇 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문재인 대통령 힘들게 하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국민들이 눈물 흘리고 피 흘려도 미국의 뜻에 따라야 하는 내 조국의 대통령이 너무도 불쌍해서 이럽니다. 사드는 성주나 소성리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다 같이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그래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봐라. 우리 국민이 이렇게 반대한다. 사드 다시 가져가라." 이렇게 당당하게 말 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간곡히 호소합니다. ㅠㅠ #사드가고평화오라 #주권을회복하자 #NoTHAAD
토, 2017/09/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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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이라면 사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역지사지> 나의 책임에 따라 나의 선택이 다를 수 있다 팔공산 가산 산성에서 염불암으로 하산 하는 코스이다 이런 저런 여유를 부리다 하산이 늦어 졌다 어두워지고 빨리 하산을 해야할 처지였다 지름길임이 확실한 길 앞에서 한 후배가 형 이리로 가면 빨라 다른 후배가 이길 중간에 막혔어 나는 이길로 하신 한 기억은 있는데 중간 갈림길 두군데가 확실 하지않다 그냥 정상길로 가자 처음 후배가 30분 단축 될 뿐만 아니라 길도 완만하단다 구태여 멀고 험한 주등산로보다 즐길것도 아닌데 지름길을 가자고 주장한다 여자 후배가 8명 남자 후배가 12명 나는 그냥 멀지만 확실한 등산로를 고집하여 하산히였다 어두운 하산길 1시간을 미끄러지며 하산 하였다 아마 나 혼자이거나 남자 3-4명이거나 내가 어느 선배를 따라 갔다면 지난번에도 이길로 갔다 죽어도 좋다 이길로 가자고 했을터 내가 여자 후배 8명 쫄망쫄망한 남자 후배를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에 고생스럽고 어두운 하산이 위험해도 더 큰 위험을 걱정하며 보수적으로 하산 하였다 다음 등산에서 그 길로 하산을 하여보았다 최소 30분 최대 50분을 단조로와 재미는 없지만 단축하는 쉬운 하산 길이었다 하지만 다시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도 나는 확실한 검증되지않은 그 길 보다는 정상 등산로를 택했을 것이고 이제는 확인 했으니 지름길을 택 할 것이다 책임과 선택 문득 문재인이 생각난다 얼마나 괴로윘을가? 사드를 보며 30%의 수구 국민이 보였을 것이고 미국의 비지니스 외교도 보였을 것이다 호시탐탐 기회를 보는 조선일보도 보였을 것이다 문재인이 보수의 길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를 위해 보수적 선택을 한 것이라면 진보 진영이 현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이든 탓일가? 내가 보수가 된 것일가?
토, 2017/09/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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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작년 핵실험 초강경대응ㄷㄷㄷ //


근데 이것마저 80억 군납비리 의혹 있답니다. --
토, 2017/09/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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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1개 포대 배치 완료됐지만 성주 투쟁은 큰 변화 없을 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0232.html

토, 2017/09/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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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사령관, “미국산 무기 구매는 미국 경제에 직접적인 이익, 사드는 한미 간에 상호통합운영 능력 강화”
토, 2017/09/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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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토, 2017/09/09- 21:28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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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먹고 얻어맞는다고 위로 해달라는 느그 경찰들 하나도 잘한거 없는데 진짜 위로가 필요해? 셧더뻑업!! 개미때 같이 밀려와서 공권력이라는 무법의 탈을 쓴 너내들 무장한체 잡아 끌고 밀어버리고 때리는 공무집행 물대포 전이나 후나 똑같더라


[오마이뉴스 글:조정훈, 편집:김도균] [取중眞담]은 <오마이뉴스> 상근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겪은 후일담이나 비화, 에피소드 등을 자유롭게 쓰는 코너입니다. <편집자말> ▲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미군 사드 발사대 4기가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지나가자 밤새 저지농성을 벌이던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연막탄, 참외,
일, 2017/09/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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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나비 버스 무사고 기원 고사 일시 : 2017년 9월 10일 오후 장소 : 성주 평화 나비 광장 평화 나비 원정대의 왕성한 활동과 차량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자 합니다. 행사 후에는 뒷풀이가 있습니다. 주민여러분과 연대자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 2017/09/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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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변명 속에서 "사드 배치 과정에서 부상당한 분들의 쾌유를 빈다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추가 검증을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성주주민들은 주민이 원활한 검증을 할수 있도록 청와대 기관장이자 1급 비밀취급 인가권자인 대통령이 성주주민 등에게 '비밀취급인가'를 내주겠다는 뜻인가? 라는 의문을 제시했다.
일, 2017/09/10- 08:48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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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9/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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